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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사람이 미치나요?

어서와케빈아 |2010.12.12 04:16
조회 35 |추천 1

안녕하세요

 

스무살 남대생 입니다~

 

여기에선 모두 글 쓰실때 음슴체로 쓰니

 

저도 음슴체로 쓰겠슴....ㅋ

 

흠 나님이 이렇게 판한번 써보는건 몇주전에 갠적으로

 

웃긴 일화가 있어가지고 이렇게 키보드대를 잡음...

 

흠 그때 딱 웃긴일 있어가지고 오 판 감이다 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귀찮고 뭐 자꾸 미루다 보니 지금 시험기간에

 

방금 성남이 축구이겨서 기분좋아서한번 써볼려하는데...

 

막상 두려움놀람 나만 웃긴건 아닌지...뭐 거기같이있던

 

친구들도 다 웃긴웃었지만..두렵지만 그래도 뭐

 

한번써봄 지금 안써도 뭐 나중에 쓸거같음..

 

난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다님. 그 몇주전에

 

학교내에서 풋살대회를 하고있었음.

 

나님은 축구를 좋아하는지라 당연히 풋살대회에

 

참가했음. 팀은 같은 과로 나가야했음.

 

우리 과 선배형들과 새내기부끄(근데 벌써 내년에 또

 

새내기 들어옴통곡미친세월임)들인 10학번 친구들로

 

팀을 꾸려 나갔음. 그날은 준결승과 결승과 3.4위전을

 

다하는 날이었음.뭐 하다보니 4강까지간거임똥침(후훗)

 

결론적으로 우리가 2위했음...아쉽게 결승에서 진거임...

 

흐흑..슬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2위해서 모두들 기분좋았음.

 

그래도 1등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남았음...

 

절대 상금차이가 10마넌 차이나서 그런건 아님흐흐 

 

여튼 끝나고 상금받아서 상금 나눔. 그날 풋살 두경기

 

해서 긱사밥시간을 놓쳐서 저녁을 못먹음.

 

그래서 경기뛰었던 친구들하고 응원해준 친구들하고

 

과방가서 저녁을 먹기로 함.

 

메뉴는 중국집이었음. 돈 모으니 5만5천원인가 되씀. 

 

인원수는 8명이었음.

 

5만5천원에 맞춰서 시켜야되서 뭐어케시켜야될지

 

혼동이 일었음.

 

짜장면으로 일단 다 통일은 햇는데 탕수육이 소자하고

 

중자가 얼만지 잘 몰라서 전화해서 물어봐야

 

될 상황이었음. 小자하고 中자 의 차이는 무지 크기에

 

혼동이 인것임...

 

친구1이 중국집에 전화를 검. 그 중국집이름이 OO루

 

였음. 성덕루라 하겠음. 성덕루에 전화를 검.

 

성덕루 : "예 성덕루 입니다"

 

친구1 : " 예 저 성덕루 중자 얼마에요 ?"

 

?????????????????????????????

친구1이 너무 배고파 미쳤던 모양임...

 

그래도 바로 정정해서 탕수육 중자 얼마냐고 물어봄.

 

물어보고 다시 예산에 맞춰서 시켜야하기 때문에

 

전화 좀따 다시 준다하고 끊음..

 

계산 대충해가지고 이번엔 평소 좀 나대던 친구2가

 

성덕루에 전화를 검.

 

성덕루 :" 예 성덕루 입니다 "

 

친구2 : " 저 짜장면 8개랑요 탕수육 중자 2개하면 얼마

죠? "

 

성덕루 : " (계산중...) 예, 5만6처넌입니다~"

 

친구2 : " 아 저기 많이시키는데 천원 D.C같은거 없어요????"

 

성덕루 : " 아예 천원 깎아드릴게요^*^"

 

친구2 : " 아예 캄사합미다!!!!!!!!  "

 

하고 전화를 끊음!!!짱 감사하다고하던 친구2의 말에 천원 D.C됐구나!!!하고

 

우리들도 같이 환호성을 질름. 우리 다같이 너무 좋아함.

 

평소 잘 나대고 거침없던 친구2가 기특했음.

 

돌발상황에서도 그런 기지로 천원까지 깎아서 주문을 한거임!!!! 

 

.....................................

 

???????????????????

 

근데 감사하다 말하고 끊었는데 뭔가 허전함....냉랭??

 

ㅇㅇ 주소도 말안하고 끊음거임.

 

그래서 다시 전화를 검. 통화중임 ㅋ

 

성덕루에서도 우리한테 전화를 거는 모양임ㅋ

 

좀있다 다시하니 받음.

 

친구2 : " 아 저 죄송해요 주소를 말안해가지곸ㅋㅋㅋㅋ"하면서 웃음

 

성덕루도 웃음 성덕: "아 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고 친구2가 주소를 말하고 드뎌 정상적인 주문처리가됨.

 

우리모두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중짜를 기다림~ㅎㅎ기도

 

드뎌 배달형이 오심. 덕형이 오신거임!!!!!!!!

 

것도 양손에!!!! 철가방을 들고오심~!!!!!

 

와서 테이블에 음식 하나씩 내놓기시작함!!!!

 

하나씩 내놓으면서 덕형이 한마디 날림...

 

배달덕형 : "야 아까 누가 우리 가게 얼마냐고 물어봤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성덕루 중짜 얼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써놓은게 아까워서 그냥 판올리고감니다 재미없었으면 지송지송........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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