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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들이지만..외롭지않다!^^

미뉘미 |2010.12.14 13:57
조회 394 |추천 8

 

안녕하세요 ㅋㅋㅋ

일단 제소개 부터 할깨요 저는 21살 인천사는

이민연 이라고합니다 ^^ 요즘 일을하면서 할게없어서

톡을 봣는데 재미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한번 도전해볼가 고민고민 하다가 

아는 친구한테 물어봣어요 그른데 '넌 절대 안되'

이런식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잇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한번 보여주마 라는 생각으로 쓰게됫습니다 ...

 

 

 

 

 

일단 쓰는 내용은 거의 제가 태어낫을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친구들과의 이야이, 이런이야기들로

재미나고 웃을수잇을만한 이야기만 쓰겟습니다 ^^

처음이라서 많이 떨리고 좀힘드네요 ..;;^^

아! 그리고 읽으시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 ) 이 괄호 안에잇는 말은

쓰면서 저의 생각입니다 ^^

 

 

 

 

 

 

일단 톡 쓰시는분들 보니깐 음슴체 많이들 쓰시는것같아서 저도

 

음슴체

 

일단 처음 시작이중요한데 ... 음. 일단 저희 가족을소개하겟음

아빠 엄마 나   이렇게 매우 초 간단하고 심플한 가족수임

저희 아버지는 AAA형 트리플 A형임 왕 쪼잔하고 소심함 엄마한테만 ㅋㅋㅋ

내가어렷을때는 정말 많이맞음 ...아 아직도 기억이..

정말 무섭고 아빠가 나한테 소리만질러도 펑펑 울고그랫음..

지금은 나한테는 배포가 크시고 내친구들과 잇는것을보면 돈을쥐어주면서

애들한테 먹을것도 사주고 기죽지말고 살라며 멋진면을보여주심

나는 우리아버지를 정말 사랑함

 

 

 

 

다음으루 우리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임 ㅋㅋㅋㅋㅋ(B형)

세상모든 자식들이 자기어머니가 제일일꺼라는 생각을함

저도 마찬가지 정말 대박 착하시구 욕하는것도 못보고

맨날웃고당기시고 나름 유머러스하고 참 정이가는스타일

내친구들도 나보다 우리엄마를 더좋아함... 그정도로...

한가지흠은...술을하잔도안하시고 기억력이 좀안좋구 (치매는아님..^^)

방구를 잘뀜...이것땜에 아빠랑자주싸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를정말 끔찍히 생각함

 

 

 

 

 

 

 

저는 이두분덕에 이세상의 빛을보고 자라낫음

저는AB형 저두분의 성향을 정확히!! 아주정확히!!! 반반닮앗음ㅠㅠ

 

나는 혼자 자란탓에 정말외롭움을 많이탐

그래서 유치원에서도 친구가 없엇고 누가 모라하면 바로 울고그랫음

7살이 되어서 우리동네 창B태권도 속셈 학원 이라는곳이잇엇음

그곳을다니기 시작햇음 태권도도 하고 공부도하려고

이곳에서 나의 불알 친구 소00 를 만남 (별명:소대갈  지금은불알친구임^^)

나는 처음에 학원에간지라 아무것도못하고

잇엇는데 이친구가 다가와서 가치 미끄럼틀타자고함...

 

 

 

 

 

 

 

 

너무좋앗음 정말 내기억으로는 그때 한박웃음을지으며 '그래^^'

라고햇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몇일이지날때마나정말친해졋음

하지만 한때 어느날 정말 학원이가기싫어져서

7살때 학원에갓다가 탈출 한적이잇음

아마 그나이 다리 길이로 집까지한 25분걸렷엇음

 

 

 

 

 

 

 

정말 학원이 싫어서 집애가고싶엇음...

그런데마침 소대갈 이친구가  '아...우리 그냥집에 갈래????'

아니!!!이런!!!

