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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송명근의사의 카바수술을 지켜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윤희석 |2010.12.16 10:35
조회 312 |추천 3
안녕하세요.

카바수술을 지켜주세요.

 

수술이 필요없는 사람에게는 귓등으로도 들리지 않을 말들입니다만,
불행한 일부에게만 걸리는 병이라 치부하지 마시고 한번쯤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후천성 심장판막증에 걸렸습니다.
당연히 구글링을 하며 모든 인터넷 사이트도 뒤졌고, 큰 병원에
진료도 받아 보았습니다. 생명에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기계판막, 조직판막, 카바수술법중 선택해야 했습니다.
당연하게 송명근 교수님의 카바 수술을 선택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바 수술에 대한 왜곡된 결과로 유해성을 토로하시는
분들께 한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당신의 가족중 누군가가 심장수술을 받게 된다면...
사랑하는 이가 심장판막을 갈아끼워야 한다면...
어떤 수술을 선택하실지 감히 여쭙고 싶습니다.

심장판막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피곤함을 자주 느끼고 심해지면,
가슴이 답답해 누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50m 걷는것도 힘겨워지고
심하게 걷거나 뛴다면, 눈이 뒤집히면서 실신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생명을 위협하는 징후들이 많습니다.

 

심장판막에 이상이 있을경우 일반적으로 심장판막 교체 수술을 하게 됩니다.
기계판막이나 조직판막으로 판막을 교체합니다.
자동차 부품도 아니고 사람이 살아있다고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의 일부
조직을 교체하는 일입니다. 당연히 부작용이 있습니다.

 

<기계판막>을 사용한 수술법의 경우 기계판막 주위에 혈액응고를 막기 위해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합니다. 와파린, 쿠마딘이라고 합니다.
해당 약을 복용할 경우 작은 상처에도 지혈이 어렵기 때문에 큰 출혈일 경우
상당히 위험합니다.
멍이 잘 들고, 약의 상승작용(피가 지나치게 묽어짐)을 우려해 비타민K가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도 못합니다. 비타민K는 녹색채소에 거의 포함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직판막>을 사용한 수술법의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돼지판막이라고 합니다.
살아있는 생물의 조직이지만 자신의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수명이 있어서,
약 5년~10년에 다시 판막을 갈아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동차 와이퍼 갈듯이 갈아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심장 수술을 개흉술입니다. 심장이 보일때까지 가슴을 열어서 수술을
합니다. 세밀한 수술을 하는데, 심장이 뛰어서는 수술을 할 수 없습니다.
수술중에는 잠시 심장을 멈추게도 하는 대수술입니다.
이 가슴을 여는 심장수술을 5년~10년마다 다시 해줘야 합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위험성은 커집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수술법인 <카바>라 불리는 수술법이 있습니다.
송명근 교수님께서 집도하고 계신 수술입니다.
개흉술 한번으로 와파린 쿠마딘이라는 혈액응고 방지제를 평생 복용할
필요가 없고 (수술로 인한 응고된 혈액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개인차로
1개월에서 3개월 복용합니다.)
인체에 적합한 링을 판막에 끼워 자신의 조직을 사용함으로 조직판막처럼
수명이 다해 재수술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 사람이 개발한 한국 사람이 하는 세계 다른 의사들조차 배워가는
수술법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기준이 서로 다른 통계치를 가지고 수술이 위험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CE,KFDA,FDA등의 의료인증은 안전성 시험은 물론 임상자료까지 몇년이
걸리는 까다롭고 시간과 돈이 엄청 드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이런 인증을
통과해내고 유럽 흉부학회에 당당히 우리 이름으로 나갔는데 국내에서는
새로울 것도 없는 석연치않은 왜곡된 통계로 중단시킨다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특히 가장 권위있고 까다롭다는 유럽연합이 5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 철저한 심사와 조사를 통해 카바특허를 인정하므로써 CE인증을 받은
신기술임을 확인되었고, 더욱이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반응은 엄청납니다.
평생을 항응고제 안먹고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는 세계적 신기술을
어찌 하겠다는 것입니까?

 

투하트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카바수술의 주체하는 송명근 교수는
이런 웃긴 한국 환경에 환멸을 느낄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후면 해외에 로열티를 내고 카바수술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카바수술을 지켜주세요.

 

전 수술받은 환우이고, 생명을 걸고 선택한 수술방법입니다.
다른 기계판막이나 조직판막으로 수술했다면, 얼마나 후회를 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바수술을 지켜주세요

 

윤xx씨 올림

 

 

 

 

 

안녕하세여 저는 23살 휴학하고있는 휴학생입니다

 

우선 이글은 다른분의 글을제가 퍼온것이고요

 

만약 당신의 부모님 또는 당신의 아이가 이럴경우가 되셨을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기계판막 조직판막 을 그것을 받겠습니까?

 

평생약을먹고 살거나 5,6년마다 수술을 받아가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세여

 

와파린이란 약을 먹는동안  해열제,감기약,주사등 모든것을 먹어선않됩니다.

 

또는 부작용을 일으켜 갑작스런 마비로 응급조치도없이 길바닥아래에서 쓰러져

 

하늘로 간다고생각해보세여.. 이래도 정말 없어져야한다는것일까요?

 

부모님과 자식의 입장에서는 정말 마음이 아니 가슴이 정말 찢어집니다

 

이수술은 지금 현재 의학쪽에서는 송명근의사를 비판하는 의학협회,여러의사들이 음해하고있습니다.

 

만약 자신들이 심장쪽에 문제가있어 수술을 받아야한다면

 

과연 그들도 기계판막,조직판막을 넣을까요?  

 

의사라면 제일 첫번째로 환자의 아픔을 덜어줘야하는거아닙니까?

