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글올려요..이곳도 처음이고요![]()
저도 님들하구..노가리나
풀다 가려고요 ![]()
저는 일반 경리직입니다. 쉽게 말해서 중고자동차매매상사!!! 아시죠^^
남자직원 10명정도 여자는 저 뿐입니다.
입사한지는 일년하고도..5개월조금 넘었네요. 월급은 7월까지 80이여따가 90으로..오르고요
처음엔 식대대주더니..이젠 식대도 안대줍니다..ㅡㅡ;
지금 저는...이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중이예요..이유인즉슨!!
제가 생리통이 무지 심해요. 거의 앓아두울정도지요. 그래서..한달에 한번씩..
회사를 못나올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회사 하루쉬고 다음날 나오면..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 하루 쉬는거..편하게라도 셔씀..말않합니다. 이건어딨어? 이건어떻게해??하면서 일일히 다 전화해
물어보고 장난이 아닙니다. 옆에 상사 다른여직원한테 부탁해도 될것을...ㅡㅡ;
다음날 회사나오면..몸괜찮냐는 말도 없습니다. 마치 죄인이 되지요.
우리 사장님..무슨일이 생기면..당장에 저한테 꼬투리 잡으려고 무던히도 애쓰십니다.
"미스최? 이게 왜 이렇게 된거야? 응??" <--물어보는말과..따지는말투가 섞입니다.
그럼 제가 이건 이러해서 사장님이 이렇게 하라 하셨지않습니까? 하면???? "아~그랬어?"
하면서..다른사람 욕합니다. 울사장 겉으론 무지착해보이지만..다른 직원들이 저한테 그럽니다
"저사람..겉으론 저래도 실속다챙기고 할말 다 하고사는사람이라고" <--이말이 정답!
울사장..40살인데..결혼않했습니다..동거한다던데...그 동거녀가 밥도 안차려 줍니다.
맨날 출근하면...라면먹은 그릇들 고대로!! 있습니다..짱나!
사소한것까지 다 저시킵니다.
저희도 일종의 장사라 손님이 머 이렇게 해달라...그러면...그게 당장에 어려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 네네..." 합니다.. 그리고 저한테와서 "이거..이렇게좀 처리해조~" 하고 가버립니다.
저희 일이요... 처음엔 좀 어려워도 손에 익으면..무지 쉬워보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전 하나도
안힘든줄 아는데요.. 잡동사니로 해야할일 무지많습니다. 감사나올때되면..혼자 끙끙 앓구요
차를 사가신 손님들께 싸인받아내는것도 있는데. 그 앞에서는 내가 나중에 할께~하면서 못하게해놓고
나중에..감사나올때되서...싸인할게 무지쌓여 해달라고 돌리면...눈치껏 도망가고 짜증내기 일쑤!
더 열받는건...제때 안받고 뭐했냐네요....쥐미.........
우리 이사는요...사무실로 전화옵니다 "미스최 중국집에다 짜장면 하나시켜놔라"
나이 젤많습니다..한50?? 그거보고 이제 사람들 혼자있음 다 저한테 시킵니다.
지들 먹을 밥을..........얼마전에는...세무사에서 일처리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그때도 저한테 막 몰아부치더군요..일처리 못했다고..그래서 제가 다음날 와서 그랬죠.
"죄송합니다. 전..부장님한테 배운데로(전 전에있던 경리에게 업무인계를 받은게 아니구 여기 부장
한테 받았습니다) 했는데..죄송합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제가 제대로 한거였더군요.
사장...암말도 못합니다. 그러더니 좀지나하는말 "우리 세무서사무실에 맡기는일 미스최가 하면
안되나?
제가 그걸 어떡해!! 합니까!! 울사장은..지는 못하면서 항상 저는 뭐든지 다 되는줄 압니다.
컴터를 모른다고 알려달래서 알려주면 고맙다는말이 아니고 아!! 맞어 그랬지 쉽네..!! 이지랄입니다.
그리고 뭐 물어서..그거 못하면....(무슨수를 써서라도 해결하려고 하는성격이지만..그중에서!)
무시하는 눈초리...이거몰라? 이응..........합니다 재섭습니다..
아 쥐미..부장들옵니다..나중에 쓸게요...내년2월에 꼭 그만둬야 하는데!!!
어쩜좋을까요...정말...회사가 숨이 막혀요..ㅠ,ㅠ 부장이 보러옵니다...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