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던 카페인데 좋은 정보 인듯해서 가져왔어요~
추천 덧글 부탁드려요 ~ ^^;;
[Issue] 연인끼리의 러블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모든 것 - ① 장소편
벌써 11월이 끝나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 다가오네요. 일년을 꼬박 기다려온 크리스마스가 한 도 남지 않았네요. 매해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미리 준비했으면 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을 이번만큼은 다들 하지 않기를 바라며 완벽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프로젝트의 tip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연인이 있다는 전제하에 쓴 글이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 장소 선정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번 크리스마스는 토요일, 다시 말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금요일이란 이야기입니다. 이럴 땐 참으로 고민이 됩니다. 회사 마치고 회사 근처 도심에서 놀자니 여기저기 밖으로 나가지 못한 사람들이 다들 도심에 있을 테고 밖으로 나가자니 그렇지 않아도 금요일인데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고… 참 난감합니다. 사실 방법은 없죠. 복불복이라 생각이 드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어딜가도 사람이 많을 테니 하늘에 맡기시고 대신에 최상의 장소를 선택한 다음 미리 예약하는 건 잊지 마세요. 도심과 시외로 나누어서 갈만한 장소를 알아보겠습니다.
-도심-
① 광화문 ‘벨라지오’ 부페
첫번째 추천 장소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 자리잡은 벨라지오 부페입니다. 시푸드 & 스테이크 부페로 먹을만한 음식들이 주로 있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하구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저렴한 가격입니다. 요즘 광화문 광장 조명 설치도 멋있고 분수도 나오고 하니 식사 후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기에도 안성맞춤 이겠죠?
② 삼청동 ‘아따블르’
삼청동 ‘아따블르’ 일명 식탁은 배가 너무 고픈 날 지나가다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가게 된 레스토랑입니다. 코스요리가 선보여지는 이 곳은 정말이지 고급스러운 맛과 멋에 감탄하게 되는 곳이지요. 사실 안에 테이블이 몇 개 없어 미리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오시게 될 거에요. 하지만 신선한 샐러드와 살살 녹는 스테이크의 맛에 홀려 다시 꼭 오겠다는 일념으로 명함을 챙기게 되는 곳입니다. 조금 돈이 들더라도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식사 후 고즈넉한 삼청동 길을 걷다 눈이 오면 일석이죠겠죠? ㅋ
- 외곽 –
①
인천 을왕리 ‘카페 오라(ora)’
지난주 을왕리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다가 드디어 카페 오라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을왕리에 올때 마다 언덕 높이 보이는 저 곳을 가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게 된거죠. 식사를 하고 간 곳이라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겨울에 먹는 팥빙수지만 얼음이 무척 곱고 팥이 너무 맛있어 신나게 먹었죠. 다른 사람들은 식사를 하더라구요. 메뉴판을 보니 파스타 종류가 무척 많더라구요. 정말 외국 같은 느낌을 주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파스타 가격이 1만원에서 2만원 사이었으니까요. 시간적 여유가 되 외곽으로 나갈 수 있는 연인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를 보며 평생 기억에 남을 장소가 되어 줄 거니까요. 크리스마스에 보는 겨울 바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 이상 펌질~ ^^;;----------------------------------------
출처 : 철없는 노처녀 패션 수다 카페 (http://cafe.naver.com/fashiongossip.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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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좋은 정보 많으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