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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두달쯤..

차가운시골... |2010.12.17 17:25
조회 264 |추천 0

오늘 새벽 3시가 조금 넘었을때쯤 그녀가 너무 생각이나더라구요 . 저보단 한살이많고 저는 키가 186 입니

 

다 그녀는 153 이고 전 작고 아담한 뇨자가 좋아서 한 일년쯤만나왔지요. 미용실에서 헤어 디자이너로일을

 

하던 그녀는 저와 만난지 일년도되지않았을때 제법큰 미용실도 오픈하게되었죠. 회사에 다니고있던 저에

 

게는 경제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정말 좋았구요. 그분이 저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다니는 회사쪽으로 오픈

 

을했고 제가 살고있는곳에서 1~2분 거리에 오픈을했죠 아무쪼록 장사도 정말잘되고 바라만봐도 뿌듯했던

 

뭐 그랬었죠. 제가 정말 잘못해준것같습니다 그녀는 저의 온갖 기념일과 옷, 모자 여행경비등 거의 그녀가

 

저보단 더 많은돈을들였죠. 전 한달월급의 70% 이상이 적금 저금으로다 지출이되던터라 많은것을챙겨주

 

진못했지만 언젠가 우리가결혼을하게되면 그때 내가 모았던돈으로 잘하자 뭐 그런식으로 넘기곤했죠

 

내가 잘못했는일도 내가 연락을안하고 그랬습니다 너무 상처주는 일이죠 제가 잘못한일인데도 싸우기가

 

싫어서 몇일 연락안하고 미용실로 불쑥찾아가서 화해하려고하고 1년 기념일 그녀의 생일조차도 얼렁뚱땅

 

넘겨버리고 이번주주말에 다시한번 만나볼까 다짐을하고 연락보다는 그냥 편지를써서 미용실 문밑으로

 

넣어줄까생각을했습니다 일촌도 끈긴상태고 네이트온조차 친구추가가 되지않아있어서 사람찾기를해도

 

나오지가않더라구요 . 혹시나하는 생각에 제홈피에가서 사진폴더를 보니 그녀의 홈피에서 퍼왔던 제사진

 

밑으로 그녀의 홈피가 뜨더라구요 클릭해서 들어가봤더니 메인사진에 그녀와 어느 남자의 턱선의 사진이

 

있더라구요 결국엔 남자친구가 생겼구나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편지는 쓰지않았고 홈페이지만

 

조금 끄적이다가나왔네요. 정말 그녀가 잘되기를 바래야겠죠 ? 아침에 출근할땐 해도 뜨지않은터라 미용

 

실문이닫혀있지만 퇴근할땐 환하게 불이켜져있죠 미용실안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일정도로 제가 출퇴근

 

을하려면 무조건 그 미용실앞을 지나야하는데 슬퍼서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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