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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 심하고 화나면 불같은 여자친구

하음.. |2010.12.14 20:48
조회 804 |추천 0

저는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한 남자이구요

 

여자친구는 다른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동갑이구요. 사귄지 이제 260여일이 됬네요..

 

여자친구를 알게된 계기는 친구를 통해알게되었는데요.

 

여자친구가 절 좋아했고 저도 사실 싫진 않았습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성격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도 그땐 많이 신중히 생각을했습니다. 본심을 알지 못하는 터라..  약 2~4주간 정도 기달려줄수있냐는 말에 현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기달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감동이였고 그 모습에 고백을했죠.

 

고백후 100일 정도는 큰 다툼도 없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솔찍히 이만큼 좋은 여자도 없다고 생각할 수준이였는데..

 

갑자기 싸움이 잦아지게 됬는데요. 여러 요인이에요 솔찍히 제가 잘못하고도 제가 화낸적도많아요.

 

그렇지만 아무리화나도 말로했고 절대 손찌검을 안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화내는 수준이 심해.. 저도 모르게 손찌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뺨을 두번때렸는데.. 정말..그때 제가 한심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화나면 손찌검하고 화도 냈지만 전 참았습니다.. 여자를 때릴정도로.. 나쁜애가되고싶지않았어요..

 

그런데 화내는 수준이 날이갈수록 심해지는 겁니다..

 

정말감당이안되는 정도로요.. 사람이 돌아버릴 정도에요.. 화나면 같은 말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물어보고 트집잡는건 하루이틀이아니고.. 이해가 되지않는 것에서 화를 내고.. 사과를 해도 무시해버리는가하면.

제가잘못한게 아닌것에도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자기 유리하게만 이끌어가고..

 

게다가 구속도 상당히 심한수준이에요..

 

제가 여자 남자 골고루 친구를 하고있는데요.. 여자친구가 여자와연락을 하는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여자한테 연락을 자유롭게하지도못하죠.. 그런건 사랑하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번호를 지우게하고 간단한 인사 안녕이란 한마디만 해도 여자친구는화를 내는거죠..

 

저여자가 인사할만큼 좋냐고. 자기랑 왜사귀냐고. 이성친구한테 질투를 한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인 남자한테도 만난다고하면 만나지말라고 화내고.. 짜증내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면이 엄청많죠...

 

오늘도 한바탕 싸웠습니다.

요즘 대학 시험기간이라 시험을 보고 여자친구가 마중을 나온다고 하길래 제가 여자친구네 집으로 간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굳이 여자친구는 저희대학쪽으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 여자친구한테 문자 1통과 전화 1통으로 빨리와달라고 재촉하는 연락을 했습니다. 1시간 가량이 되고서야 여자친구는 도착했죠..

추운곳에서 1시간가량 기달리면 적어도 나쁜말을 오면 안되지않습니까?? 고작한다는 말이 학교에있으래니까 왜나와서 고생하냐고 저한테 역으로 화를 내더군요..밥도 먹지않은터라 배도고프고 찬곳에 오래있어서인지 머리도 아프고 화낼기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삐진상태로 여친과 저는 감기로 고생중인 여자친구때문에 병원을 들리고 저희 집으로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커플링과 시계를 끼지않고와서 말을했습니다.. 숨길수도없고 말하고 사과를 구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죠.. 미안하다고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걸 트집잡고 계속 물어보는 겁니다..왜안꼈냐고.. 답변도했죠..급하게 가느라 못했다.. 미안하다.. 그렇게 말을했는데..여자친구는 같은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는겁니다.. 정말..버스안에서 이동하는데 7분도 안걸리는 거리에서 수십번은 이야기했을거에요.. 하지말라고했는데도 미치게 계속합니다.. 내리고.. 제가..잘 구슬려 병원을갔죠.. 근데.. 진료가 시원치 않다고 화를 내는겁니다.. 전 거기 병원을 약 5년간 다닌곳이고 그래서 추천을 한건데.. 엄청싸웠습니다.... 그리곤 집에와선 또그러죠.. 아프다고 말했는데..왜누워있냐고.. 그걸로 저한테 또 트집을 잡고.. 병원왜가게했냐고 돈아깝다고.. 그걸로 저한테 또화내고.. 이젠 여자친구가 화나면 무서워요.. 제가 잘못한거도아닌데.. 말로해도 듣질않고.. 자기화만내고.. 정말..참다참다 못참아 때릴수도 없어 제 분에 못이겨 울면 왜우는데라고 따지고.. 때리면 때린다고..남자가 여잘 어케 때리냐고.. 하음..

 

제가 뭘어케해야 잘풀리는지 모르겠어요...

 

보통은 잘못은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세요 이러시는 답변이 많겠죠..

 

저도 실수하면 사과는 합니다... 그런데.. 그걸 안받아주고 무시해버리는데.. 어떻하겠습니까..

 

정말 화만 안나면 정말 좋은 여자인데.. 정말.. 이런 여자를 어떻게해야될까요..

 

성격을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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