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도 될지 모르지만..
제가.. 남자 선생님한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 전 여자입니다 )
지금은 중 3 입니다.
제가 중 2때 당한 사건입니다.. 좀 길지만 길어도 봐주시기 바랄께요..ㅠㅠ
중 2때 이 남자 선생님이 담임 이였습니다.
이 담임선생님의 과목은 기술이였구요...50대 남자 선생님인데 젊어 보이는 선생님입니다.
이 선생님은 무서우시고 호랑이 선생님이였구요..아이들한테 호랑이 선생으로 통했구요. 하여튼 애들이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야한농담도 던지고..좀 옛날선생님 같은 감이 있었고 좀 폭력적이였어요.. 수업시간에 떠들면 분필 던지기도 했었으니까요..
좀 장난끼가 있었고..성추행인지 뭔지 알수는 없지만 저는 분명히 성적으로 모멸감을 느꼈고 저 자신을 자해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학교를 그만둔 상태이고 지금도 학교에 갈 생각이 없는 상태입니다 ( 충격을 너무 받아서 )
제가 중 2 때 학교를 다닐때 너무 정신적으로 그 선생님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 선생님은 저한테 잘해주셨어요 근데 너무 다른애들한테 티나게 잘해줬어요
운동회때 음료수도 저한테만 줬고..(딴애를 통해서 "쟤 갖다줘라" 하면서 줬어요)
남은아이스크림 하나 저한테 줬었는데 ( 교실에서 ) 제가 싫다고 하면서 안받은 적도 있구요..
모르는 수학문제 시키고, 너무 애들한테 티나게 저만 잘해주니까 ( 기술시간에 뭘 만드는 게 있었어요
뭘 만드는데.. 그 선생님이 5분간격으로 알려주더라구요 저만 계속..)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저는 은따 비슷한게 되었습니다.. 뭐 애들한테는
저한테 안들리는 소문으로 제가 담임한테 환심사고있다.. 담임이랑 사귄다 이런 소문이 돌았을 수도 있잖아요..ㅠ
저는 모르지만.. 복도지나가면 어떤남자애가 저보고 웃기도했으니까요..ㅠ ( 왜그랬는지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저한테 선물공세를 해서.. 쉬는시간에 기술실에
부른적도 몇번 있었어요.. 오면 무슨 얘기를 하더라구요..제가 그때 결석을 여러번 했었기 때문에
그 일로 불렀던 것 같은데... 그때 독서대 를 주더라고요..나무로 만든거..자기가 만든거요
그걸 주더라고요 학교 결석하지말라고.. 그러면서 줬던것 같은데
그런데 그 남자선생님의 눈빛이라든지 행동..이 좀 변태스럽더라구요...ㅠ
초점이없고..좀 느끼했어요.
복도에서도 맨날 저만 바라보고요. 이상한 포즈로 저만 바라봅니다.. 정말
그리고 애들 있는데서 공개적으로 잘해주고요..머리를 쓰다듬고 귀를 만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업중에 엎드려있었어요..너무 그 선생님때문에 스트레스가 받고 너무 싫어서요..
그런데 " 쟤 왜 엎드려있냐 " 고 딴 애한테 물어보더군요..
다른 애가 엎드려있으면 모르더군요; 그리고 지각하면 원래 맞아야 되거든요? 저는 맞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애는 때려도요... 그 선생님이 착한것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이런적도 있었어요..똥마렵다면서 똥싸고온다고
그리고 술마시고싶다고
애들 때리는맛으로 학교온다고 까지 했으니까요..
제 부모님한테는 착한척을 하구요 저번에는 제가 무단결석을 하니까 엄마한테 잡혀서 억지로 학교에 왔는데...
그 선생님이 제사정은 모르고 달리기해서 절 잡았어요..손목을 꽉잡고 끌고가는데
교무실로 끌고가는거예요 그래서얘기하다가...너 진짜 자퇴할래 하다가
자기 수업시간이라서 갔어요 기술실로...근데여자애친구 두명을 데려다가 끌고 오라고 했나봐요..
