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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한테 진지하게 말거는 완전 웃긴 울 아빠일화 (완전웃김!!!)

조은아 |2010.12.10 21:58
조회 419 |추천 3

그냥  저혼자 웃기 너무 아까워서...

아님 말구요...

저희 아빠가 좀 웃기거든요..(이 일화말고 진짜 많은데 .. 생각 나면 또 올리겠뜸!!)

여태 웃긴 아빠들 많이 나왔지만... 암튼..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빠가 잠을 자고 있었어요.

근데 요새 이사갈 날이 얼마안남아서 돈문제로 신경쓰셔서 고민이 너무 많으신 울 아빠는

잠이 덜 깬채로 은행에 전화를 걸었어요 ㅋㅋㅋ

아빠가 핸드폰 통화소리를 엄청 크게 해서 옆에서 티비보던 저도 다 듣게 되었음..

전화속에서 기계여자가 '상담원연결을 1번을 눌러주세요' 이러는 거였음

근데 갑자기 아빠가 집전화기로 가는거임

그러더니 집전화기 1번을 누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으로 전화 하고 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아빠모해?' 이러니까

'아 맞다..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쓱 웃더니 다시 핸드폰으로 일번을 눌렀음 ㅋㅋㅋ

그리고나서 그 기계 여자가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눌러주세요' 이러는 거임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아빠가

 ''어..그..주민등록증 이요????????" 그것도 완전 큰 목소리로ㅋㅋㅋㅋ

이러는 거임 ㅋㅋ아니 말건것 까지는 뭐 그렇다치고 주민등록증은 왜 보여줄려고 하는지 ㅋㅋㅋ 너무 엉뚱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계여자한테 말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교 ㅋㅋㅋㅋㅋ 나만웃긴가.....ㅋㅋㅋㅋ

동생 보여주니까 막 웃던데...

 

울아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글 맞침.....^^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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