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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똘 여고생과 진상 대학생의 이야기 2탄

상똘여고생 |2010.12.11 02:31
조회 70 |추천 0

 상똘 여고생과 진상 대학생의 이야기 1탄          http://pann.nate.com/talk/31002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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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나 가볍게 무플에 고배를 마셔야 햇뜸!!!!!!!!!!엉엉

 

 

 

그래..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더니 ㅠㅠㅠㅠ

 

 

정말이엇음, 한참예민한(?)  꽃다운 19살 소녀의 가슴에 상처...힝힝

 

 

하지만 ,

 

난 굴하지않구  톡 이되는 그날까지 포기란 김치 담글때나 쓰는 말이라지?ㅋㅋㅋㅋ윙크

 

 

여하튼!!!!

 

 

본론으로 들어 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

 

등빨남이랑 나는 아주 잘 지냄.. 하지만  크게 걸리는 걸림돌이 잇음..ㅠㅠ

 

 

그래!! 등빨남에게는 내가 아닌 다른여자가 잇음..알고 잇엇음 

 

 

하지만 내가 등빨남을 너무 좋아해서 다 알면서두 옆에 있구 싶엇음!

 

누구나 다 그러자나.. 좋아하는 사람 옆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잇데두 내가 좋으면

 

그런거 안보이자나..

 

등빨남은 정리한다구 햇음.. 하지만 그게 1주일 ..2주...한달...세달..  그렇게

 

우린 애매모호한 사이로 지냇음!!

 

근데 이사람  그 여자를 다 정리햇다고 햇음!

 

그래서 나두 드디어 나에게두 봄날이 오겟군*^____________^* 혼자 들뜨고 신낫음ㅋㅋㅋㅋㅋㅋ깔깔

 

그리고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다나오고

 

난 학교 끝나자마자  사랑만빵 빼빼로를 만들기 위해 초콜렛파는곳으로 감ㅋㅋㅋㅋㅋ

 

역시...거기엔 남친몬을 위해  DIY빼빼로 재료를 사기위해 사람들이 바글바글

 

난 물러서지않고 이리 뛰고저리 뛰고 해서 사랑만빵 빼빼로 재료를 사들고 집으로 귀환!ㅋㅋㅋㅋ

 

저녁에 등빨남을 만나구  한참 잘 놀구 있는데,

 

어쩌다가 등빨남의 핸드폰을 보게 됐엇음!!!!

 

 

 

핸드폰 문자 들어가면 ()<--------- 옆에 문자 몇통햇는지 뜸!ㅋㅋㅋㅋ(나름 스마트폰임)

 

발그림 ㅈㅅㅈㅅㅋㅋㅋㅋㅋㅋ

 

낯선여자의 이름??????????????????????????

 

학... 다리에 힘이 쫙 풀리고  심장이 요동을  쳤음...

 

 

다시 만나는 거엿음.. 나만 바보가 된거엿음..난  그것도 모르고 ,,,그것도 모르고

 

빼빼로 만들어 줄 생각에 혼자만 바보같이 좋아햇더거임..

 

다음날 ,  난  학교도 가지않구 울면서 장장 3시간 동안 빼빼로를 만들엇음..(물론 샀는데 딱히 줄 사람은 없구 돈도 아깝구해서...ㅋㅋㅋㅋ)

 

 

그리고

 

 

등빨남을 만나 빼빼로를 줬음...  그리고 물엇어

 

상똘여: "오빠,  나한테 할 얘기 없어요?"

 

등빨남 : "응?ㅋㅋㅋ고마워 잘 먹을게^^"

 

아...........  진짜 면상을 한대 갈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생각이 들엇음..ㅋㅋㅋㅋㅋ

 

상똘여 :" 아니에요. 없으면 됐어요."

 

그제야 상황판단한 오빠는  먼가 아니다 싶엇는지 계속 왜그러냐고  괜찮은 표정이 아니라구 햇지만

 

 

난 포포포포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시크하게 걸엇음ㅋㅋㅋㅋㅋㅋ

 

오빠 집가는 버스 정류장까지와서 난

 

상똘여: "오빠, 우리 이제 그냥 예전처럼 오빠 동생해요."

 

등빨남 : "왜? 싫어 그러기엔 우리 너무 멀리까지 왓어"

 

그말에...나  폭풍눈물,,, 내가 불쌍해서 내가 가여워서 내가 바보같아서..

 

이런시키 머가 좋다고 나좋다고 나만 사랑하고 아껴줄 남자 많고 많은데... 이런 놈을 위해

 

3시간동안 잠한숨 못자고 학교도 못가구 빼빼로를 만들고,,, 그러면서도 아직도 이런놈이 좋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싫어서...울엇음.. 때마침 하늘에서는 소나기가 내렷고

 

마침 비련의 여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되었음

 

우린 비를 피해 신성한(?) 교회 주차장에서 한시간 가까이 싸웠음 (일방적으로 내가 화를 내고 달랫지만)

 

 

난 문자를 봤고  왜 내게 사실을 말하지 않앗는지... 왜 내가 바보같아 보여서그랫는지 나를 갖고 놀앗는지

 

라고 따졌고 등빨남은  미안하다며 나를 다독여주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빌엇지만 ... 그때 내맘은 돌아서 버려서  빼빼로 상자를 던지고 혼자 궁상맞게

 

비를맞으면...눈물 콧물 범벅으로 집으로갓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앙~지금 다시 생각해두 코끝이 찡해지네용..ㅠㅠㅠ

 

하지만.

 

우리 다시 만나구 잇어요  기다리면 이남자  내남자가 될까요???

 

무플은 시로용~한명의 톡커님을 위해 전 글을 쓰겠뜸!!ㅋㅋㅋ

 

다음에는 내가 왜 상똘이 되었는지 이야기 해드리겟음^^*ㅎㅎㅎ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임ㅋㅋㅋ

 

읽어 주셔서 감사감사해용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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