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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환상을 깨준 내친궄ㅋㅋㅋㅋ

읭여23 |2010.12.16 00:46
조회 234 |추천 2

안녕하세욘안녕

 

어느날 문득 판에게 발목잡혀 읭여가 된 20대 여자에효.

 

이거뭐....................

 

얼마 전 들은 웃긴 이야기땜에 듣자마자 '아 이거 딱 써봐야 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마음먹었어여 ㅋㅋㅋㅋㅋ

 

근데 난 지금 시험기간.............

 

내일은 시험이 3개..............ㅎㄷㄷ

 

근데 책? 쳐다보기조차 싫음....................

시험 끝나면 써야지 라는 마음따위 개나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엄 바로 ㄱㄱ. 얘기 별로 길지 않음 스압X

(사실 맨날 아이팟으로만 읽던 판을 내가 쓰려니 완전 떨림놀람 글솜씨도 없꼬........

무엇보다........ 판쓰는데 찾는게 왜케 어려움...........??? 통곡 

나 이정도일 줄은 몰랐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맹까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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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나의 친구들을 매우 간단하게 소개하겠슴

우린 고딩친구들로

7명임

 

우리의 그룹명(읭...?)은 701.

무슨뜻인지 알것같이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곱명이 영원히 하나 라는 뜻을가진....................(ㅈㅅ ㅋㅋㅋㅋㅋㅋㅋ)

 

(SS501 팬분들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세효.... 유유)

 SS701인데 너무 길어서

 

짤름

 

걍 701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한 아이가 그렇게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우린 701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그 중 두명 아이들이 지금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음. 까페임

 

한명이 먼저 일을 했는데

 

휴학후 읭여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던 내친구도 그곳에 들어가 알바를 시작하게 된거임.

 

먼저 일하고 있던 내친구를 Y, 나중에 들어간 아이를 T라고 칭하겠음.

 

T가 일한지 일주일이 쫌 지나서였나? 또 다른 알바생이 들어왔다함.

 그 아이는 서울에서 알아주는 대학에 다니는 엘리트 남자 아이라 하였음 20살이었나....? 하여튼 그래서 난 반짝이는 눈으로

"귀요미 ??????음흉 " 라고 묻자 내친구들은 의미 심장한 웃음으로 뜸을 들이며 걍 남자 사람이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가 그닥 크진 않고 (171-2??잘 기억이...) 매우 착하다 함 ㅋㅋㅋㅋ 그리고 쫌 여성스럽다 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ㅋㅋㅋㅋㅋ

 

여튼

본론은 이아이가 그닥 중요치는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가 중요하니깐ㅋㅋㅋㅋㅋ)

 

 

어느 날 이였음.

 

내 친구 Y는 아침 일찍 출근 하느라 머리를 감지 않았나봄.......( 6시반까지 출근해야해서 애가 ㅁ친 피곤해함 ㅠㅠ)

 

그 날은 귀요미 또한 아침에 출근 하는 날.

 

내 친구 Y는 말했음

 

" 귀욤아, 누나 머리에서 냄새나? 누나 오늘 머리 안깜았다 ? 흐흐흐흐....."

 

" 헐................누나.......................폐인"

 

" 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케케케ㅔ케ㅔ케케캬캬캬ㅑ 귀욤아, 누나가 너에게서 여자에 대한 환상을 다 까주게써 키카ㅓ아ㅣ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냨ㅋㅋㅋㅋ"

 

( 이 귀요미는 여자친구를 사겨본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겐장히 순진한 아이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그런 순진한 귀요미를 가지고 놀고 있었으뮤 ㅠ ㅠㅠㅇ ㅠ ㅠㅠㅠㅠ   ㅠ) 

 

그러케 그런 더러운 얘기를 하며 있는 중

 

내 친구 T가 때마침 출근을 하였다 함.

 

자동 유리문이 양쪽으로 열리고 내 친구는 힘찬 발걸음으로 들어와 상큼하고 꽃냄새가 날 것 같은 웃음을흘리며

상쾌하게 ,

 

"하희  여러분 !안녕"

 

 

 

 

 

 

 

 

 

 

 

 

 

 

 

 

 

 

 

 

 

 

 

 

 

 

 

 

 

 

 

 

은 개뿔................................

 

초췌한 모습으로 , 또한 다급해 보이며 뭔가 우환이 있는 표정으로....

 

 

 

 

 

 

 

 

 

 

 

 

 

 

 

 

 

 

 

 

 

 

 

 

 

 

" 아 ㅡㅡ 똥마려에헴 "

 

라고 외쳤다함........................

 

그러자 우리의 순진한 귀요미는 또한번 충격의 도가니 탕으로................. 누나 머리안깜았쒀, 냄새나? 에이은 이단 콤보.............

 

매우 싀크한 똥마려................

 

" 헐...........................................................폐인"

 

귀요미는 또한번 놀랐고

 

내 친구 Y는 캐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때,

 

충격에 빠져 계속 헐만 외치던 귀요미에게 내친구는 말했다함

 

 

 

 

 

 

 

 

 

 

 

 

 

 

 

 

 

 

 

 

 

 

 

 

" 왜, 니는 똥 안싸냐? "

 

" 왜, 니는 똥 안싸냐? "

" 왜, 니는 똥 안싸냐? "

" 왜, 니는 똥 안싸냐? "

.............

........

....

 

 

 

 

 

 

"............................................헐..............................헐...........헐......................."

 

그러케 그 귀요미는 크나는 충격에 헐을 연신 외쳤고

 

내친구 Y는 계속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T는 싀크함을 유지하며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니

 

" 나 똥좀 싸고올께 안녕 , ㅋㅋ 근데 난 가게만 오면 왜케 똥이 마렵냥.. ㅋㅋ "

 

라는 말을 남기고 모닝응가를 하러 유유히 사라졌다능......

 

 

 

 

 

 

 

 

 

 

 

재미 있으셨나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면 어쩌지................... 난 웃겼는데................................... 이딴것도 판이라고 올렸냐면 어쩌지 ㅠㅠ

 

뭐 걍 이 즐거움을 함꼐 하고파서 한번 올려봤어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판쓰는데 15분밖에 안걸려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 발로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저 영자님이 톡시켜주면 친구.....사진...............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맘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시험때매 고생하시는 전국 대학생들 ㅠㅠ 힘내세효

 

전...........뭐.......................이번학기는 걍 시 ㅋ 망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점따윈

개나줄 예정에헴

 

 

 

그럼 모두 열공!

 

바희안녕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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