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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생한테 번호 따인 여자 글쓴이입니다

도발녀 |2010.12.08 17:10
조회 5,153 |추천 8

솔직히 반응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악플에 상처받는거 이해가 사실은 잘 되지않았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린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악플로 인한 상처가 뭔지를 알게 해주시네요.

 

솔직하게, 나쁜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재밌어하시고 듣고싶어하시는분에게 얘기해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구요.

리플을 읽으면서 맘이 약한건지.. 좀 그렇네요..ㅎ

그냥 간단하게 리플에 대한 리리플좀 달아드릴려고 해요.

그리고 제글 재밌게 읽어주시는분한테만큼은 제가 얘기해 드리고 싶거든요..

 우선 세번째글에 베플되신 'ㄴㅇㄱ' 님..

약올릴마음도 짜증나게 하려는 마음도 어떤마음도 없었어요.

글 쓰는것도 첨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반응이 없으면 바로 삭제하려 했던거라서.. 그래서 그렇게 어중간하게 끊고 끊고 끊었던 겁니다.

이 댓글하나때문에 다른 좋은댓글마저 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

약올릴마음도 짜증나게 하려는 마음도 장난칠 마음도 없다는걸 알려드려요.

 

'정지윤'님. 아직 번호따인 얘기도 나오기 전입니다.

또 저 이쁘다고 언급한적 없어요.

별로 안이뻐요. 이 댓글은 진짜 할말이 없네요.. 자존심 상하는 댓글이라서.

이거는 뭐 번호만 따이면..이런 문형형식으로 보아 번호따이는 여자를 아주 내리깔아보는거 같네요;

 

'라시도'님 기억하죠 당연히

제가 어떻게 글써야할지 어눌어눌하게 처음글썼을때 반응해주신 ^^* 고마워요,

 

'아나 부럽' 님~ 별거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엔 반응이 하나도 없을줄 알았기때문에 그렇게 쓴거에요 앞으로는 길~게 쓰도록 할게요!

 'zzㅋㅋㅋㅋ'님 첨엔 화내는줄 알고 식겁할뻔...ㅋㅎ

미안해요 끊어서~~ 근데 글이..... 하자면 길고 하니까.. 제나름대로 스릴있게 적어드릴려고 했던거에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꼭 길게 쓸게요 ^^*

 '돌진'님 항상 리플 달아주시죠~ 항상 궁서체로..ㅎㅎ 잘보고있습니당.

 위로의 말 감사해요 ^^

 

'AP'님  댓글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감사해요

 

'김미리'님 감사합니다.. 밑에서 두번째줄에 어디보다 감동적이었어요 기다리고 계신다니..ㅎㅎ

이 리플을 읽으면서 얼마나 동감이 되던지..

저는 소설가도 아니에요. 저도 제 자유라 생각하고 즐겁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는데..

한줄로 요약이 되네 했던 그 리플때문에 조금 상처가 된듯 싶습니다.

이번일로 악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됐습니다.

무엇보다 굉장히 좋은말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작은거지만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었고

악의가 없었던 제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써야할지 말아야할지는 고민이 조금 되네요..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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