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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생한테 번호 따인 여자ㅋㅋㅋㅋ4탄

도발녀 |2010.12.08 13:52
조회 26,226 |추천 49

http://pann.nate.com/talk/310099994 읽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0095159 1탄

http://pann.nate.com/talk/310095831 2탄

http://pann.nate.com/talk/310096237 3탄

 http://pann.nate.com/talk/310098601 4탄

http://pann.nate.com/talk/310101765 5탄

 http://pann.nate.com/talk/310104723 6탄

http://pann.nate.com/talk/310108355 7탄

http://pann.nate.com/talk/310112269 8탄

 

톡커님들 하염안녕 리플들 다 ~ 읽어봤음.. 나 은근 소심녀임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준분이....흠

솔직히 내가 쓴글이 인기 있을줄 몰랐기땜에 그렇게 어중간하게 끊은거였음..

막 그렇게 너무 다그치면 맘아픔...ㅠㅠ 원래 삭제할라고 했단말임..

이왕 보는거 이쁜댓글좀 써주면 좋겠어용^^*

됐고!

커피한잔 타왔슘 똥침

스크롤 압박? 님들 오늘 다 죽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려봅시당

아참 댓글중에 나 납치해서 군만두 먹이기전에 길게쓰라고 했던분...힝힝  오늘 님소원 들어줄게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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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건 담요?

눈을 다섯번 깜빡거리고 봐도 그건 무릎담요 였음.

담요한번보고 알바생 얼굴 한번 봤음.

역시나 만족이리 웃고 있는게 아님?.. (뭐짘ㅋㅋㅋ

근데 전편에도 말했듯이 스트레스도 이빠이 받고 막ㅋㅋㅋㅋ난 진짜 무념무상이었던거임.

관심? 그런것따위 없음 無x100 이거임.

기억을 되짚어 보면....

' 아 음료수 주는구나~오냐~~ '이러고 '담요도 주네~~' 이랬던거 같음.

서비스가 좋네 박수ㅋㅋㅋㅋㅋ

 

 

 

 

 

 

갑자기 기억난건데 내가 이일 있기전에 한번 쓰러졌었음.

필요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에 해로움이 왔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리를..

계속 이런식으로 지속되면 진짜 안좋다는 소리 혀튼-

그때의 의사쌤 표정을 잊을수가 없음.

 

당황<-이표정으로 " 아니.. 뭐땜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최대한 마음좋게 먹으셔야 합니다 "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의학전문의까지 놀래키냨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거기에 충격먹음.

내가 너무 빡빡하게 사는구나 하면서 내가 미운거임...(이러다 꾀꼬닥?..ㅋㅋㅋㅋㅋㅋ

쓰러지기 두달 세달전? 몇개월동안 사귀던 남치니랑 이별을 했었음

근데! 그건 문제가 될게 없었음.

앞에서 말했듯이 난 내할말은 똑부러지게 해야하고

끊고맺음이 너무 확실함.. 한번 헤어지면? 끝이지. 이런여성임.

난 내가 약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더 그랬던것 같음..ㅎ

 

 

자꾸 왜 딴데로 새는거지?.. 다날씨탓.. 얼어죽겠넹ㅋ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용

쨋든 난 나나름대로 몸에 더이상 해로움이 가지않게 하려고 나혼자 처방을 했음.

유학공부가 만만한게 아님..진심으로....

아마 그것때문에 쓰러진게 반이상인듯?..싶음.

외국어로 경제를 공부한다고 생각해봐요 하.

 

 

 

 

 

그래서 빡빡하게 잡아놓은 스터디플랜도 쿨하게 내던지고

한달동안 여유롭게 지내야겠다 맘을 먹었음.

 

근데 솔직히 그게 그렇게 쉽게 됨?

내가 해야할일인데 그걸 접고 잠시 여유를 가진다는게...

난 그게 너무 어려웠음.

