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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젊은여성분께 몹쓸짓을한사연..ㅜ_ㅜ

모짱이 |2010.12.14 17:48
조회 132,337 |추천 169

우와ㅋㅋㅋ신기하다

아까 3시쯤에확인했을땐 추천1비추1 댓글2여서 혼자 수줍은미소띄우고 컴터꺼버렸는데

나도이제톡커다!!!!!!!!낄릮ㄹ끼릮리낄렵슨낄리낄낄낄

아 댓글중에 제 키 추측하신분있는데

그상황당시 제키는 178~9였습니다 제영원한동반자 삼센티와함께했거든요^_^

그럼그여성분키는 165~167? 음모르겠다

아근데되게신기하다 내얘기에 빵터지는사람들도있고

여러분모두행복하시고 곧있으면 크리스마스니까

모두들 24일저녁부터 26일까지 숙면취하시길바래요^_^~~~~♥ 메롱난잠순이가좋음 잠순이많이좋아함사랑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0살남자소년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지하철에서겪은일을 말해드리려합니다

 

때는 12월6일..저녁9시쯤..으....

 

시청에서 친구잠깐보고 집에가려고 지하철을탔는데

 

퇴근시간이여서그런지 사람이상당히많더라고요;

 

진짜 아슬아슬하게 바로앞분의 뒷통수와 1cm정도의간격을유지하며 갈정도로

 

그러던중 제가내려야할 합정역에도착해서 내리려고하는데

 

망할 오른쪽문에딱붙어서가고있는데 왼쪽문이열리더라고요

 

기가막히게 합정역에서내리시는분들은 얼마없으신지 사람이빠지지도않고..

 

그래서 상냥하게 "잠시만요 잠시만요"하면서 사람들사이를후비고지나서 내리는문에도착했는데

 

그때 어떤 키160?정도의아리따운젊은여성분이 타시길래 그분피해서 빨리내리려고

 

잠시만요하면서 옆으로피하려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뒤에계시던아저씨가 급한일이있으셨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우람한몸으로 저의얇디얇은 thin body를 있는힘껏밀치고 내리시는데

 

그젊은여성분은 제바로앞에있는상황ㅋㅋㅋㅋㅋㅋㅋ여성분과 저와키차이는 정말 딱 연인들이

 

이마에 살짝뽀뽀해주기딱좋은 얼굴하나 로맨틱한키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그렇죠 그대로 밀려난상태로 저의입술은 그여성분의이마를덮쳤죠..하..

 

근데 그냥살짝 '쪽~'하면 "아 죄송합니다 꾸벅"하고내려도됬는데.........

 

제버릇이 입을살짝열고다니고 제구강구조는 대문짝만한앞니두개가 톡튀어나와있습니다...

 

게다가 커피먹고나와가지고..입에서 그 찝찝한 시큼털털한침냄새가나는걸 나도느꼈고..

말안한지도 1시간이상이지났고.......커피+단내=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쪕소리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쯉도아닌 쬽도아닌  쪕 쪕쪕쪄ㅃ쪄ㅃ쪄뼈ㅉ뼈쪕쪕 쪕!!!!!!ㅉ뗩!!!!!!!!!!!!!!!!!!!

 

그때제입모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만해도 정말더럽다

근데 그상황에서 제가 정중하게사과를하고내렸으면 이정도로죄송해하지않을텐데....

 

대사는 정말 딱한단어 "어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외치고 너무당황해서 정말미친듯이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를조합해보면

"잠시만요잠시만요" ->"쪕" -> "어이궄ㅋㅋㅋㅋㅋㅋㅋ낄끼릮리낄낄낄ㅋㅋㅋ낄낄낄"

 

하....왜웃었지........나름시크한척할라고 지하철안에서도 허공바라보고 눈도 매섭게떴는데..

......하아...........제마지막뒷모습은 낄낄거리면서 얇은젓가락다리두개로 부리나케 토끼는모습...

하아........................입에선 그여성분 화장품맛나고..머리카락맛나고.............하.........

다시생각해봐도 되게추잡하고 여성분에게너무 죄송하네요...

 

 

 

★12월 6일 저녁9시가량 합정역에서 젓가락같은남자에게 이마뽀뽀받으신 키160~65사이의

검정머리에 앞머리있으시고 검정코트입으신 여성분 정말죄송합니다......제가그러려고그런건아닌데

.....노여움푸시길바래요윙크

추천수169
반대수7
베플뭥미|2010.12.15 16:50
그게뽀뽀인가 ?? 이빨찍기지
베플벌건입술|2010.12.15 16:38
아 저 입술그림 진짜 냄새나는거같아 ..ㅡㅡ
베플김채은|2010.12.15 18:51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창 영선중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들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저희가 조그마한 사고를 쳐보려고 합니다. 요즘들어 우리는 정치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정치 행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나라를 깨끗하게 이끌어가야 할 정치인들이 서로의 이익만을 생각하여 싸우고, 헐뜯는 모습은 우리가 '도덕'교과서에서 배웠던 청렴한 정치인들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보였습니다. 청백리의 자세를 가지자던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은 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대화와 타협으로 분쟁을 해결하라던 교과서의 문구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일 뿐일까요? 아무리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고 하지만 정치인들의 싸우는 모습이 현실이라면 차라리 우리의 도덕 교과서를 바꾸어 주십시오 이제는 미래를 이끌어나갈주역, 청소년들이 일어날 때입니다. 언제까지 가만히 지켜보기만 할 것입니까? 비록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우리가 뭉친다면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아진 국회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가 12/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국회의사당에 도덕 교과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비록 조금 귀찮다 할지라도 좀 더 나은 정치를 위해 여러분의 작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소지하고 있는 도덕 교과서를 서류 봉투에 넣어 국회의사당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로 1 150-701" 로 12월 24일에 보내주세요 반 친구, 학교에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수가 많을수록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협조를 원하시는 학교나 반 단체는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codna0715@naver.com dhwldud29@naver.com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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