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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 이런여자가 다있어?! 무섭네...

김바다 |2010.12.16 01:14
조회 161 |추천 1

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맨날 눈톡만 하던 

키작고 잘생기지도않고 평범함 운동하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요새 중학생과 여교사 사건 등 연평도 사건 등 별의별 일들이 다있자나요?

그래서 저도 제가 얼마전 겪은 좀 무서운 이야기를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ㅎㅎ

별로 안무서울지도.....................ㅎㄷㄷ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ㅠ

 

이제부터 읏슴체로 쓸게요 ㅎ

 

난 1년 반정도를 짝사랑으로 가슴아파하다가 끝내 짝사랑으로 가슴에 묻은

한만은 남자임 ㅠ

 

일주일 전인가? 친구한테 여소를 받앗슴

그래서 들뜬마음으로 일단 네온으로(친추안한상태에서)

대화를 했슴, 대화를하다보니 밥먹을 시간이어서

번호를 주고받은다음 컴퓨터를 끄고 밥을먹으러감.

 

받은 번호로 연락을했음,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받는거임.

"여보세요" 그래서 난 순간 당황해서 "어? 000전화 아닌가요?"

라고 대답했음 그랫더니 그 아저씨가 "잘못거셧어요"하길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끈어씀

 

 

 

헉!!!!!!!!!!!!!!연락할 방법이 사라진거임!!!!!!!!!!!!!!!!!!!!!!!!!!!

잘해볼려햇는데 물건너갓구나...생각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2틀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받아씀 콜렉트콜인거임, 난 친구인가?하고 받은다음

누구세요?라고 물어봄 그랫더니

"나 저번에 소개받은 000이야"라고 하는거임

오!!!!! 이건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인가??하고 생각함

전화가왔을때 난 집에가고 이써씀 그래서 집가서 연락한다하고 끈고

집에도착하자마자 연락을 해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2시간을 보내씀

전화비가 너무 많이나올것같아 전화를 끈겟다고 말했음

(핸드폰은 요금이 없어서 집인터넷전화로함)

그랫더니 갑자기 애가 자기를 버리는거냐면서 막 징징댐

그래서 아귀엽네라고 생각하고 알겟다면서 전화를 끈지않아씀

그렇게 한시간을 또 보내씀

 

여기까지는 괜찮아씀!!!!!!!!!

 

그렇게 한시간을 보낸후 드뎌 전화를 끈엇음

그런데 문자가옴

"아 누가 남자친구나 만들어줬음 좋겟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답장함

"너가만들어야지 누가만들어줘~"

다시 문자가옴

"너가 만들어주겠지~!!"

난 순간 당황함..그래서 무러봄

"나보고 남친해달라는거임?"

그랫더니 다시 문자가옴

"아마 그렇겟지???"이러케....

솔직히 어이가없었음...소개받은지는 삼일됫는데

실질적으로 연락한건 3시간임

그리고 만난적도없고 어떻게 생겻는지도 모름

근데 사귀자함...ㅡㅡ;;;

어떡함??? 근데 내가 좀 이런거엔 약해서

" 아....................모....그러지모..."

이래씀 그래떠니 전화가옴

그래서 난 아 나 졸려서 자야겟다고 하고 잠

(그때 시간이 12시가 좀 넘어써씀)

 

다음날...

학교를 갓다가 4교시끝나고 점심먹고 운동을함

운동이 끝나고 집에가는데 전화가옴

(전 체육특기생입니다.)

그래서 받앗더니 그여자애임..

그래서 왜? 라고햇더니 여자친구한테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며 막머라함

난 당황해서 잠시 생각햇음...

그랫더니 어제 저녁에 햇던 통화내용이 생각남...

아.................망햇다.......라고생각한후

일단 전화를 끈음..

그랫더니 자꾸 전화가옴.....

애가 되게 끈질김.....

그래서 어떻게 얘랑 헤어질까 ... 생각하다가

(저 이런거 진짜 못해서.,.ㅠㅠ)

그냥 나너 실어...이런건 여자애가 너무 상처받을까봐 못하고

여자친구 생겻다고 거짓말을했음...(거짓말잘 안해요..ㅠㅠ)

그렇게 이애랑 끝을내고

아 그냥 난 평생 솔로로 살겟구나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문자가 오는거임 그래서 봣음

그여자애한테 온거임... 내용이

"갑자기 왜그래 ㅠㅠ 나너 아직 좋아한단말야 ㅠㅠ 나맘아프게 이러지마

왜갑자기 나 버리는거야 ㅠㅠ 이거보면 연락해~♥"

이렇게옴...........

소름돋음.......

이건 무슨 상황인가......어떻게 이 늪을 빠져나갈것인가 생각하다가

그냥 잠들어버렸음...

 

다시 다음날....

운동끝나고 집에가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옴...

그래서 받아씀... 근데 그여자애임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끈음

한 십분후 또 다른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옴... 그래서 받아씀

근데 또 그여자애임..............ㅠㅠ

이렇게 한 다섯번을 전화를함...

막 닭살 돋고 소름끼치고 얘머야 싸이코인가??

막이런생각이듬....

그래서 결국 나너 싫어 이러고 나도 너번호랑 싸이랑 네온이랑 다지울테니까 너도 지우라고하고 끈음

그리고 잤음...

 

또 그 다음날....

이번엔 그애번호로 전화가옴...받아씀..

다시또 모하냐면서 나 버리지말라고 얘기를하는거임

진짜 무서워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끈음..

다시 또 전화가옴 그래서 스팸을 한후

이애를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얘기를햇음

그랫더니 친구가하는말이 자기는 별로 안친해서 그런건 잘모르겟다고함

그냥 자기는 소개시켜준 그 여자애가 실타고하는거임,,,,

(아나 왜소개시켜준거지?..)

그래서 막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임..

아니라고 너가 왜미안해하냐고 내가 소개시켜달라고햇는데..

이렇게 얘길하고 그애한테 부탁을함

내일 너가 나 소개시켜준애 만나면 그애 핸드폰에서 내번호좀 지워달라고 부탁함 

 

다음날.,.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옴..누구지?하고 받앗는데 또 그애임 ㅠㅠ

아놔 얘모냐고..,ㅠㅠ 진짜 무섭다고 ㅠㅠ 스토커냐고무슨 ㅠㅠ라고 생각함

그래서 바로 전화끈고 핸드폰 꺼놧음..

이번엔 다시 전화안오길래

운동끝나고 집와서 친구한테 전화해봣더니

그애한테가서 너소개시켜준남자애가 너진짜실어한다고..얘기하고

핸드폰 빌려달라한다음 내번호를 지웠다고함..

그후론 연락안옴..........휴........

 

정말완전울트라캡숑무서워씀 ㅠㅠ

세상에 진짜 별의별 인간이 다잇구나 하고 생각함...

 

 

여러분 조심하세요 저는 그냥 전화로만 그랫지만

실제로 그러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요즘 세상이 그러니까요 ㅠㅠ

 

이상 길고도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글을잘못써서... 이해해주세요 ^^

 

ㅡ 끗 ㅡ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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