친구는 같은맘이랫던가?? '좋아 집에갓다가 나와서 만나자 ^^'

그리고 나는 바로집으로 왓다... (집에갓으면안됫어...)

우리천사같은엄마가 날반겨주겟지ㅠㅠ 이러면서 울면서왓는데

제길....염..ㅂ..... 천사같은 엄마는안보이고 ...

아빠가 잇는거임...그날따라 일은안나가셧음..

순간느꼇음... 아...학원이천국이라는것을... 아...

날보자 우리아빠하는말...

 

 

 

 

 

 

 

 

아빠:      "너왜 학원에안잇고 여기잇어?"

나:         "...................응..?"

아빠:      "너왜 울어?"

나:         "...........학원가기시러... 무서워!!!ㅠㅠ어어어어엉.ㅠㅠ"

아빠:   "남자새끼가!!!!모가무서워임마!!!"

나: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아왜그래요! 애가 무서워서그렇다는데!!"

아빠:   "그따구로 애새끼 키워서 어따쓸라그래!!!"

나:         "흑....흑....컥...헉...."  (소리내서 울으면 정말 맞을것같아서 소리도못내고울음..ㅠㅠ)

아빠:      "그만 울고 어서 학원가!!"

나:         "엄마 가치가..ㅠㅠ"

엄마:      "내가대려다주고올게요!"

 

 

 

 

 

 

 

참고로 우리아빠가 우리엄마보다 3살 연하인데

이때는 왜아빠가 엄마한테 반말쓰고

엄마가 존댓말쓰는지 이해가안갓음...

하지만 어는순간 깨우침 ^^

 

 

 

 

 

 

 

어느새 우리걸음은 학원을 도착하엿고 어느새 학원원장실이엿음...

아...이때부터 또 정쟁이시작됨

 

 학원에 무사히 도착을 햇음 나와 엄마는 원장실로 향햇음

원장님은 내가없어져서 엄청걱정과 근심 사이에 열받은표정이 보엿음.

우리 학원원장 선생님은 태권도 관장님도 겸하셧기 때문에

자상하실때는 자상하셧지만 호랑이선생님으엿음..

 

난 죽엇다생각하고 원장실에 엄마와 나 원장님 이렇게 착석하게됫음...

 

 

 

 

 

 

 

엄마:            "정말죄송합니다..."

나:               "흑....흐...ㄱ...흑...." (아직 울음다못끄침..)

원장님:     "몰잘햇다구 울어! 울기는!!

                     뚝끄쳐!!"

나:                "흑..ㄴ..ㅔ...네네..ㅂ.."

원장님:         "아이고 어머님 걱정많으셧죠...이놈이 왜그랫는지....

                     너왜그랫어!"

나:                "............."

원장님:         "학원다니기싫어 ?" 

나:                "아니요...."

 

 

나는 소대갈 과함게 집갓다가 만나려고햇는말은 차마하지못햇음... (이어린나이에도 싹트는 우정)

 

 

원장님:   "정말 학원오기싫어서 안오는놈은 봣어도

              너처럼 학원왓다가 집에가는놈은 처음이다 ...에휴..."

             

 

하시면서 휴지... 휴지 ..휴지 심잇는곳으로 머리를때렷음...

아..이왕이면 휴지 부분으로 때렷으면 안아팟을것임...

 

 

 

 

 

 

 

하지만 이렇게맞고 잇는데 창문밖으로 ...소....소....대가리...

그 대가리 가 보엿음....

어린마음에 ..제도 혼낫나?? 하고생각한것도 3초.....

제내집은 우리집 보다 훨씬멀엇음....그랫음....

난 낚인거임.. 그어린나이에....속은나도 그렇지만 낚은 소대갈도 대단함....

그어린 나이에 ... 참.....

그리고 3초만에 상황 파악하고 복수심에 불타...일단 원장님깨 죄송하다고함..

다신안그런다고함...우리엄마도 다신 이런일 없게 하겟다고 하고잇엇음..

