안녕하세요 저는 타지에서도 항상 톡을 즐겨보는 23살 男입니다
지금 현재 필리핀 UP-MANILA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하구 있구,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필리핀…. 치안에 문제가 많기로 굉장히 유명하죠…
총기난사 사건도 여러 차례 있었고 일부 Anti Korean세력들이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굉장히 공격적인 태도로 한국인들을 괴롭힙니다.
몇 번 한국인 피살 사건도 있었구 , 이 썩을 경찰놈들은 보면서도 자국민 보호(?)차원에서 폭력
사태가 일어나면 재밌는 구경거리 생겼다는 태도로 구경만 합니다..
이 자식들은 싸움이 나면 떼거지로 몰려 들기 때문에 , 반항을 했다가는 구석진 곳으로 끌려가
몰매를 맞고 , 재수가 없으면 총잡이 한테 언제 목숨을 내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다수 발생
합니다.
몇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마닐라에는 가장 부촌으로 불리는 마카티라는 지역이 있는데
마카티라는 곳 은 각 유명 호텔들과 명품샵 카지노등 필리핀 내 갑부들이 밀집 되어 있는곳입니다.
조금 벗어나오면 깜깜하고 정말 걸어 다니기 무섭죠
저는 친구랑 가볍게 생맥을 한잔 하고 새벽 2시쯤 집에 오려고 택시를 잡으려고 했답니다..
친구와 담배를 피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마카티에서 동떨어진쪽) 무의식적으로 얘기를 하며 길을 걸었답니다;
가는데 저 멀리서 누군가가 맞는 소리가 나는 거에요 참;;; 4명이서 한명을 둘러싸고 때리고 있는데 순간 불끈 해서 도우려는데
아차 ! 여긴 필리핀이지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친구와 저는 못 본척을 하고 길을 걷고 사고가 일어나는 반대쪽으로 눈치 못채게 슬금슬금 걸어 갔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앞으로 고꾸라 졌는데 이4명과 한패로 보이는 ; 호빗 필리피노 쇄키 3명이 친구를 곤봉(?)으로 가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 X됬다 하는 심정으로 뒤를 돌아보는데 그 맞던 자식은 그냥 연기를 했던 것인지 함께 가담을해 총 8명이 더군요.
친구는 어깨와 목사이를 맞아 신음을 하며 바닥에 누워 있고 소리를 질렀다가는 칼에 찔릴꺼 같구 아 여기서 죽는구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바로 옆 밭 같은 곳으로 뛰어갈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에게 눈길을 보내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먼져 미친듯이 뛰어갔습니다 저 또한 죽기 살기로 뛰어갔습니다
밑에 진흙과 돌덩이들 땜에 넘어질뻔 했지만 넘어지면 죽는다는 생각과 함꼐 미친듯이 뛰는데 앞이 깜깜해서 보이지도 않고 뒤에서 이 쥐새끼 호빗들8마리가 미친듯이 뛰어왔습니다.
친구와 한참을 달리다가 끝도 없을꺼 같아서 8명중에 가장 앞으로 오는 호빗 2명을 무작정 보지도 않고 얼굴을 가격 했습니다 쓰러지더군요 아무리 호빗이래도 아템으로 도배를 했을 추측땜에; 2명을 넘기고 다른 방향으로 뛰어갔습니다 목표는 다시 차길로 진입
아 , , 뒤에서 이 자식들이 마구 쫓아오고 정신은 없고 친구와 저는 뒤를 돌아서 주변에 있던 돌덩이들을 하나씩 주워서 뒤에다 미친듯이 던졌습니다 커다란 나뭇가지가 있길래 뽑아다가(어차피 칼보다는 길거든요) 마구 휘둘렀습니다
2명은 보이지 않고 6명 중에 뛰어온 1놈이 돌덩이에 머리를 맞았는지; 그상태로 쓰러지고 나머지 놈들이 그냥 일렬로 서서 말하는게 직번 하겠습니다
“죽고 싶냐, 이 칼로 죽여버릴꺼다” 우리가 “죽여봐라 우리가 돌로 죽여줄 테다” 참 유치하지만 상황은 이렇게 돌아가고…
들고 있던 돌로 다른 놈 한테 동시에 얼굴에 날렸습니다 동시에 다 덤벼 들고 우리는 다시 도망 가면서 나뭇가지로 후려치고 튀고 치고 튀고를 반복했을까 3명이 남게 됬습니다 다행이도 무기가 없더군요..
워낙 필리핀 사람들이 키가 작아서 우리는 에이씨 복불복이다 하구 사정없이 후려치면서 다 제압을 했죠 (차 길 근처에서요) 길근처의 사람들이 상황파악을 했는지 경찰차가 오더군요 무려 3대나 ; 저희는 일단 양손을 들고 경찰에게 뛰어갔습니다 HELP 를 연발하며 경찰들은 총기로 무장을해서; 잘못 했다가는 샷건을 머리에 맞거든요…
깜깜한곳에 라이트를 켜서 넘어진 자식들을 잡아내고 나머지 경찰들은 샷건 공포탄(?) 으로 위협을 하며 8명 자식들 다 잡았습니다 처음에 고꾸러진 2명인지 돌에 맞은 애들인지 얼굴쪽에 엄청난 상처를 입었더군요. 저희 또한 차에 타서 경차서로 갔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다 설명을 하고 3시간 만에 풀려났죠 그 자식들은 저희를 계속 째려보면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고 ; 저는 이런 상황이 너무 짜증이나 그냥 얼굴에 침을 뱉고 나왔습니다.
친구와 놀랜 가슴을 달래고 집에 돌아왔을 때, , 고통은 그때 찾아왔습니다 휘청거리다가 몇번 넘어지고 해서 다리가 만신창이 더군요 지금 한인타운에서는 우리의 일화가 이슈가 되었고…. 신문에도 나왔답니다….
아. . . 필리핀에 게신분들 . . . 정말 조심하세요….저희 정말 죽다 살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