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어느날 강남!!
청담 사거리 근처의 한 음식점 박대감!1 그리고 내가 일을 시작 하는곳!!
매일 그러듯이 4212버스를 타고 청담 사거리 근처에 하차하여 일을 시작할즈음!!
대리의 속성상 목적지를 설정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늘 그래 왔듯이 피데기 켜며
설 강남 청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내 앞에 차가 후진으로 오며 빵!빵!빵빵!!
앗! 이것 정신없어 차도로 걸었나? 왠걸 ~~ 분명 인도인데 차가 왜 앞에서 빵빵대지?
이유는 박대감의 주차요원이 인도에 주차를 하려 함이네~!
허허!! 이러구 있는데 옆에 차를 인도하던 다른 주차요원 하는말 가관이넹~!
" 아~~! 차가 가면 비켜야쥐 개값물려구 구레~~~!"
개값이 얼마야?~~! 요새 한 십만언 하나~~!
하두 어이없어 " 이 양반아! 여가 인도지 차도여? 주차를 할려면 차가 비켜가두 될까말까한
상황에 누굴보구 호통이여~!! 이런 진짜 개같은 경우가 어딧어?""
다쉬 돌아 오는말 " 진짜 개값 물고 싶어? "
*추신*
대리기사 사장님들 인도로 갈때 항상 차 조심 하세요 앞에서두 뒤로 차가 옵니다^*^
아~~! 놔 돈 몇푼 벌려고 일 시작 하려는데 뒤에서 머가 확 땡기네
한참을 입씨름 하다 분통에 못이겨~~ 기댈곳은 어디? 관공서~~
강남하면 주차 위반 딱지 단속 유명한데잔아요~~ 그래서 굴린 머리~~
인도 주차위반 단속 좀 부탁했조~~! 강남구청에~위치하구 장소 정확히~!
헌데 좀 이상타~! 담당직원 하는말 " 단속 시간이 있어 1시간 뒤나 단속 가능 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지 다들 바쁘시니깐 인력도 딸리고~
이러고 제가 카메라도 촬영 중이라 좀 빨리 오셨으면 좋겠네요~! 하고 당부드리고
기들렷조 ~! 넘 억울해서
이런~! 어건 모야~~!
한시간이 다 되가는데 단속 요원은 그림자두 안보이고 열내며 사람 무시하던 겸손이라곤
찾아 볼수 없었던 아까 그 박대감 주차요원이 오네요~!
와서 하는말 " 아깐 죄송했습니다~ 정신 없어서 ~!" 그러고 가버린다
아~! 단속 소스가 들갔구나~!
하루 일 망치구 쓸쓸이 뒤돌아 이게 힘없는 자의 슬픔인가보다~~! 이러구 왔네요!
제가 몬가 모자란 건가요~ 아님 그냥 살아가는 서민이라서 이런것도 경험해야 하는
건가요?
글고 다짐햇조~!
열심이 돈 벌어서 니들처럼 행세하는 높으신 양반들 위해 살아 보기로.......
서민으로...착한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