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10일 저녁 7시가 조금 지난 시간 DC에 또다시 올라온 캣쏘우의 글입니다.
글 내용이나 사진 올리는 폼새나 동일인물일거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아래를 보시면 아이피 주소거 이전의 아이피 주소와 다르네요.
혹시 유동아이피가 아닌지 혹은 또 다른 장소에서 쓰는건지 의구심이 들며
한 편으로는 또 다른 인물이 이를 모방한건 아닌지 하는 걱정마저 듭니다.
물론 글에서는 피씨방에서 글을 쓰다가 집으로 왔다고 말을 했지만
이 사람이 쓴 글 내용에 있듯이, 우리가 이 사람 말을 어떻게 믿나요.
제발 하루 빨리 이 사람을 잡아서 더 이상의 희생이 있기 전에 멈춰야 합니다.
문득 이 사람의 범행을 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킬 위드 미'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의 맨 처음 장면에서는 살인마가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을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나왔었죠.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픔을 공통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아무 죄책감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싸이코패스라고 하죠.
일부 싸이코패스 환자들은 어린 시절에 동물학대라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위 사진에 나온 약병의 정체는 '클로로포름 (chloroform) ' 이라고 하는 마취제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의료용 마취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보는 손수건에 액체 묻은 것을 맡으면
기절을 하는, 납치에서 사용되는 그런 액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에게 사용 되었을 시에는 심장, 간 등등에 부담이 되고 간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에 있어서 사람에게는 투여하고 있지 않고
요즘은 실험용 동물에게 사용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과다투여 하는 경우 혹은 잘못 되는 경우에는 신경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네요.
위에 나온 '클로로포름 (chloroform)' 약병을
아래의 사이트 같은 쇼핑몰에서 구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헌데 주목할 점은, 개인고객 또는 미성년자에게 판매하고 있지 않다는군요.
그렇다면 대체 이 약품을 어떻게 손에 넣은 것일까요.
http://www.4science.net/main.asp??=item/item_view&item_idx=15103
저 약병에서 어떠한 힌트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여태까지 제가 알아낼 수 있던 것은 위와 같은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과
제조사가 '대정화금' 이라고 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제품정보, 제품검색을 할때
CAS Number : 67-66-3 이렇게 검색어를 입력하면
저 사진에 일부 나와있는 번호 2548- 이런 번호의 약품들이 뜹니다.
Catalogue Number 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아 아무래도 상품의 제품 번호인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정보는 사진만으로는 찾을 수가 없네요.
대정화금 공식 홈페이지
다시 한번 올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1152
서명주소 입니다. . 많은분들 서명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