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체크-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거나
타이어의 마모도를 체크해 보면 타이어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들을 예방할 수 있겠죠?
지난 주에 중요한 미팅이 있었는데요,
길이 꽉~!!!! 막혀서 완전 열 있는 대로 다 받고, 미팅도 늦고 ㅠㅠ
알고 봤더니 앞에서 사고가 났더라구요.
오래된 타이어 때문에 일어난 작은 사고이긴 했지만
덕분에 모든 차들이 꼼짝달싹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도로에 갇혀 있어야만 했죠.
그 일을 계기로 저도 당장에 내 차 타이어는 괜찮나
체크를 해 보게 됐는데요,
여러분도 사고 전에 미리미리~!
바쁘다는 핑계로 피일차일 미뤄뒀던
타이어 점검을 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즘엔 이렇게 타이어 마모도를 체크할 수 있는
타이어 마모 체커를 타이어 중앙에 놓은 다음,
체커의 레버를 타이어 면에 닿도록 밀어 넣고
화살표의 숫자를 읽는 거죠.
0의 위치도 확인해야 하구요.
측정 바, 0의 위치가 파란 색에 가 있으면 안전!
노란색이면 주의!
빨간색이면 위험!...을 뜻하는 거죠.
타이어 마모 체크기는 다양한 모양으로
여러 가지 나와 있으니까 여러 사이트들 참고하시고
꼭 타이어 안전 점검도 하시기 바랍니다!
^^
-배터리교체-
배터리는 기본 교환주기가 보통 4만km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수명은 천차만별입니다. 엄연히 소모품이기에 이미 여러 번 방전되고 오래된 빈사상태의 배터리를 구제할 방법은 교체뿐! 그렇게 운명하신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카센터로 향해도 생각보다 비싼 제품가격에 공임비까지! “배터리 까짓거 그냥 뺐다 껴주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카센터 직원들은 엄연히 업무 시간을 들이는 노동이니 이해해야 합니다. 혹은 재생배터리를 쓰는 악덕 업체가 있을지 어찌 압니까?
모 오픈마켓 사이트에서 “마트 대신 옥X” 이란 광고문구를 걸 만큼 어지간한 것은 전부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도 예외는 아니죠. 당연히 구입 가능합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극이 왼쪽에 있느냐, 오른쪽에 있느냐로 구분을 하는데 같은 용량, 같은 방향의 극성이라 해도 크기가 달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극 동량의 배터리라 하더라도 메이커에 따라 장착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극성의 구분은 제품명 뒤에 L(Left), R(Right)로 구분하며 숫자는 용량을 의미하는데 정확히는 40AH의 경우 1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암페어(전류) 값입니다. 뭔가 복잡하죠? 하지만 +극의 위치와 용량에 따른 크기 차이가 있다는 정도만 아셔도 충분합니다. 대부분 제조회사에서 차종 별로 어떤 제품을 사면 되는지 정리해놓은 표가 있기 때문에 확인 후 그대로 구입하시면 장착하시면 되거든요. 게다가 배터리를 구입하면 친절하게 사진으로 구성된 설명서까지 같이 보내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 표는 모 배터리 제조사의 제품 호환표입니다. 판매샵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팔린 차량들은 대부분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구입하면 됩니다.
또한 대부분 제조사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으니 잘못 구입할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는 알았는데 공구도 없고 떼어낸 배터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2차 고민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이 문제도 노 프러블럼! 대부분의 오픈마켓 배터리 판매처에서는 공구도 빌려주고 직접 배송비를 내 주면서 배터리를 수거해 갑니다. 즉 판매 절차는 이렇게 되는거죠. 처음 배터리를 판매할 때 공구도 같이 보내주고 쓰던 배터리를 수거하러 택배기사가 방문했을 때 공구도 같이 보내는 식입니다.
대부분 차종들은 출고 시 제조사에서 적당한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서 출고시키지만 경우에 따라 좀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내비게이션부터 시작해서 각종 전자장치들과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블랙박스 등이 생겨났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존에 60짜리를 썼지만 80짜리로 구입해 장착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자신의 차에 더 큰 용량이 들어가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업체에 물어보는 방법도 있지만 ‘확신’있게 답을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런 정보들은 대부분 동호회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그나마 제일 정확합니다. 예를 들면 기아 모닝에는 35 배터리가 들어가지만 60짜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고정 브라켓을 프라이드용으로 개조하는 DIY가 필요하죠. (모든 차가 DIY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큰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주의! 전기를 생산하는 알터네이터의 용량 또한 확인해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최대로 충전시킬 수 있는 양이 적다면 큰 용량은 의미가 없겠죠? 또한 용량이 클수록 무겁기 때문에 이 역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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