분명히 전 여기있겠다고 했었고 수업 안들어간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약속어기고 기술실로 끌고오라고 했나봅니다..전 정말 죽고싶다 이런생각으로 ( 애들 얼굴을 어떻게보나 보기도 싫다)
끌려 들어갔구요...그 선생이 "박수" 라고 하자
애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짝짝짝 쳐댔습니다. 전 너무 기분이 이상한 거예요 정말 미웠습니다..
애들 보기도 싫은데..애들은 이상한 표정으로 절 쳐다볼테고.. 전 아주 학교를 안 올 생각을 그때서야 품고말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성적입니다..소심하고
그래서친구도 별로 없었고 ( 중 1때는 양호했습니다 친구도 그나마 있었고 애들이 잘해주었고 좋은 여자선생님 만나서 그러나 지금은 인생 망친거네요)
그 선생님으로 인해서 저는 길거리를 걸어가도 딴 사람이 절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혔고..친구들이 날 이상하게본다..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이였습니다.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반 정신병자가 된 것 같았어요..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 이유모를 독감증상이 걸려서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뜨끈뜨끈 거린채로 학교로 와서 엎드려있는데
"얘 왜 엎드려있냐"는 소리나 듣고..모르는 수학문제를 칠판앞으로와서 풀게하고..제가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그걸 못풀고 들어온 참담한 내 꼴이란... 거기다가
내 자리로 돌아오는 길마저 휘청휘청..다리꼴이 이상했죠
그리고 제가 이 반에서 제일 내성적이라며..심리테스트결과(원래 자기밖에 아무한테도 알려주면 안되는 거였는데요)
를 애들 앞에서 불러주고... ( 솔직히 뭐가 내성적입니까. 전 집에서 활발하고 말도 잘 하는데요. 집에서 정말 활발하고 남자 같은 성격인데요...) 너무 합니다.
그리고 막장에 와서는 저를 기술실로 부르더니(나 혼자만)
왜 학교결석하냐며 너진짜 자퇴할거지? 하면서 책으로 저를 진짜 때리려고 하더군요..(몰아 놓고는)
그 책 바람이 얼굴을 확확 스쳐가는데.. 정말 모멸감이들었어요 황당하기도 하고;;
뭐가 그리 화나는건지..내가 화 나는게 x50은 될텐데..
저는 정말 이 기억을 벗고싶어서 집에서 쉰 결과 많이 회복되었습니다..지금은 괜찮아요 그러나 그 생각만 하면 끔찍하군요
( 전 은따에다..거기다 더 엎쳐서 어떤 조그만남자애가 절 성추행하더군요..?엉덩이를 만지는가하면..귀에 호~하고 바람을 불더군요 그 남자애가 교실에서 절 그만큼 우습게 생각했나요? 지금 생각해보면...ㅎ웃음이)
게다가 이 남자선생님은 딸 두명이 있습니다..아내도 있구요.
딸이랑 친구처럼 아주 잘지낸다는군요..? 자기 딸이 생리를 3개월동안 안해서 병원에갔다...이런말을 해주기도 했었구요 수업중에..(그런데 왜 그런 얘기를 했는지..왜 자기 딸 생리얘기를 수업중에 했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그런건 개인적 일인데..또 말하기도 그런 일 아닌가요 집에서 해결했으면됬지...)
그리고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자기는 아침에맨날 모닝똥을 봐야한대요 그래야 하루가 즐겁다나 뭐라나..? 좀 그런 얘기를 많이했었어요..ㅠ;;
친구들은 모를거예요..제 이 사정을...
그애들은 저를 마냥 이상한애로 보겠죠...
근데 제가 이걸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민하다가 너무 마음에 돌아서 쓴 거예요..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선생님은 성추행을 한 것이 맞나요? 여러분의 조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