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http://pann.nate.com/talk/310081459
1편 http://pann.nate.com/talk/310076775
아...또 무슨 얘길 해야될지 모르겠네...![]()
암튼 그렇게 엠티는 즐거웁게 끝났음
이젠 그 못되쳐먹은 년에 대해서 좀 더 말할까함
나 그애 처음 본 때 솔직히 맘에 안들었음...
걔가 뭐랄까 중학생 화장? 같은걸 하고왔음...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왜 그런거 있잖슴...비비 떡칠하고 니베아 체리 바르는거 ㅠㅠ
기술은 없지만 일단 바르고보자 이런느낌...
떡칠떡칠떡떠러러러떡칠
나님 학교다닐때 꾸미고 다니는 애=노는 애=개념없는 애로 통했음...
내가 좀 편견이 심한건지 뭔지 몰라도 암튼 그런 화장을 하고온거임
나중에 친한 언니 말을 빌리자면 아직 성형안한 중딩일진스타일이였음
그말듣고 미친듯이 공감함ㅋ
암튼간에 맘에 안들었음...
그래도 나님 속으로 겉모습이랑 첫인상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함
옆에서 귀엽다고해줌ㅋㅋ
근데 고 못되쳐먹은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씹고
보라돌이랑 얘기하는데 콧소리를 조카 앵앵대는거임...
솔까말 나도 목소리가 좀 거지같음
근데 내가 원해서 그런거아님...약간 하이톤인데...
아 근데 난 진짜 콧소리는 안냄 콧소리 아님ㅠㅠ
난 내 목소리가 좀 허스키했으면 좋겟다고 생각하는 뇨자
어쨌든간에 여자는 여자가 볼때 아는거 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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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분명 귀여운척하려고 일부러내는 소리다
그래서 그 이후로 나는 좀 행동을 남자답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부작용이 좀 있어서 남자애들이 나를 좀 막대하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아무튼 난 그애 첫인상이 맘에 안들었음
그리고 친해지려했는데 그쪽에서 먼저 거부를 했음
나 상당히 방어적이고 소심한 여자임...
나님 삐짐ㅋ
근데 나 또 표정관리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딴에는 또 하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이 빠져서 너무 조용했나봄 ㅠㅠㅠ
그애가 알아차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라돌이가 물어봄
야 ㅇㅇ맘에 안들었어?
아, 아니 걍..그런데???왜???
ㅇㅇ가 니가 걔 싫어하는거 같다구 그러던데...
아...ㅠㅠ솔직히 내가 화장진하게 하고다니는애들 싫어함 ㅠㅠ
아 그래? 걔 그래도 착한애니까 잘해바 ㅠㅠ
으응 착한애인것같음ㅋ
이렇게 끝남
나 그 이후로 걔랑 친해지려고 노력함
엠티때도 내가 잘 이어주고 그랫음 내 딴에는
근데 아마도 고년이 그 촌놈 전화 사건 이후로부터 날 깐것같음
나는...여중여고지만...솔직히 그렇게 사회화된 인간이 아님..
친구는 한두명이면 충분해!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꼴사나워 라는 주의....
암튼 그래서 맘맞는애들이랑만 다니고
뒷담까고 편만들고 그런거 너무 싫어했음, 증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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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님 아직도 약간 새로운 여자애들 대하기 어려운면이있음ㅋ
그래서 나 내 편 만들고 그런거 잘 못함...
근데 여자애들 세상에서는 또 그런게 권력이잖슴
근데 나 몰래
고년이 다 지편으로 만들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러니까 이렇게됨
보라돌이가 지 좋아하는줄 알았던 도끼병걸린애,
남자선배 좋아한다고 말하고다니는애,
그러면서 촌놈한테 꼬리치는애.
=>어장관리 조카해대는 미친년
밑에는 변명임
나님 솔까말 보라돌이의 매너가 감당키 어려웟음
나 남자 만난게 초등학교때가 끝이였던 여자임
여...여자대접 처음임...당연히 난 보라돌이가 날 좋아하는줄알았음
근데 아니였음...난 도끼병걸린 정신병자임
나 사람 좋아하는거 어케 반응해야될지 모르겠음
이친구 저친구한테 조언을 구해봄
나님 자기 좋아하는사람 떠벌리고 다니는애임
촌놈이 나한테 전화함
그리고 자꾸 문자랑 전화를함
고년이 보기에는 고년이랑 촌놈이랑 잘되고 있는데 내가 훼방놓는겅미
나 근데 하늘에대고 맹세컨데 아무 흑심없었음
그럼뭐해
나님 꼬리치는 못된 여우년이됨ㅋ
어짜피 다 지난일이고
세상사는 눈치없는 내탓이긴한데...
야이 년놈들아
니네 엠티가서 내욕했던거 내가 모를줄아냐!!!
보라돌이 닌 또 그 년 도와서 내 욕 조카해댓다네^^?
그래놓고서는 또 나한테 잘해주냐!?
누가 어장관린데!?!?
암튼 난 그렇게 여론이 나에게 불리한 쪽으로 형성되어가는걸 눈치챘음
나님 또 조카 빡침ㅋ
조카 싸가지없는냔 입만 살은냔
무서워서 혼자 나한테 대응도 못하면서 편만들기하고있네?
나님 빡쳤지만 또
상처받았음...![]()
나님 그래서 결심함
복수를....
니가 그렇게 나를 나쁜냔으로 몰고가겠다면
진짜 나쁜냔이 되어주마
촌놈을 빼앗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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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거 해야되는가...
반응 좋으면
잘 나온 사진 올릴게요
잘나온걸로
엽사말고
잘나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