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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친구가 잠든사이...

잡타와친구들 |2010.12.13 19:38
조회 363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일단 21살이구요 대전 선화동에서 자취를하고잇는 백수입니다.....

 

판을 즐겨보진 않지만 어느친구의 잠꼬대에 대해 쓴 판이 톡이 되어 너무 공감이 되어 써봅니다ㅋㅋ

 

친구와 같이 살고있는데 이 친구는 고등학교 중퇴에 이어 욕을 입에 달고 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툭툭 시비를 거는 습관이라고 해야되나 그게잇음 (말을 심하게 더듬는 습관도 잇슴ㅋㅋㅋ)      

 

하여튼 그래서 친구들사이에서 이친구를 놀리기를 쟨  장래희망이 깡패일꺼야 하면서 놀리면

 

자기는 커서 꼭 깡패가 되겟다고 다짐을 하는 친구입니다 ㅋㅋ(등치도 곰 만하고 무섭게생김 ㅠㅠ)

 

한마디 한마디마다 욕이 빠지지 안구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겟습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이거 판쓰는 나는 평소에도 지금도 이야기 할때 거짓말이나 오바는 할줄 모르는 사람임ㅋㅋㅋ

 

잠꼬대1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계속하고 잇다보면 친구가 심심한지 티비를 보다가 잠이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적어나갈 얘기 상상만해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 아시려나 얘기하기도 전에 혼자 막 웃는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긴가..;

 

처음에는 코를 조금 밖에 안곯음 ㅋㅋ 다행이도 별 관심없이 컴퓨터게임을 계속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몇분후................................... 갑자기 옆에서 "혀..형님!!!!!!!!"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나 가까이 가서 "뭐라고?" 라고하면 또 자면서도 알아듣는지 "혀..형님!!!!!!!" 이러는거 ㅋㅋ

 

얘가 왜이러나 싶다가 가까이가서 또 다시 "뭐라고??" 물어보면 중얼중얼대는겁니다

(평소 깨잇을때도 말을 너무 더듬어 잘 알아듣지 못함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혀..혀....혀..형님 도망가셔야됩니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나말고 다른 깨잇는 친구가 장난기가 발동한거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손가락으로 칼모양을 만듭니다 ㅋㅋ 대략 이렇게 ↓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친구가 칼모양의 손으로 옆구리를 "피슉"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옆구리를 찌릅니다

 

평소 옆구리 간지럼피는거 죽기보다 싫어하는 친구가 "으...어..."하면서 죽어가는 소리를 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형님 죄송합니다" 이러면 "시..씨..씨X 니들이 어떻게..." 이러면서 다시 조용해짐ㅋㅋ

(진짜 레알 오바하나도 안하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ㅋㅋㅋ)

 

저러면 우리는 진짜 웃겨 쓰러짐ㅋㅋ 어쩔땐 조용히 자다가고 친구가 칼모양의 손으로 옆구리를

 

갑자기 찔러도 "ㅈ..조..죄송합니다 혀혀혀형님"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

 

이거 계속 반복함ㅋㅋㅋㅋㅋ우린웃겨죽는데 이친구는 꿈에서 칼에 찔려서 죽어가는 꿈을...ㅋㅋ

 

평소에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살앗으면 뭐가 그리도 죄송한지 ㅋㅋㅋ ㅉㅉ ^_^

 

잠꼬대2

 

이 친구가 검정고시 학원을 몇달 다녓었습니다 ㅋㅋㅋ

 

그 검정고시 학원에서 이 친구랑 같이 학원에 다닌 최연장자이신 60대 할머니께서도

 

3번만에 합격하신 검정고시를 4번이나 떨어진거 ㅋㅋㅋ 

 

합격 못한 이친구가 대학교가 얼마나 가고 싶었던가 보여주는 잠꼬대임ㅋㅋ

 

(우린 평일이면 맨날 똑같음ㅋㅋ 컴퓨터아니면 티비보다 한명한명 잠드는거 ㅋㅋㅋㅋ주말에 나가놀기'-')

 

다른 날과 같이 난 게임을 하고 있었고 친구 새로산 갤럭시K 만지작거리다 잠든거임ㅋㅋㅋㅋㅋ

 

잠들기 전에도 이 무슨 핸드폰이 이렇게 어렵냐며 투덜투덜ㅋㅋㅋ 그 사이에서도 못들을욕 들을욕 다나옴

 

"시..씨X 이거뭐 왜만들은겨" "이거 만든사람 XXX네" ㅋㅋ 내친구 돌아이인줄알앗음ㅋㅋㅋ

 

지가 머리가 안돌아가서 못하는거 ㅋㅋㅋㅋㅋ무튼 자기 머리에 자괴감 이런거 느끼는 애임ㅋㅋㅋㅋ  

 

잠이 든 장래희망이 깡패이면서 검정고시 4번떨어진 친구 갑자기 한마디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교..교교수님 " 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도 몇번안나간애가 교수님이라고 불르는건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ㅋㅋㅋㅋ얘는 대학가서도 교수님을 담탱이라고 할줄 알앗건만..........ㅋㅋㅋ

 

나하고 티비보던친구 잠든 친구한테 시선집중ㅋㅋㅋㅋㅋㅋ티비보던친구랑 눈마주치고

 

입가엔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장난기 발동함ㅋㅋㅋ 우린 이친구 옆구리가 엄청 민감하다는걸 알고잇으니

 

옆구리를 찔르면서 "자네 과제는 해왔는가?" 하면 머라는지 죽어도 OT가야된다고 MT는 언제가냐

 

고 하소연하기 시작함  (소풍이라고 안하는게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데..대학교" 이날은 이러면서 하룻밤을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잠꼬대 1, 2 를 하신 이친구 덩치가 큼ㅋㅋㅋㅋ 그만큼 살도 만음ㅋㅋㅋㅋㅋ근육은아니고

 

가만히 잇으면 자기 무게에 못이겨 쥐가 많이남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 또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0분정도 됫나 새벽 3시? 4시 정도됫을 때엿던거같은데 고함을 지르는거임ㅋㅋㅋ

 

"쥐!!!!!쥐!!!!!!쥐쥐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썩어서 울기직전이엇음

 

급하게 뛰어서 가까이가니까 졸라 잘자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하루하루를 뭐할지 오늘은 또 어디서 시켜먹지 고민만 하면서 살아가다 심심해서 올려봅니다ㅋㅋㅋㅋ 이친구 장래희망이 진짜 깡패일지는 몰라도 ㅋㅋㅋ? 잘때 추워 보이면 이불도 조용히 덮어주고 생일날이면 아침일찍 일어나서 장보러 나갓다가 미역국도 끓여주는 정도 많고 눈물도 많고 겁도 많으면서 착한 친구입니다 ㅋㅋㅋ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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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같이 재밋게 보내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되면 우리 싸이 다공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톡되면 잠꼬대 3탄,4탄을마지막으로 올려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

 

글솜씨는 부족하지만 한번더뵙기를......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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