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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딱!!! 얼큰한 동태찌개

도쇰 |2010.12.10 08:57
조회 9,364 |추천 14


 


 


날씨가 쌀쌀하니 얼큰한 동태찌개가 땡깁니다.


 


어릴때는 별로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었지만,, 어른이 되니 엄마가 해주시던 동태찌개가 너무 좋네요


 


동네 마트에서 큰 동태 두마리에 오천원 줬어요..잘 안사봤지만,  좀 비싼감이 있네요.


 


 


꽁꽁 언 동태는 소금물에 담궈 해동을 시켜줍니다.


 


소금물에 해동을 해야 생태의 질감을 느낄수 있다 하데요.


 


해동된 동태는 쓸개를 꼭 제거해주세요.


 


아가미 아래쪽인가? 초록색의 작은 내장을 꼭 제거해주셔야지 안그럼


 


장희빈이 먹었던 사약을 직접 느끼게 되실지도 몰라요. 씁쓸해용;


 



 


 


동태가 해동될때까지.. 우선 멸치육수를 준비합니다.


 


다시마도 넣으면 좋겠지만.. 없어요. ㅎㅎ 


 



 


 


버섯. 대파. 두부를 준비해둡니다.


 



 


 


무는 납짝하게 썰어서..


 



 


 


냄비에 넣고 고춧가루 1스푼을 넣고 뒤적뒤적 해주세요.


 


무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는 초벌작업이라 보시면 되것네요. 귀찮으심 패스~


 



 


 


무위에 동태를 올려주세요. (1인분입니다.. 3토막 넣었네요. 두쪽은 반쪽짜리임..ㅎㅎ)


 



 


 


멸치육수를 부어주세요. 넉넉히 부었습니다.


 



 


 


생선가게 아져씨가 저 이뿌다고 (아 물론 아부..) 미더덕이랑 고니 몇개를 주셨습니다. ㅎㅎ


 


요놈들도 같이 넣어요.


 



 


 


참.. 양념도 넣어야지요.


 


고춧가루 2큰술. 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미림 1큰술.


 



 


 


참고로, 전 미림을 안써요.. 대신 요놈을 씁니다.


 


먹다남은 소주에 마늘 저며서 소주병에 입수시킨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씁니다.


 



 


 


양념을 풀고 끓이다가, 버섯을 넣어줍니다. (없으면 패스~)


 



 


 


다 익어갈때쯤, 대파와 두부도 퐁당~


 



 


 


얼큰한 동태찌개 완성입니당~ 딱,  한대접 나오네요.


 


오늘은 해장용이니 술은 싫어요.~~~~


 


맛있게 얌냠 ^ㅅ^


 



 


 


남은 동태는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도마트가 또 채워지는군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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