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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기억남게 보내고 싶으신본 필독 !

함대식 |2010.12.12 19:59
조회 67 |추천 0

안녕하세요 ,  군 입대를 몇개월 안남긴 20살 청년입니다.

 

정말 군대가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뜻 깊고, 평생기억에 남기고자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됬습니다.

 

 

 

 

 

 

제 계획은 바로바로

 

7호선 노원역 번화가에서 산타복장을 하고 프리허그를 하며 선물을 나눠주는 겁니다.

 

 

 

 

 

여러 사람들한테 크리스마스때 뭐 할꺼냐 물어봤으나

 

 

알바 할꺼야 ,, 애들이랑 술이나 마셔야지 라는 평범한 답변과 

 

너랑 밥먹을꺼야, 너가 사주는 밥 사랑  이라는 후뤠자식의 답변과

 

집에서 클전해야함 바쁨  이라는 어느 찌질한 답변이 있었습니다.

 

 

 

 

 

저 답변들 모두다 내년에 군대갈 20살 건장하고, 애인 없는것들의 답변입니다...( 저두 없습니다 한숨)

 

 

 

 

 

그래도 저는 반드시 기억남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굳은 결심을 했고,

 

고민고민한 끝에 지금 생각한것이 나왔습니다.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 기억남을 크리스마스인가 ?    라고 하시는분들,, 

 

저희 과에 한 선배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 남자는 군대가기전에 법에 위반되지 않는 행위는 그 어떤것이든 다 해보고 가라고 ,

 

군대갔다와서는 할 수 있는거 몇개 안남는다고 '

 

 

 

 

 

뭐 군대 갔다와서 이런거 못할껀 아니지만,

 

전 그래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에 찌들지 않은 순수한 20살때 뭐라도 해봐야

 

나중에 후배들이나 남들한테 ' 난 20살때 뭐도 해봤다 '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에고 ,,, 너무 기네 (__)

 

 

 

 

 

결론은  ! ! !

 

12월 25일 사람을 모아서 노원역에서 산타복장을 하며 프리허그와 함께 선물을 나눠드리는겁니다.

 

 

 

왜 하필 노원역에서??

 

전 노원역에서 2시간 좀 더 걸리는 곳에서 살고있습니다.

 

왜 하필 노원역이냐,,, 이 질문은 모이는날 알려드리겠습니다

 

 

 

산타복장하면서 프리허그?? 거기에 선물까지?? 

 

일단 크리스마스하면 산타가 생각나죠 ^^ ( 물론 예수님 태어나신날 잘 압니다 )

 

산타하면 포근하고 친근한 이미지 잖아요 ..

 

모두 어렸을때 산타한테 선물받고 싶어 했잖아요 .......... ㅜ ㅜ 아니라곤 하지마요

 

산타한테 선물받으면 기분 좋을꺼잖아요 !!

 

난 좋을꺼 같은데 ?!?!?!!!!

 

 

 

선물?? 돈은 니가 낼꺼야???

 

하..... 전 정말 이 질문한 제 친구 이모씨를 한대 쳐주고싶네요 ^^

 

뭐 그럼 산타아저씨는 누구한테 돈받고 선물해주나요

 

전 그냥 천원짜리 장갑 개인당 몇십장씩만 각자 돈으로 사고 ( 사정 되는 만큼만 )

 

다같이 점심먹고 시작해서 , 다같이 저녁먹고 끝냈으면 하는 조그만한 바램이였는데요...

 

하지도 않을놈이 돈은 니가 내냐고 묻자마자 그냥 ㅗㅗㅗㅗㅗ 날려주고 꺼버렸습니다.

 

 

 

p.s

 

- 정말 한분만 해주신다 하셔도 전 기쁜마음으로 실천해 임하겠습니다.

 

  설마 5000만 인구중에 한명 없을까요  ㅜ ㅜ

 

  1/5000만이 되실분은 제 싸이 방명록이나 댓글 달아주세요 !

 

 

 

 http://www.cyworld.com/01090926334 ← 제 홈피입니다. 홍보하는건 절때 아니구

 

                                                             문자로 하셔도 되고 댓글 다셔도 됩니다.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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