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이 컴퓨터가 싸고 또 A/s를 하기엔 미국이 좋다고 해서 컴퓨터를 안사왔습니다. 근데 막상 오니깐 어디서 사야할지 어떻게 사야할지 막막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을 안해도 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거나 이메일 체킹등 인터넷이 요즘에 필수이잖아요..
제일 좋은게 인터넷으로 델 쿠폰을 받아서 사는것이지만 그것도 카드로 사야하고 해서 저는 직접 매장에서 사는걸 택했습니다..
그럼..시작하겠습니다.
미국 특히 뉴욕은 물건을 사면 택스가 8퍼센트가 붙습니다.
반면 보스톤은 5%라는 군요.
뉴욕을 피한건 아니지만 어찌하다가 사촌이 사는 보스톤에서 매장을 둘러보았는데요.
첫번째 간곳은 캠브리지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안에 베스트 바이입니다.
세일 기간이 대체로 이곳은 주말 일요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토요일 오후에 둘러보니 벌써 세일품목은 다팔렸더라구요..
아참..미국이 특이한게 미국전체가 그런지 이곳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다 차를 주차했는데 주차료를 받더라구요. 한시간에 이불..
한국은 백화점에서 산 물건 영수증만 있으면 무료주차인데요..
다음 간곳은 computerusa. 라는 컴퍼사입니다.
이곳은 별로 싼게 없어보였습니다.
세번째 매장이 micro center(the ultimate computer store).
제가 처음 은행계좌를 트면서 ATM카드를 받았는데 이것도 인출이 400불 하루..만 된다고 해서 첵으로 낼려고 했습니다. 근데 보스톤에서는 뉴욕의 첵이라고 안받아준다네요.. 결국 갖고 있는 현금 톡톡 털고 나머지는 갚기로 하고 사촌오빠가 카드를 빌려줘네요 ..
근데 이곳은 660불에 메일 리베이트라고 해서 30불을 나중에 사면 돌려준다고 합니다. 총.. 산다고 결정 하니깐100불을 더 리베이트해서 130불이 메일 리베이트 되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복잡하더라구요. 혼자하기엔 좀 힘들어보입니다. 전 2세인 사촌오빠가 다해줬거든요.
영수증이 본인이 갖는것 하나, 또 리베이트 회사에다 보내는것 하나씩 총 3개를 받았는데 이걸 봉투에다 넣어서 영수증과 제품택을 넣어서 회사(컴퓨터 회사와 매장인것 같음..)에다 보내야 합니다. 제품 택이 하나라 두군데 리베이트가 되는데 하나를 카피해서 봉투에 넣어야 된다는 군요. 그래서 첵으로 오는데 총 8주~12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