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천에서 일하는 그저 평범한 차도남(차없이도시를뛰어다니는남자)임
오늘도 어김없이 가게에 출근해서 빡시게 일하던 저란 남자 ㅜㅜ
매일 똑같은 생활의 반복! 으악 피곤함 ㅜㅜ
무튼 제목 그대로 일하다가 번호따구 만나기로 했음~!! 할렐루야!!!!!!!!!!!!!!!!!!!!
때는 2010.12.04 pm 11시~12시 사이
가게가 빈자리 없이 꽈~악! 차버리는 바람에 바빠서 정신없엇음ㅜ
슬슬 빈자리가 나고 테이블 정리하고 닦던중
여성분 두분이 입장하셧음 물론 손님임
주문받고 이것저것 제 할일 하다가 음식 내주고 하던중
요 여성분 두분이 키득키득 웃던게 아니겟음?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 손님에게 "왜 웃으세요 손님~? 제가 웃기게 생겻어요ㅜ?"
라고 말하니까 양동근 닮은것 같아서 웃고 있었다고 하셧음
그러다가 이제 이분들이 주문한 음식 다 드신 후 계산하고 나갓음
이분들이 앉앗던 테이블을 치우다가 지갑을 두고갔길래
얼른 뛰어가 건내주면서 지갑과 내 번호를 깜빡잊고 가셧다는 맨트를 날리니까
키득키득 웃더니 흔쾌히 번호를 주시면서 내일 점심때 만나자고 그분이 먼저 말을 해주셧 ㅜㅜ
난 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쳣음! 와훙!
알고보니 이 분이 톡을 보고 우리가게 오셧던거 ㅇ_ㅇ!!!
내용은 이걸로 끝!
결론은 난 내일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