밖으로나와 엄마는 집에돌아갔음

 

나:             '야...너모야....? (예의상물어본거..)

소대갈:       '진짜 집에 갓어??  바보ㅋㅋㅋㅋㅋㅋㅋ"

나:             '.................;;........."

소대갈:       '그런데 너왜 휴지로맞구 울고잇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이제니가 맞고 니가 울차래야....'

 

 

 

 

 

 

 

 

 

 

어느날 이엿음...중학교 때 빌라지하에 살앗는데

내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엇음^^

의자에앉아서 신나게 축구게임을 햇을꺼임ㅋㅋ

마침 신나게하고잇는데

엄마가 방문을 열더니 "이얍!!~!~!!!" 이라고하면서

나에게 발차기를 하는거임...엄머....?

이게 몬상황 ??

 

 

 

 

 

 

 

 

 

엄마:      "이얍~!!!!발차기!! "

나:             "아...아파..."

엄마:      "이얍~~!!!!! 옆차기!!!"

나:             "풋...아아파!ㅋㅋ 왜그래 모잘못먹엇어? ㅋㅋㅋㅋ"

엄마:      "뛰어앞차기!!"

나:              "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그래 도대체?ㅋㅋ"

엄마"          "엄마도 옛날에 할머니가 태권도장 보내줘서 엄마껌은띠야!!^^ㅋㅋ"

 

나는 이 나이때 합기도를 하고잇엇음

 

 

 

나:             "아진짜?ㅋㅋㅋ몇개월햇는데?? ㅋㅋ

엄마"      "1년6개월!!!"

 

이 아주머니가 배우긴재대로 배웟나봄...

 

나:                  "와..엄마멋잇네?ㅋㅋㅋ 하지만 더이상 하지마"

엄마"          "옆차기!!!!!"

나:             "아진짜 하지말라니깐? 아파 하지좀마...ㅡㅡ.."

엄마"      "뛰어 옆차기!!!"

 

 

 

 

 

 

 

 

 

 

계속 안자잇으면 나의 몸이 남아나지않을것을 느끼고

의자에서 일어날라하면 엄마가

도망가는거임.....

충분히 잡을수도 잇는데 그런엄마가

너무 웃기고 귀여운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시크한척 내비둿음

그러자다시

 

 

 

 

 

 

 

 

 

 

엄마:      "뛰어 앞차기!!!"

나:           "아좀 내버려둬 심심하면 티비나봐!! ㅋㅋㅋㅋ왜괴롭혀!ㅋㅋㅋ"

엄마:        "너 합기도하자나 ^^ 덤벼봐!!ㅋㅋㅋㅋ"

나:           "엄마 나이를생각해야죠 ...^^;;;;"

엄마:      "뛰어~~~~~~~!!!!!!!!!!"

나:            "어..왜안때려...? "

엄마:         "헉헉...헉.....ㅎ...ㅓㄱ...헉...."

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 ㅋㅋㅋ 힘들지? ㅋㅋ"

엄마:         "이제 다 놀아줫지? 엄마 티비 본다..^^허...헉....허..ㄱ."

나:             "아.....감사합니다......"

 

여태까지 나웃겨줄라고 놀아준거엿음...?

아우리엄마 너무 사랑스러움..ㅠㅠ

 

 

 

 

 

 

 

음슴체끝

 

하하하 아 처음 쓰는글이라서 정말 옛날생각을 끄지버내서 썻는데

어떨지 모르겟네요 ;;ㅋㅋ 일단처음이라서 이렇게 썻구요 ...

추천이나 댓글 많이 달리면 이어서 또쓸것같은 맘이생길라하네요 ㅋㅋㅋㅋ

많이들 보시구 추운겨울날인데 많이웃으시구 따뜻한 겨울 되셧음하네요^^

이만 외동아들 미뉘미 엿습니다 ^^ㅋㅋㅋㅋ

 

www.cyworld.com/Mine2e << 제싸이입니다 ^^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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