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아래지층에 세사는 자취녀가 있서여.
제가 주인집아들이라
저한테 세금내야한다며 초인종을 누르더군요
인터폰으로 본그녀.
처음 보았어여
저랑동갑인듯.
참고로 저는23.
군대갖재대한 열혈남자이져
;
근데.
암튼.그녀를 보고 문을 열어주었어여
그녀도 저를 보더니 한참을 머뭇거리더니.저.세금얼마애연?
하는거애여..
그래서 저는 엄미ㅏ 한ㅌ ㅔ물어봐야하지만은.
그냥 만원만주세요
원래는 3만원정도인걸루 알고있엇어여..
그래둥 만원만받고싶더라구요
넘 이쁘고 순진해보여서요.
아녜.그럼.하며 내려가더라구욧.반바지를입구.흐흐;
전 흐뭇한기분에 제방으루 드러와.탁탁이를하고있었는데;
근데.
그러고난후 몇일.뒤에
그녀혼자사는방에
왠남자시커먼아저씨가들어오는거애욜
알고보았더니.유부남이랑 그렇고그런사이같더라구요
저는 그이후로 그방의 앞길로돌아가 창문을 기웃거리는 버릇이생겨버렷져..
안보이는데 소리는들리는 거리..안보여여 커튼때맹.
아.나.씨씨티비라도 설치해야하낭.
수도세 더 많이 받아야할텐뎅;;;
걱정ㅇ;ㅣ되네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