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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왔으니까 이런말한다 아무도믿지마라............

민간인 7주차 |2010.12.08 09:41
조회 6,206 |추천 2

 

 

 

잠자고일어났더니  이렇게 많은분들이 읽어주실지 몰랏네요 ..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

 참고로 전 10월23일 대한민국해병대 예비역병장으로 전역을했어요 ..ㅋㅋ

저군인아니에요 ..ㅋㅋ

지금 군생활하고있는분들 에게 드리고싶은 말이있어서 쓴거에요 ..ㅋㅋ

지금은 그여자 잊고

잘살아가고 있어요 독일로 유학준비중인데

군대에서 아에 맘을먹엇죠 그래도 저한테 이런 동기부여해준 그여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요

 

 

 

너같은 여자 전역하니까 쎄고쎄서

만날가치도없드라 ..ㅋㅋ

공감하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ㅋㅋ

댓글도많이부탁드려요 !! ㅋ

 

 

 

 

 

안녕하세요 .

전 경기도 $$시에사는 22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전 군대를 다녀왓습니다 .  군대가기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있엇죠

떄는 2008년 4월말  저는 학교를 지방대로 다니고 있던지라 친구들을 만날려면

주말마다 서울로올라와야 햇죠 그날 제가 옷을안가지고와서 친구 과잠바 (참고로 저와제친구들은 전부 체대생입니다 ) 를 빌리고 입고 그냥 대충나갔죠  자주노는 곳 이 부천 인천 등등등 그근처거든요

그날 부천에서 술을먹던중에  원래 남자들끼리먹으면 술만먹자나요 심심하다고 게임이나 해서 술받아오기해서 찾아간테이블에 그때그여자가있엇어요 그자리에서 어떻게 얘기가 잘되서 2차나가고 그냥 번호만

교환하고 헤어졌는데 서로 괜차는감정이있어서 연락을햇죠 그러다 3일만에 사귀고 잘지냇죠 어린맘에 모든다주고싶어서 입학할때삿던 신발옷 카메라 다팔아가면서 데이트를하고 놀러다녓죠 그러다 제가 12월 달에 군대를 가게됫습니다 당연히 전 못기다릴껄 알앗죠 근데 사람맘이 그게아니자나요 믿엇죠 입대하기전에 일한돈 모두를 여자친구와 여행 놀러다니고 차기름값으로 다날린담에 빈털털이가 되써요 그러다 입대전날 전당연히 여자친구가 가치갈줄알앗죠 근데 갑자기 시골을간다길래 알앗다햇죠 .. 그리고 전 포항 으로 입대를햇죠  인터넷편지 를 자주 걱정안하게 보내주더니 그냥 이런거구나하고 있엇는데  그리고 실무배치를받고  첫휴가를 나갔어요  첫휴가 정말 제인생에 지울수없는 날이엇죠 첫날 나가자마자 여자친구네집으로 달려가서 여자친구를보고 잘놀앗어요 근데 어째 촉이 졸라구려서 그냥 넘어가긴햇는데 얘기를해보니까 제가 군대간사이 바 (BAR)에서 일을 하고있더라구요 참고로 전 호프집에서 일하는것도 술집여자같다고 매번 강조를한상태엿구요  왠지 다른 사람이랑 연락하는것도 같았구요  그러다 복귀전날 얘기좀하자그래쬬 근데 친구들이랑약속잇다그래서 이따저녁에하자그랫죠 그래서 10시에만나기로 했어요 

10시 30이지나도연락이없어서 전화를햇더니 술이 개꽐라되서는 오늘 너안봐 이러길래 같이있는친구한테 전화를햇는데 폰꺼놓고 잠수를 타더라고요 . 부천역 에있는술집이래서 진짜 이빠이 열받아서 부천에 있는술집전부다뒤지고다시연락오더니 인천구월동이라고 그래서 또 바로 인천구월동으로 갔는데 잠수타더라고요 왓다갔다 왔다 갔다 한 5번쯤  ?  집이라길래 집으로갔는데 집엔아무도없엇구요  전그냥 밖에서 4시간정도 기다리다 집에갔죠  다음날 아침에 연락오더니 델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모텔촌골목에서 나오는걸 봤죠 어제입은옷그대로 화장도 그대로 그러고 나오는걸보니 이빠이 열이받앗지만 전군인이니까 오늘 복귀해야되니까 참앗어요 그리고 휴가를 복귀하고 제가 몸이안좋아서 다리를 수술하게됫죠 마침 그쯤이 여자친구와기념일이라 전 군인없는월급에 명품향수와 케익과 여러가질 병원에서준비했죠 오기로한날 결국 안오더라구요 다음날오더니  그냥  미안 그러고 있다갔습니다  그리고 대박인건 여자친구가 돈이급하다고 40만원 ? 그정도를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 전진짜구해줄라그랫죠 .. 부모님한테 얘기도 하고 어떻게 구해쬬 근데 퇴원후  헤어지자더니 뭐때문이냐 그랫더니 남자있다고 너한테 돈달라그런것도 다른남자한테 돈뜻겨서 매꿀라고 그런거라고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진짜 충격먹고 다신연락안하다가 이제 정기휴가를앞두고 있었는데 편지한통오더니 너만한남자없더라 ?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군인이니까 또 넘어갔죠 그렇게 1년 동안잘지내다가 갑자기 제가 실증났다고 그러더라고요  왜그러냐니까 진짜 그만하자길래 진짜 헤어졋죠 2009년 12월 ? 그쯤  알고보니 해병대 나온 전역자를 만낫더라고요 ( 참고로 저도 해병대나와써요 ) 정말미웟죠 사람이 다싫고 군생활도 하기싫고 정말 죽을꺼같았어요 그렇게 잊고지내다 미련이남아서 연락을계속했죠 1월달에 휴가를나가서 붙잡고싶어서 좀만나자고 하니까 교통사고가 났데요 그래서 어쩔수없구나 그랫는데 친구랑술을먹으러가고있는데 다른여자애랑 가치 술먹으러 가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딴 애 다신안봐야지 하고 연락 계속않하다가 3월달쯤 자기가 막 다시사귀자그럼어쩔꺼냐 막 이렇게 연락오고 이제 7월 제가병장을다니까 다시연락이와서 함보자고 막그러더라고요 요즘엔 연락이뜸하지만 그래도 이런 여자 어떻게생각하세요 ?????????

저만 당한건가요  ? 아님 제가 잘못한거에요 ???????

추천수2
반대수1
베플Enter|2010.12.09 18:02
진짜 글쓴이한테 엔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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