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AB형여자가 쓰는 글입니다.
원래 AB형여자 꼬시는 방법만 쓸려고 했는데,
2탄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림.
음씀체 사용합니다.
11.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평소 보면 얌전하고 침착해서 어른스러운 AB형..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한 일에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라도 칭찬을 해주면 그 일이 질려가다가도 좀 더 잘 하게 되는 한마디로 숨겨진 능력까지 내놓으면서 일을 하는 그런 면모가 있음.그러고나선 또 칭찬을 기다림. 한마디로 주인의 사랑을 원하는 애완동물이 되는거임. 주인이 이거 시키고 잘했다~하면 계속 잘하는거![]()
한마디로 어린애임. 칭찬 한번 받으면 의욕이 불끈불끈, 하지만 같은 일의 반복인 경우 칭찬의 유효시간도 줄어든다는 거 유의!
12. 꾸중, 잔소리 들으면 더 하는 성질이 있다.
이게 봐로 못된 팥쥐 심보랄까, 청개구리 심보랄까..
주위 사람들이 "야, 너 이렇게 하지마!" 이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면 (AB형입장에서)
더 한다. 이럴때 머릿 속으로 '이러면 안돼~'라는 천사님과 '저 사람이 싸가지 없게 말했으니까 짜증나'라는 악마님이 공존하는데 이 경우 거의 악마님이 이긴다.
"야,너 떠들지마" 이렇게 싸그지 없게 노려보며 말할 경우 백퍼 더 크게 떠든다.
(상대방이 자기보다 동등할경우다. 윗사람이면 왠만해선 참아주는 편)
AB형에게 뭔가 불만이 있을 때는 자신이 피해받는 상황을 이야기 해가면서 조금 행동을 줄여달라 청하라.
그럼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는 AB형은 바로 수긍한다.
13.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언제나 AB형이 난감해 하는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이것이다.
내 성격은 무엇이며, 취미, 특기는 무엇이냐 이런 거에는 한없이 약해지는 AB형.
AB형의 성격은 적극적이면서도 소극적이며,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자기의 성격 파악도 못한 것에 자아정체성의 혼란까지 가져오는 엄청난 문제가 되버린다.
또한 취미, 특기에서도 거의 모든 AB형은 이거 하나 생각했을 거다. "잠자기."
하지만, 이런 거 쓰면 안되니깐 머리 있는대로 짜내느라 고생이 많다.
14. 멍을 잘 때린다.
생각 없는 AB형은 없다. 정말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AB형에겐 그야말로 멍때리기의 오리지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의 수업을 듣다가 하나의 말에 빠져 나머지 뒷부분을 못 듣는 경우가 대다수.
아이들과 얘기 중에도 하나의 말에 빠져 멍.......
(너무 멍 때리다 침흘리면 난감하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그때 지나가면 정말 좌절이니 평소 멍때리는 모습을 관리하자.)
하지만 원채 뛰어난 눈치로 앞뒤 사정을 대강 이해해버린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낸다 라는 말은 AB형에게 정말 끝내주는 말인듯.
15. 연락
여기서 AB형은 자신이 심심하면 정말 문자를 잘 보낸다. 꼬박꼬박 바로바로.
하지만 심심하지 않게 될 경우 급 문자가 끝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상대방 입장에선 정말 황당..
예로 버스를 기다리던 AB형. 너무 심심해서 친구들과 초고속스피드메가훼스로 문자답장을 보낸다. 그때 버스가 왔다. 탔다. 친구들 문자보낸다. 이제 심심하지 않는데? 에이, 귀찮아 끝-
이게 바로 AB형의 문자 생활.
AB형 친구분들은 3개월 정도 지나면 이런 태도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AB형의 특징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3탄을 원하면 말씀해주세요![]()
이것은 볼 사람만 보세요.
AB형여자 꼬시는 방법
1. AB형여자가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기 전까지 절대로 '좋아하는 티'를 내지말라.
AB형여자는 앞에 1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연애에 대해선 소극적이게 되는 면이 있다.
누군가 자신을 좋아하면 '왜?'라면서 '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한다'에서 '나를 알게 되면 좋아하던 감정도 식을거면서'라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AB형여자가 먼저 자신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좋아하는 티'를 내지말라.
대다수 AB형여자는 당신을 피하게 될것이다. 주위 사람 입단속 시키고, 눈치빠른 AB형여자에게 안걸리게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2. 자주 모습을 보여라.
선거인들이 선거유세할 때 사람들 앞에서 많이 모습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 이것은 심리학적으로도 많이 마주칠수록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간다는 결과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할 점. 못난 모습을 자주 보이면 볼 때마다 호감도가 깍이는 것은 알아둘 것.