 

저도 물론 이 의사분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콤바,카바술은 아니였습니다.

 

그전에 있었던일을 말씀드리면 저는 어렸을때부터 활로씨4중후군이란병을 앓고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의학기술이 발달이않되서 판막을 떼어버리는 수술을 받았는데

 

얼마전 5,6개월전에 검사를했는데 결과가 않좋게나왔습니다.

 

근데 그 병원측에서는 정말 터무늬없이

 

"기계판막은 ???만원이고 조직판막 ???만원입니다"

 

"심장않좋은분들은 다하는 수술이니까 너무 대수롭게 생각하지세요"

 

"1,2주정도병원에서 쉬면 평소생활가능하고 학교도 다닐수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제일크다는 병원에서 하는말입니다...

 

요즘 의과에서는 장사꾼을 키우고있나봅니다.

 

국민 여러분 제발 카바 콤바술을 살려주세요.

 

 

제가 9.6일날짜로 쓴글입니다.

다이어리 내용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로4징을 판단을받아 생후 약 15개월때 수술을 한걸로알고있습니다.

 

89년때쯤해서 여지껏 2010년까지 살아 오다가  매년 1년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을 통해서

 

간단한 X-ray 초음파술을 통해

 

최근 약 8월 10일쯤 Y대학교 MRI 검사를 권유하여 찍게되었고 

 

약 8월 20일쯤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우심실이 비대하여 수술을 빨리하자고 저와 부모님과 상의도없이 연대병원에서 입원예약날짜와 수술날짜가

 

 전화로 왔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말이않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쯤 연세대학교에  의사를 1:1면담을하고 나서 하는 말이

 

"원래 이병은 중,고등학교때 많이하는 병이고 지금 빨리라도 더 나빠지기전에 수술을 해야할꺼같습니다

 

남들에비해 폐동맥쪽에 문제가있고요 우심실에 문제가있는거같습니다 아마 판막을 넣어주면 붓기도 빠지고요

 

정상인처럼 기능을 다할수는없지만 살아가는데 많은 문제가없을꺼 같고

 

그 수술당시 89년도 당시에는 이 병이 흔치않았으며  폐동맥쪽에 판막을 없애주는 수술이에요"

 

이런말을 듣고나와서 저와 가족은 한참을 멍했습니다...

 

어처구니가없고 막막하다는생각으로 이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의사실을 나왔더니

 

그후 보조 여의사분이 불러서  상담하는도중에

 

"환자는 판막을 넣어야할꺼같은데요 우선 인공판막에 2종류가있어여

 

하나는 금속판막 하나는 조직파막이 있어요

 

주로 조직판막을 많이하고있고요  조직판막의경우는 수술후에 6개월정도 약을 복용하고요

 

약 10~15년사이에 재수술을 하셔야하고요  소나 돼지의 판막을 이용해서 하는거에요

 

또 기계판막은 1번하고 나면 재수술은없고요 평생 약을 먹어야해요 조그만한 알약인데 자기전에 한알씩 먹어주면 됩니다.

 

학생이 부모님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주세요  그리구 두 수술 다 안전하고요 중,고등학생들도 다 한번씩 받고나갔어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세요"

 

그 의사에게 이런말을 하는도중에 여자의사에게 휴대폰으로 누군가가와서 

 

 밥먹으로 어디로간다며 건성으로 말하는 그런 태도가 잊혀지가않네요... 

 

그 후 이 사실을 믿기 힘들고 모든 생활이라던지 하고있던일이던지

 

다 멈추게 되었고 5일정도 아무에게도 이사실을 말못하고

 

혼자 꿍하고있는걸 보신 

 

아버지가 송명근이라는 의사분이

Cover 술을 발명해서 약 1500명정도가 잘살아가고있고 

 

 또 수술후에 평생약을 먹거나 아니면

 

10년~15년사이마다 재수술을 않해도 된다고하니

 

좋은거같다고하셧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어렸을떄 수술했던 기록과 MRI기록 등을 가져가서 의사님을 찾아뵈었고

 

의사님을 찾아뵈서 기록을보여주고 했더니

 

우심실이 많이 부었네 이러시면서 지금이라도 수술하자...............

 

여태 문제없이살아온거도 신기하네 허허... 분명

 

운동할때나 장시간 걷고나면 힘들었을텐데..

 

술은 자주먹니 담배는 하고있냐고 물어보고

 

아글구  학생 추석에는 가족들이랑 함께

 

집에서 쉬면서 송편먹으라는말에.......

 

눈물나는것을 참았습니다; 이 믿기힘든현실...

 

그 후 집안에서는 내자식이 아프다니 내 동생이 아프다니 ..

 

충격입니다....

 

저는 겉으로는 강한척을 하고있습니다.........

 

제자신이 직접 판막을 고르라....................... 또 수술날짜를 잡아라..........

 

아마 전..9월 6일 입원하고

 

간단한검사 는 9월7일에하고 아마 8,9일에 수술을할꺼같습니다...

 

언제죽을지모른채로 평생약을 먹고살아가야할인생일지..

 

10년 15년마다 수술을 계속하는 실험쥐인생이될지..

 

아님 새로운 기술에 검증인이 되어야하는지...

 

이 결과가 나온후부터

 

계속 태어난 제자신도 엄청 초라하고 부모님도 원망했지만.......

 

이러고있으면 나는 정말 죽겠다 생각밖에않들어서

 

수술을 하겠지만

 

정말 괴롭습니다...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서명해주실분은 꼭 써주시고 읽어봐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9704 <서명하는곳

 

 

http://cafe.daum.net/songcasamo  < 흉부외과 심장전문의 카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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