 

 

 

 

난 혼자 여행하고 , 뭐든 하는걸 좋아함.

우루루~ 모여서 다니는거 정말 싫어함. 시끄러운거 최악..버럭

 

 

 

 

 

그 카페도 그러다가 들어가게 된거임.

나의 사랑 커피가 있다면 눈에 보이는곳 당장 들어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카페가 개방적이지 않다고 했잖슴?

또 1층, 2층으로 나눠져 있음.

난 마침 2층에 앉았었음. 그래서 계산대랑 막 커피만드는곳이랑은 완전 극과 극의 거리였다고 보면됨.

 

 

 

 

 

아 담요담요 안녕

 

그래서요 ㅋㅋㅋㅋㅋ내가 " 안주셔도 되는데..고맙습니다 "이랬음.

알바생이 " 그래도 덮으세요 " 이러는거임.

듣는즉시 한귀로 흘렸음 걍 대답도 안함 나는. (아 별명이 얼음이었을적도 있음!

그렇게 해서 그 알바생이 나갔음.

 

 

 

 

 

 

 

 

 

 

 

난 또 잠시 멍~때리다가

에세이 책을 좀 읽었음. 마음의 양식 윙크

혼자 책읽고, 생각하고, 음악듣고 있으니까 평화가 찾아온거 같았음.

 

 

 

 

 

 

 

 

쇼지키 여자분들 카페 가면 기본 세시간이지 않음?

나는 세시간은 진짜 껌임.

카페는 자기가 먹고싶은거 먹고,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고 자신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곳이라 생각됨.

난 그래서 나혼자 생각하고 정리가 다됐을때 자리에서 일어남.

오래있는다고 뭐라할 사람도 없고 아따 죠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간 그 카페에서 세시간? (초반에는 약하게..ㅋ

있었던것 같음.

빌지를 들고 1층으로 내려갈려고 커튼을 열었음.

 

 

 

 

커튼을 열었는데 엉덩이가 보이는거임. (야한생각거부 내가 지켜보고 있닼ㅋㅋㅋㅋ

긍까 뭐냐면

손님이 자리를 비우면 알바생들이 올라와서 테이블 닦고 하잖슴?

룸형식이라고 했잖아염

그니까 상체는 쏙 들어가고 그부분만 톡 튀어나와 있던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본거임

 

 

 

글로 적으니까 이렇지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잖슴?

그래서 난 그쪽을 지나서 1층을 내려갈려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음.

 

 

 

 

 

 

 

 

 

 

 

 

 

 

 

 

 

 

 

 

 

 

딱 그알바생 옆을 지나가는 순간

그 알바생이 '확' 나오는게 아님? (이 사람들이 진짴ㅋㅋㅋㅋㅋㅋ놀래켜주는 카페도 아니곸ㅋㅋ

순간 욕나올뻔ㅋㅋㅋㅋ꾹꾹참았음.

 

 

 

 

" (찌릿) 우씨 " 이런 표정을 쏴댔음. 누가? 내가만족

" 아..죄송합니다!" 이러는거임. 근데 딱히 잘못할것도.......흠

 

 

 

 

 

 

 

 

근데근데 말했잖슴.

알바생 남자밖에 안받는 커피숍이라고짱

음 '커피프린스'본사람 딥!!!!!!!!!! 아마 사장님의 모토가 그런거인듯 싶음.

아무래도 커피숍에는 여자가 많이 오니까 공략한거임.

난 뭣도 모르고 커피마실려다가 굴속에 풍덩 ~

 

 

 

 

 

 

 

 

혀튼 그 갑자기 튀어나온 알바생은 주문받은 사람도, 담요준 사람도, 아니었음.

또 다른 얼굴인거임.