담배피는 모습, 술먹고 주정부리는 모습, 욕하는 모습, 뒷땀까는 모습,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는 모습, 폭력 휘두르는 모습, 안씻고 꾀재재한 모습 등 이런 비호감적인 모습은 삼가할 것.
3. 주위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아라.
AB형여성은 쉽게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는다. AB형여성은 이성을 볼때 하나하나 칼로 재듯 따지는데,
예로 담배를 피우는지, 술을 많이 마시는지, 여자를 때리는지, 공부를 못하는지, 청결하지 않은지, 욕을 잘 하는지, 곧 군대가는지, 자신에게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지(이기지 못할 싸움 걸지 않는 거랑 비슷. 이길 수 있는 도박에 손을 대는거임),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등 많이 따진다.
특히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AB형은 남들 눈 의식 안하고 제멋대로 산다~하지만, 제일 많이 사람들 눈을 의식한다. 눈치가 빠르게 된 것도 다 이런 자잘한 평소의 의식으로 빠르게 된것.
괜히 빠른게 아니다.
AB형여자와 사귀고 싶으면 주변 인물들에게 잘 하는게 좋을 것이다.
4. 제일 많이 답답해하는게 연락인데. 위에서 말한 AB형특징 15번과 마찬가지로, 심심하면 연락을 아무한테나 잘한다.
하지만 심심하지 않을 경우엔 남친의 문자도 가족의 연락도 씹는 경우가 참 많은데,
AB형여성이 당신에게 관심없을 경우 또는 함부로 대할 경우 틈만 나면 '바쁘다', '짜증나', 'ㅋㅋㅋ'라거나 질문없는 문장으로 끝맺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AB형여성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을 경우 바쁘다라는 단어는 왠만해선 뺀다. 바빠도 한번 말하고 끝. 관심 없을 때처럼 바쁘다라는 말을 강조하지 않는다. 지나가는 어투로 보낸다. 왜냐면 '바빠? 그럼 열심히해~'라는 문자가 오면 AB형여자만 좌절이니깐ㅋㅋ
짜증나는 말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AB형여성은 잘 쓰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게 몸에 배인 AB형은 다른 사람까지 짜증나게 할바엔 차라리 핸드폰을 잠수 타는 타입.
위 상황에서 자신이 그래도 관심있는 사람에 속할 경우,
문자를 할 경우 왕복 3번~5번 정도에서 긴 타임을 가져라.
그러면 AB형여자 안달난다.
막 서로 즐겁게 문자하다가 갑자기 30분~ 2시간 정도 연락 안오면 AB형 속탄다.
특히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남자고, 궁금했던 것을 물어본 상황이라면!
시간이 지나고 다시 문자를 하는데, 어느 정도 텀을 둬라.
10분 정도. 계속 텀을 두는게 아니라 언제는 바로, 언제는 텀.
이렇게 하면 안달나다 못해 지치게 되서 짜증내는 AB형이지만, 잘만하면 완전 빠진다.
5. AB형여자의 이상형은 '착한남자' 하지만 끌리는 것은 '나쁜남자'
착한 남자라 하면, 배려 깊고, 자신만 사랑해주고, 착하고 등등 이런 남자다.
AB형여자는 밀당의 고수라 어장관리를 맘먹고 하면 장난 아니게 한다.
(어장관리 하는 것을 누군가 알게 될 경우 욕 먹을 가능성 매우 높다. 너무 잘해서. 당당해서.)
이런 AB형여자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싶지 않으면, 밀당을 해라.
위에서 말했다시피 좋아하는 티 내지 말되 점점 AB형의 선 안으로 들어가라.
(선 안으로 들어가는 법 give & take 공식을 사용. 상대방의 비밀을 들으면,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게 되는 이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등을 사용)
그러고 무심하면서도 배려깊은 행동이 최고.
그리고 AB형여성이 꼬시려는 장난끼 있는 시도를 할 때 넘어와서 바로 고백하면 안된다.
이 장난시도는 두번 정도 여유롭게 넘어가주는 센스를 발휘. 한번은 진심으로 받아주고, 상황봐서 또 넘어가주거나 하거나 그러다보면 됨.
아 솔직히 귀찮아서 5번은 대강 썼으니까 알아서 잘 하셈.
AB형을 안달볶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려면, 먼저 반하지 마셈. 이게 최고임.
AB형여자가 먼저 반하게 한 뒤에 당신이 반하면 게임 오버
화이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