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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다름이 아니라 요즘 회사가 점점 구려가는거같고,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하는 고민도 되고해서 글한번 남겨용
저도 음슴체 쓸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음슴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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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올해 26살 됐음.
난 지방에있는 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해 ...가 아니라
잠시 휴학을 한 상태로 23살때 첫 회사를 들어갔음.
교수님 소개로 들어갔음.
어라 이게왠걸 ?
회사가 홍대에있었는데 완전 무너져가는 건물 2층에서 일해씀
뭐 쫌 뭔가를 배우고 싶었는데
직원은 나, 나보다 한살많은여자, 사장 이렇게 3명이있었음.
그래서 한 5개월 다니다 그만뒀음.
그러다 신사에있는 아파트 카다로그만드는 회사들었갔음.
거긴 나름 이름있는 아파트꺼 작업하는데라 맘에 들었음.
근데 이게 왠걸?
한달내내 야근시키고 집에 2am시에 보내더니
회사사정 안좋아졌다고 날 짜름 -_-
암튼 이래저래해서 2년동안,
자리도 잡지못하고 이회사 저회사 이리저리 옮겨대씀.
그러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일한지 1년이 됐음.
악. 내가 뭐 말할라고 했는지 까먹었다.
암튼 다시 정리해서 씀 ..........................(죄송-_-)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 들어갈 무렵......
난 카드값에 시달려씀
그 뭐랄까 한번 20만원 돌려막기 하다가 내 카드값이 200만원이 돼씀
신불자대씀
그러다 맞아 죽을거 같아서
회사를 구하게 됐음.
그러나 난 휴학생이어꼬
졸업장도업꼬
번듯한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어씀.
맘에드는 회사를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단 아무 회사나 들어가서 닥치고 경력쌓으는게 내 목표여씀
그래서 지금 있는 회사에 들어와씀
난 내 퀄리티는 알고 , 내 자신을 낮추어서 희망연봉을 1600~1700이라해씀
뭐 그전에 일했던곳도 이정도 받았으니까
근데 이게 왠걸?
회사왈
xx님은 경력도 있고 한데, 우리회사에선 신입을 뽑습니다.
만약 신입으로 뽑힌다면 저희 회사 내부규정에 따라 초봉 1450을 받게되고
원래는 70프로 받는데
xx님은 경력이있으니까 수습기간 3개월이 있지만 100프로 다 주겠습니다
일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는데.................
고민은 했지만
카드값이 생각나는거 아니게씀
뭐 연봉이야 잘 다니면 올려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니겠다고 해씀
한달~ 두달~ 세달~ 이렇게 난 벌써
이회사에서 들어온지
1년 3개월이 대씀
난 아직도 1450을 받고있음.
그것도 퇴직금 포함 1450이오.
근데 더 짜증나는건
실 급여가 100만원밖에 안된다는거 아니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사대보험과 일한지 1년넘을때 부터 쌓이는 적립식 퇴직적금? (나만의 표현)
때문에 실급여액 1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주겠지
올려주겠지
올려주겠지.................
안올려줌
참다참다 못해서
내 나이도 있고 나름 경력3년차인데
요즘애들 초봉보다 더 낮은금액으로 이빠이많은 일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실장님에게 말해씀
여차여차 해서 저차저차 해가지고
이러케 저러케 됐다
근데 실장님이 이런말을 해씀
xx님
정식직원된지 1년아직 안됐죠? 한달만 기다려봐요
좋은소식 있을꺼예요
난 들뜬마음으로
퇴사한다는 마음을 접어씀
근데 ..........................
왜 월급을 안올려주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