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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이 심한 본인의 하루일과 정리

최희수 |2010.12.08 00:03
조회 152 |추천 0

오늘 정리 및 오늘 생각...

 

도서관...

매일 아침마다 도서관을 감...

근데, 아놬 아침부터 기분 이상하다 했더니 차에 핸드폰 두고 내렸음... 도서관에서 음악 듣기용보다 소음차단용으로 핸폰 음악재생시켜노쿠 이어폰 꼽고 공부하는데, 오늘은 이어폰도 안보임 ㅋㅋㅋ 아놔 ㅋㅋ

중고딩 학우들이 시험기간이라 일찍부터 도서관에 몰려오던데...

 

 4시에 갑자기 내 옆에 아줌마가 앉는거임... 일단 자켓 자체가 아줌마 패션이고, 시끌시끌하고 정신없는게 딱봐도 아줌마였슴... 그런데 왠걸?... 화장실 가는 김에 일어나서 그분을 봤더니

...! 초딩고학년 아니면 중딩이었슴...!

 

  근데 이 늙은패션 노안인 여중딩이 계속 짜증나게 나 쳐다보고 - -;; 내가 노트한거 쳐다보고...(내 노트가 특이하긴 하지만).......

 

 

  이쁘면 나도 같이 봐주겠지만... 이뭐... 별로인 애가 쳐다보니 기분 상해짐... 신경쓰이고 - -;

 

그러다 갑자기 이애가 노트를 시작하는데 샤프로 책상 뚫을기세로 팍팍써내려감... 이어폰없어서 짱나는데 소음공작의 시작... 게다가 도서관 독서실 안에서 그것도 내옆에서 노래를 흥얼거림... 빡침버럭...

 

  5시가 지나니 남중애들이 막뛰어다님... 일단 참았슴... 근데 또 들락날락함... 참았슴...

근데 밖에서 또 시끄럽게 떠들어서 손을 부들부들해가며, 이를갈면서 참다가 공부까지 도저히 안되서 나가서 군대식으로 갈굼(No 욕, No 폭행, No 협박)ㅋㅋㅋ 그러더니 조용해짐...

나중엔 독서실입구에서 탁구를 치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도서관에서의 하루일과 끝...

 그리고 자이언트를 마지막회를 봤슴... 마지막회라 그런지 감동이 밀려옴... 드라마 스케일자체도 남달랐슴... 우왕굳ㅋ

근데 최근 종영전까지의 내용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조피련이 협박하는건 너무 질질끌어서 보기 애매했슴.. 암튼 감동적인 시대극이고 남자다운 드라마엿슴...

 

 그나저나 거울속 내모습을 보면 왜그렇게 - -... 잘생겨보이지...?

멍멍멍 멍멍왈왈왈... 개소리였나...

암튼... 거울속 날보면서 이얼굴에 왜 여자친구가 3년째 무소식일까..(한달뒤면 4년째네)

의문이 들음...(이건 내생각임 ^^;;;;) 부끄

역시 사주상의 삼재(三災)가 사실이였나... 2년동안은 군대생활이라 치고 ㅋㅋㅋ 아놬... 이러다 이성관계가 모두 리셋되서 30살되면 흑마법사되고 파이어볼 시전할 기세... 암튼 그렇다고... 외롭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

 

이건 본인사진...

 

실물이 훨씬 나은 인간임... 레알...

 

글고 혹시나 베플되려고 자기가 그 몬생긴 여중딩이였다고 우기는 사람나올텐데!!

 

본인 인증하면 대국민? 대네이트온 사과 할게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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