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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을 건들면 입이다친다.

알바지옥 |2010.12.17 21:07
조회 9,419 |추천 0

이제 몇주뒤면 19이되어가는 18막판을달리는 고딩입니다!!

저는 서빙을알바를하구있습니다 열심히!!빠르게!!!

알바를해서 번돈은...으흐흐..옷에좀많이투자하구..그냥 간단한 적금,보험금 으로 나가서 돈을 벌더라도

맘대로 쓰지못하겠더라구여.....뭐 다들 아시는 사실이시지만!! 여튼 본론으로!!

 

 

 

 

알바생 입장에서 보이는 분류는 두분류가있습니다 좋은분들 진상분들 두분류로말이지요~

 

 

눈이내리던 어느날 같이일하는 알바생(친구+누나)들 과 함께 눈을 보며 일을하구있었습니다

이때 9번테이블에 앉아계시던 정장차림에 안경을끼신 왠 건장한 남성분께서 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냅다 가서  '네 뭐필요하신거있으세요?' 이랬습니다 

그남성분은 반찬몇가지를 추가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네,알겠습니다 하고 반찬을 갖다드렸습니다

그런데 남성분께서

 

남성분:응? 두부는??냉랭

 

나: 아저 그게 두부김치랑같이나오는 두부는 처음에만 드리구요  반찬더달라고하실때는 두부김치만

내가고있습니다ㅎ

 

남성분:너 지금 내가 사장불러서 얘기해서 두부 가져오게해봐??

 

나: 네....?? 아저 그게 이게 원칙이라 제입장에서는 어떻게해드릴수가없어요....ㅎㅎ 죄송합니다

 

남성분: 에휴..

 

이러시길래 그냥 갔습니다...하.....그뒤에 밀려오는 스팀...실망  남에돈버는게 쉬운가요 이런 일쯤은

가볍게 넘겨야 돈벌어먹죠...하지만....친구와 뒷담플레이.... 같이일하는 친구한테도 아무이유없이

시비를 걸었다고 친구가 와서 얘기해주더라구요

 

그후로 그남성분테이블에 호출이 울려서 같이일하는 누나에게 부탁해서 대신가달라니깐....

그남성분..(이시키..)...여자들한테는 친절하더라구요...아오...

 

그래서 절대 해서는 안될 복수를 생각해냈습니다...때마침

그남성분이 얼마지나지않아 고기찍어먹는 소스를 더달라길래  이때다싶어

네 하고 냉큼받아서 친구랑 의논을했습니다....그리고 결론끝에

 

소스에 고추가루타버림ㅋㅋㅋㅋㅋ으흐흐흐흐~ 넌 죽었다!!

그렇게 고추가루를탄 소스를 갖다주고 얼마안지나서 그 남성분은 호출로 물한병을 원했음..

죽을라고하길래 완전 웃겨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렇다고...모든분들에게 그러는게아니예여..죄송해요..)

 

괜히일열심히 하는 알바들 무시하고 막그러지마세요!!!

입이다쳐요 다쳐!!우씨...

 

 

저번에는 어떤 테이블에 남2 여1 이오셨는데 다들 착하시고 재밋으셔서

그냥 계란추가 서비스드렸어요....사장님이 나알면 자를거임 분명.....

 

요즘그래서 자면서 가위눌림..꿈속에서 맨날 계란나옴..하....

 

여튼!!!!모든 알바님들 홧팅입니다!!+ 진상손님들 우리좀 그만괴롭히셈..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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