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을 핍니다.
저 유치원다닐때부터.. 주사는 있는대로 다 부리고. 아주 험한 욕은 입에 달고 사시며, 손찌검은 물론...
정말 힘들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지금 대학생인데
이게 벌써 몇번짼줄 모르겠어요. 맨날 술먹고 들어오고, 퇴근해선 연락두절 밤 12시에 들어옵니다.
일주일에 5~6번은 그래요.
이제 성인도 되었으니, 더이상 엄마가 불쌍해서 못견디겠습니다.
정말 엄마가 지금까지 어떻게 참으셨나 모르겠어요. 복수심이 생깁니다.
가만 두고는 못보겠어요.
거두절미하고, 그 여자 핸드폰 번호만 압니다.
같은 회사 사람이고..
곧 이름도 알게될 것 같지만.. 맘같아선 지금 그여자 가족들 남편, 아이고 뭐고 다 찾아가서 가정을 아주 박살내고 싶어요. 가정이 실제로 있는 year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부분도 적고 하니 섵불리 못하겠네요.
제가 이걸로 무슨 복수를 해줄 수 있을까요..
조언 구합니다.
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핸드폰 번호는 제가 오늘 아빠 핸드폰 건드리다가 전화와서 받았는데 말이 없더군요. 입이 처 막히셨는지?
엄마에게 일단 번호를 알려줬어요. 엄마도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평소 생각했거든요.
엄마도 한성격 하시는 분이라..
제가 따져 물으니 아빠는 그여자한테 피해 가거나 회사에서 챙피한 일 생기면 엄마고 저고 죽여버린다네요.
워낙 입에 달고 사시는 말이니 그러라고 했어요. 죽일 필요도 없이 이혼하라고.
아 ㅜㅜ 진짜 열받아 미치겠네요.
그 딴 미친년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