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캐감동 먹었음.
나 정말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과 공감과 스크랩에 정말 하늘 날듯 기뻤음.
여러분은 나의 행복임!!ㅜㅜ 감동감동!!
나 요거 보고 캐감동!!!!!!!! 옆에 AB남자를 이겼어! ㅋㅋㅋ
은근스레 자리잡은 라이벌 욕심 ㅋㅋㅋ
암튼 이제 슬슬 본론으로 고고?ㅎㅎ
20대 초반 AB형 여성이 글을 씁니다.
21. 이성친구
3탄의 19번을 보면 알듯이, AB형은 이성친구가 있다.(여기서 이성친구란 성별이 다른 친구임)
하지만 처음 이성친구를 사귈 때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신의 꾸며진 모습만 보인다.
이때 AB형은 그 사람을 파악하며 어떻게 지낼 것인지 구분한다.
여기서 18번의 특징이 나오는 것이다.
근데 여기선 좀 더 특별하게 나누게 되는데,
첫번째, 나랑 영 안맞을 것 같은 사람
-가끔 인사하는 정도. 자신의 꾸며진 모습만 보인다. "안녕?",지나가는 말로 "잘지내? 언제 밥 한번 먹자" 정도.
여기서 나오는 AB형 특징, 이루어지지 않을 무기한약속 만들기. 그리고 왠만한 사람이면 개무시.
두번째, 나랑 사귈 가능성 있는 사람 & 썸씽 있는 사람
-꾸며진 모습+상대방에게 호감을 보인다. 티 안나게 하는 거지만, 주위에선 다 알아챈다.
세번째,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인 사람
-막말,욕,험담 등 평소 사람들에게 안보이는 행동을 한다. 허세를 부린다. 다른 보통 관계 사람들보다 막 대한다. 하지만 많이 생각하고 걱정한다.
네번째, 내 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절친
-완전 사람들이 보면 질겁할만한 엽기적인 짓을 다한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AB형이 이 짓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이 사람은 자신에게서 못 벗어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그만큼 AB형의 늪은 한번 깊게 들어가면 못 헤어나올 정도)
*세번째하고 네번째의 벽은 얇아보이지만 엄청난 수를 자랑하기 때문에 뚫고 들어가기 어렵다.
22. 소유욕 적다고?
요즘 돌아다니는 AB형의 심리 테스트를 보니 소유욕이 없다한다.
과연 없을까? 정답은 아니다. AB형 소유욕 정말 대박 왕창 진짜 리얼리 레알 많다.
그것도 그 대상에 꽂혔을 때!
미치도록 꽂혔을 때 누군가가 탐내면 그때는 으르렁 거리는 야생맹수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걱정마라. 유효기간이 있다. 포기가 빠른게 문제. 이게 바로 변덕이다.
소유욕이 정말 롤러코스트 타듯 한순간에 확 사라질 때가 있으니 그때를 노려 공략하라.
그럼 "응~가져가"라고 말하는 AB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유욕은 많은데 포기가 빠른.. 참 알 수 없는 AB형이다.
*주의! 포기가 빠르다고 소유욕이 없어진것은 아니니 주의하라. 남에게 주고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게 AB형이다.
AB형이 준 물건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지면 AB형을 한번 의심해보는것도....![]()
23. 태생이 그런지 생활이 그런지. AB형은 의심이 많다.
하지만 AB형이 이 의심을 버리고 사람을 믿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미련할 때까지 믿어준다.
의심이 가도 '아니야~아닐거야~'라는 생각을 갖고 끝까지 믿는게 바로 AB형이다.
하지만, 만약 상대방이 이 믿음을 배반했을 경우, 절대 그 사이는 회복될 수 없다.
아무리 성격 좋은 AB형이라도 언제나 그 상대방을 보면 자꾸자꾸 기억나고, 전처럼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이때 안 좋은 점이, 배반 당한 유형 (Ex: 우정, 사랑, 돈 등) 에 따라 그 유형에 대한 믿음이 회복되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걸린다는 거다.
쉽게 말해, A랑 AB형은 절친이고 서로 믿음을 준 사이다. 그런데 A가 AB형의 남친(여친)과 사귀게 된다. A와 연을 끊는다. 후에 B와 친구가 됬는데 AB형은 B와 자신의 남친(여친)과 만나는 것을 꺼려하고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으면 의심하게 된다.
한마디로 한번 깨진 유릿잔은 고쳐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24. 선택
AB형은 마음이 잘 흔들린다. 특히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엄청나게 흔들리는데,
특히 오늘따라 짜장면이 먹고 싶은데, 짬뽕도 먹고 싶을때! 짬짜면과 볶음밥을 시킬 돈은 되지 않을때!
(저희 동네는 짜장면 3500원, 짬뽕 4000원, 볶음밥 4500원, 짬짜면...암튼 5000원 이상)
수중에 돈은 4000원! 하지만 먹고 싶은 것은 짬뽕과 짜장면 둘다!
친구들은 다들 짜장면 먹는 다고 해서 '나도 묻혀서 짜장면~'하려다가도 짬뽕을 시켜서 '애들 것을 뺏어먹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가 '아니야, 짜장면을 다 먹고 싶어' 이러다가도 '그럼 얼큰한 짬뽕국물을 못 먹잖아!'라는 엄청난 생각이 왔다간다. (여기에 플러스로 '짜장면이 3500원이니까 500원싼데..애들한테 짬뽕 비싼 거 뺐기느니 돈 덜내고..'라는 생각까지 한다.)
*AB형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남성! 제발 뭐 먹을래? 라고 묻지마요
더치페이라면 그나마 의견을 내지만, 누군가 사주는 입장일땐 말 못한다고!
그냥 뭐 먹자! 그러면 AB형 여성이 "응, 좋다~"이러거나 "아, 오늘은 속이,,"이렇게라도 말할 거 아냐?
얼마나 멋져?! 뭐 먹을거냐고 묻는 남자 정말 난감함..ㅜㅜ
돈 예상금액을 얼마로 잡고 있는지 AB형여성이 아냐고요..ㅜㅜ 비싼거 말했다가 욕먹을라..ㅜ싼거 말하면 왠지 싸보이기도 하고, 부담갖지 말라고 하면서 골라 보라 더 재촉하고!!!
25. 남들은 그렇게까지 안보는데, 자기가 먼저 성격 나쁘다고 말한다.
꼭 이상하게 AB형은 자기 스스로 먼저 자신의 성격이 나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 '그냥 그런갑다!'라고 생각할만한 점도 자신의 성격이 나쁘다는 말을 구지한다는...
AB형은 알고있다. 자신의 성격이 나쁘다해도 이 얘길 들은 사람들은 자신을 이뻐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AB형을 싫어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가 수많은 단점이 있더라도 몇 개의 장점으로 커버가 된다는 점!
정말 깜찍한 혈액형이 아닌가![]()
이번엔 추천수 21 !! 왜냐면 오늘이 21일이니깐 훗 곧 휴일이 다가온다.
나에겐 크리스마스는 그저 휴일일뿐... =ㅅ=ㅋ 댓글 많이 주세욤> < 댓글을 보고 자라나는 어린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