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친구언니오빠삼촌이모이모부고모고모부![]()
난 자라나는 여학생임![]()
여고생이 더 정확한 표현 ㅋ
얼굴은 울 엄마 못지 않음
..그냥 그러하다는거임 ㅋ
아 참고로 나 말재주가 별로 없음
웃기고 싶단 생각에 무리수가 있을 수도 있음
이해해줘요.. 친구언니오빠삼촌이모이모부고모고모부...![]()
시 작 하 겠 음
난 차도녀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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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난 4일 토요일!
나는 친구 한 명과 함께 공원 비스무리한 곳에서 놀고있었음
둘 다 덜 떨어진 애라서 이것저것 하며 씐나게 놀고있었음
우리와 약간 떨어진 곳에선 남자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었음![]()
(하지만 우린 차도녀 컨셉을 위해 아무렇지 않은척..하지만 이쁜 척을 하며 앉아있었음)
그러다 우린 사진을 찍자는 의견이 나옴
난 사진찍는걸 격하게 좋아함
물론 이쁘진 않음 ㅋ..
이쁘면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겠음?...
쩃든
씐나서 사진을 찍다가 난 내친구의 엽사를 포착하게됨
이때다 싶어 실컷 웃어줌
그러자 친구는 나에게 덤벼들었음
마치 니 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란듯
(그렇다고 날 하찮게 보진말아주길 ..ㅋ)
하지만 난 포기할수 없엇음
목숨을 걸고 지켜냄
결국 친구는 체념하고 내게말함
"안 지울게, 진짜 보기만함 ㅇㅇ"
난 그말에 약올리고 싶어 안달이 났음
바로 앨범을 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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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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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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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이상함
사진이 없는..거임?
읭 이건아님
순간 난 내가 삭제 버튼을 눌럿나 싶었음
하지만 그럴리없음 내껀 자동저장이였음
이럴리없다며 취소를 누르고 다시 앨범에 입성
그랫더니 새로운 사진이 있음![]()
그래 바로 이거야! 라며 씐나서 확대를 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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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 내머릿속이 물음표로 가득해짐
같이 보던 내 친구도 놀람
그 사진을 묘사하자면
집에서 흔히 까는 노란 장판 있잖슴?
거기에 금발색의 피스가 있는거임
(피스..그거 가발비스무리한거 ㅇㅇ)
먼가 이상한거임.
절대 이럴리없음
해도 빨리 지는 이 계절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
미안함
..ㅋ..
집도 아니고 공원 비스무리한 곳에서 이게 찍힐리 없지않음?
순간 섬칫한 나는 폰을 껐다킴
다시 앨범에 들어갓더니 친구의 엽사가 잇는거임 ㅇㅇ
아 내가 잘못봣나 싶고 이건 뭐 병맛..같고
난 대박..을 외치며 옆에 있던 친구를 바라봣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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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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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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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가 없는거임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음
너무 무서워짐 이건 좀 아닌거 같음
나 평소에 겁 진짜 많음
너무 조카 무서워서 눈을 감앗다 뜸
삼초정도?
눈을 떠보니 난 친구 무릎위에 누워있었음
순간
난 왜 여기있고 쟨 왜 여기있지?
라는 생각이 듬
난 친구에게
"야 너 뭐야? 어디갔다왔어?조카무서웠잖아"
그랫더니 친구가 이뭐 병sin이 다있냐는 표정으로
"me친 너 계속 잤잖아"
?..?..
?
?
??
??
???
!?!?
!?!
!?!?
!?!?!!?
그럴리없음
이건 마치
내가 어제 먹은 저녁메뉴를
기억하고 잇다는 것과 같은 말인거임
ㅇㅇ..말이안된다는거임
미안함
순간 멍해진 나는
진심?레알?을 외치며 되물엇음
친구는 진심레알에 답해주며 내게 욕을함
난 친구에게 모든 얘기를 들음
너가 사진찍다가 갑자기 벤치에 주저앉더니
잠을 자기 시작하더라는 거임
얘가 이상하네 싶었지만 내친구는 내옆에 앉아
핸드폰으로 고스톱을 쳤다함
그러다 한 십분지났을까
내가 갑자기 친구무릎으로 누웟다는거임
그리고 조금 후에 내가 깻다는거임
내가 꿈을꿧나 싶엇지만 너무 생생했음
친구가 때렷던 팔뚝도 아팠고 ㅋ..
친구에게 저런 얘기를 듣고나니
나 너무 무서웠음... 결국 집을 택함
친구는 날위해 집까지 데려다줌
(사랑해친구야
)
그렇게 난 집에 도착하고 잠시동안 금발가발일은 잊고있었음
집에서 씐나게 놀던나는
몇 달사이에
늙어 버린 내 심신을 달래기 위해
참고로 난 지금 고2 ㅋ
ㅈㅅ
자기위해 침대에 안착햇음
안착하자마자 전화가 옴
아까 그친구인거임
나 : "뭐야 나잘꺼야"
친구 : "야 대박..진심"
나 : "왜 뭐뭐뭐 뭐뭐 "
친구 : "닥치고 들어봐"
대충 이런 뉘앙스임
심각한 말투로 말하길래 나 순간 쫄았음
메추리알 간장으로 쫄이는데
간장이 쫄듯이말임
아 내가 너무했음 ㅡㅡ
지금부터는 친구얘기임
날 데려다주고 집에 갔더니 집엔 동생뿐이였다고함
동생이 방에서 자고있길래 조용히 나와서 티비를 보다가
왠지 방에 들어가봐야 할 것 같은 느낌에 방에 들어가봤다고함
들어가자마자 식겁한 내 친구
동생이 죽을 거 같은 표정이였다는ㄱ ㅓ임
내친구 바로 달려가서 동생을 깨움
깬 동생은 한참동안 멍하니 있더니
"..언니.. 누가 나 죽일려고 했어"
라고 했다는거임
내친구 먼가 이상하다는 걸 느낌
(하지만 얘가 느끼는 이상한느낌은 맞은 적이 거의 없음
도움 안되는 애임)
깨름꽁기한 느낌에 동생에게 물었다함
"누가? 얼굴은기억나?귀신같아?가위눌린거같아?" 라고말임 ㅇㅇ
그랫더니 동생이
"가위 눌린거 같은데..얼굴은 기억안나고... 금발머리여자였어.."..
아니하
나ㅣㅎ
나하아
갸ㅏ
ㅑ꺄꺄
앟내하꺄ㅏ린;
ㅇㄹ
금발머리..
...
하... 난 저 얘기를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내가 봣던것들이 거짓이 아니란거임?
나..홀린거임?그런거임?
자려고 누웠던 내 몸뚱아리와 잠에 미쳐있던 내 뇌는
살아나고 말았음..
금발머리로 인해..
정말 무서웠음 지금도 소름끼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함 마무리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