다 필요없고 난 계산을 하고 싶단 말이다!!!!!!!!!!!!!!!!!! 다시 맘진정시키고 내려갈라고 하는데

계단에서 딴 알바생이 연달아 올라오는거임 ㅋㅋㅋㅋㅋ

손님들 안내한다고 ㅋㅋㅋ알바생한테 알바비준다고 사장님 못 먹고 살거 같았음

진짜 진심 5명 넘게 많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벽에 달라붙어서 길 비켜줬음

그 알바생들이 안내하는 여자들이 날 무섭게 꼬라보는게 아님?

..왜그럼...내가 너네보다 훨씬나이많은거 같은데...그깟 남자때문에 지금 나를..통곡

서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줘요 톡커님들...

 

 

 

 

 

 

 

 

 

 

 

 

 

 

" 휴 " 폐인 내가 짧은 한숨을 쉬고 한계단을 드디어!!!!!내려갔음.

 

 

갑자기 튀어나온 알바생이 " 아~ 가시려고요? " 이러는거임.

그래 갈라고 그런다 이놈아ㅠㅠㅠㅠㅠㅠ협조좀 해랔ㅋㅋㅋㅋㅋ

 

 

 

 

" 네 " 이랬음.

그랬더니 " 아! 잠시만요!!" 이러더니 계단을 순간이동 하듯이 '파바박~'  뛰어내려가는게 아님?놀람

진심 기분 뭐 같았음.

길을 막고 지가 먼저 뛰어내려가지를 않나.

난 그랬음..ㅋㅋㅋㅋ 근데 괜찮음 아무생각없이 지갑꺼내고 계산대로 총총총총총 갔음.

 

 

 

 

 

 

 

 

 

 

 

 

 

 

 

 

 

 

 

 

 

 

 

 

 

 

 

 

 

 

 

 

 

 

 

 

와...1층 가는거 진짜 어렵네

죽겠음 글도 이렇게 힘든데 실제로는 어떻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탈했음.

 

 

 

 

카라멜 마끼야또가 5500원 이었음.

만원짜리밖에 없어서 만원을 계산대에 올려놨음.

계산하는 사람도 따로 있나봄 또다른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잔돈 안줘?

만원 걍 먹냐 너네가?

설마 복숭아 주스가 ? 담요가? 이런생각중이었음,

진짜 딜레이가 넘 심한거임.

아니 그알바가 분명히 " 네 5500원 입니다. " 이소리도 했으니까 더 어이없는거임.

그 계산하는 놈이 "방긋 감사합니다 " 이러고 내얼굴만 보고 있는거임.

진짜 별 미친놈 다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한소리 할라는 찰나에..

 

 

 

 

 

 

 

 

 

 

 

 

 

 

 

 

 

 

 

 

 

 

 

 

 

 

 

 

 

 

 

 

 

 

 

 

 

 

 

 

 

 

 

 

 

 

 

 

 

 

 

 

 

 

 

 

 

 

 

앜ㅋㅋㅋㅋㅋㅋ여러분 나 지금 가슴조마조마 하면서 댓글 짬짬이로 확인하는데

보고 토끼면 잡으러 갈꺼임음흉

 

 

ㅠㅠ톡커님들..저 틈틈히 확인하는데요..

3편에 베플 진짜 상처에요.. 그것땜에 쓰기가..망설여져요

위에서 말했다 싶이 솔직히 이렇게 좋은반응이 있을줄 몰랐구요

글도 잘 못쓸거 같아서 삭제하려고 했어요..근데 그런식으로 말하시니까 뭐라해야할지..

그 베플 자꾸 동감받으면 나 계속 봐야하는거 아님?..감정상하구로...

 

http://pann.nate.com/talk/310099994 읽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0101765 5탄썼어요

추천수49
반대수15
베플AP |2010.12.08 14:35
자네.. 1편에서 글 못쓴다고 하지않았는가..?? 이건 뭐 요즘 유행한다는 시크릿가든의 작가 수준의 끊기 아닌가..? 들리는가.. 나의 이 거친 숨소리가 .... 하앍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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