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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을 핍니다. 복수할거예요.

아리영 |2010.12.07 02:07
조회 595 |추천 1

아빠가 바람을 핍니다.

저 유치원다닐때부터.. 주사는 있는대로 다 부리고. 아주 험한 욕은 입에 달고 사시며, 손찌검은 물론...

정말 힘들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지금 대학생인데

이게 벌써 몇번짼줄 모르겠어요. 맨날 술먹고 들어오고, 퇴근해선 연락두절 밤 12시에 들어옵니다.

일주일에 5~6번은 그래요.

이제 성인도 되었으니, 더이상 엄마가 불쌍해서 못견디겠습니다.

정말 엄마가 지금까지 어떻게 참으셨나 모르겠어요. 복수심이 생깁니다.

가만 두고는 못보겠어요.

거두절미하고, 그 여자 핸드폰 번호만 압니다.

같은 회사 사람이고..

곧 이름도 알게될 것 같지만.. 맘같아선 지금 그여자 가족들 남편, 아이고 뭐고 다 찾아가서 가정을 아주 박살내고 싶어요. 가정이 실제로 있는 year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부분도 적고 하니 섵불리 못하겠네요.

제가 이걸로 무슨 복수를 해줄 수 있을까요..

조언 구합니다.

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핸드폰 번호는 제가 오늘 아빠 핸드폰 건드리다가 전화와서 받았는데 말이 없더군요. 입이 처 막히셨는지?

엄마에게 일단 번호를 알려줬어요.  엄마도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평소 생각했거든요.

엄마도 한성격 하시는 분이라..

제가 따져 물으니 아빠는 그여자한테 피해 가거나 회사에서 챙피한 일 생기면 엄마고 저고 죽여버린다네요.

워낙 입에 달고 사시는 말이니 그러라고 했어요. 죽일 필요도 없이 이혼하라고.

아 ㅜㅜ 진짜 열받아 미치겠네요.

그 딴 미친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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