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연락없는 남친 이란 제목이 있길래 상황은 다르겠지만
저는 연락없는 여친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에 이제 400일 이 가까이 다된 커플입니다.
여태껏 사귀면서 갖은 트러블이 있었고 했지만 연락 문제로 이렇게
힘들어 했던건 또 처음인것 같습니다.
상황은..요 한 3주전부터 입니다. 여친이 일을 하는데
PM 09:00~AM 09:00까지 일을 합니다. 이제 막 세달째에 접어들겁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일하면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하니까 저한테 항상 미안해하고
연락도 곧 잘 했었고 서로서로 연락할 시간에 딱딱 맞춰 잘 해 왔습니다.
연락할 시간이 일가기전에 고 잠깐과 쉬는시간 새벽 두시.. 그리고
일끝나고 잠들기전 잠깐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항상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 두시까지 기다려 연락하고 잠에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요즘들어서 입니다. 이렇게 잘 해왔던 여친이 어느 순간부터는
일을 마친 아침에도..일가기전 잠깐 시간에도..쉬는 시간에도..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먼저 했습니다..물론 힘들거 아니까..
그런데 이게 계속 하다보니까 몬가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몬가 멀어진거 같은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그렇다고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이게 사귀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너무 힘이들어서 어제 전화로 전화 한통하는거 문자 한통 하는거 그렇게 힘드냐고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요즘들어 왜그러냐고..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저 그냥 일하는게 힘든데 너가좀 연락 먼저 해주면 안되냐고..자기도 힘들다고..말합니다.
그래 물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거 이해하고 남자가 되서 먼저 연락할수도 있는거지만
저는 더욱 이해가 안가는건 저한테 일끝나고 전화 한통 문자 한통 하는거 힘들다면서
자기 싸이 하는 것은 힘들진 않나..이런생각이 듭니다.
여친의 말들이 이해가 전혀 안가서 권태기냐고 ..물어보고 말을 해달라고 해도
그저 그냥 힘들다고만 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연락이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너무 힘이들도 지칩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를 그만큼 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지금 어떻게 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경우는 남자인 제가어떻게 해야 될까요 ? 특히 여자분들에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