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바로 질문 들어갑니다 ㅎㅎ
(음슴체 ㄱㄱ)
나보다 두살많은 AB형 누나가 있음...
(나님 :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꿈구고있는 20대중반 남)(꿈만 꾸고있음;;;ㅋㅋ)
현재 다니고있는 토익학원
스터디를 통해 알게된 그녀!
(토익학원 한번쯤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법한
사랑이 시작되는 모임 = 토익스터디ㅋㅋ 동의안하면 어쩔수없음ㅋㅋ)
그녀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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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진짜 말로만 듣던 차도녀가 요기잉네...였음;;;; 후덜덜
(외모는 진짜 동안에다 그.....그..그래 이청아 완전닮았음ㅋㅋ)
그러나 어떠한 사건의 계기로 급속도로
친해졌음....(그 사건이 직접적으로 나와 관련된건 아니지만
엄청난 스압의 압박이 예상되므로 생략ㅋㅋ)
이제부터 궁금증 & 질문사항 시작 (그 누나 차도녀라하겠음ㅋㅋ)
차도녀 매일같이 공부는 잘되니 이러쿵 저러쿵
하루도 빠짐없이 문자 먼저 날라옴
(거의 하루종일 문자주고받음 -.-;;)
나님 생일날 맛있는 점심과 함께(가로수 길에서 스테이크사줬음;;)
직접 고른 초콜릿선물 작렬(공부하다 졸릴때 먹으라며)
가끔씩 둘이서 점심먹을때마다
달라지는 행동과 모습이 보임
(내 지갑과 폰가져가서는 이거 안주면 너 집에 못가지?라는 행동..
이거 앙탈부리는거임?-.-;;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너 누나얼굴보고 애기할 생각안하고
딴짓한다고 투덜거림)
가끔씩 전화와서
오늘 공부하러갈까말까 ,어떻게 할까
니가하라는데로 할게 한번 말해봐!!!
같이 커피마시러 가면 (차도녀 라떼 마니아임)
나님 먼저 바닐라라떼 주문
그러자 차도녀 엇!나도 단거 마실까? 그냥 라떼 마실까? 질문공세
몰라 그냥 차도녀님 먹고싶은거 드세요
왜 몰라 빨리 골라봐~~~~ (이것도 앙탈? -_-a)
이상입니다....
대략 요몇일 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런상황들
여러분 이런 행동들 누가봐도
관심있다는 표현아닐까요?
그런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
마음좀 떠보려고 대화좀 하다보면
난 정말 연상이랑 사겨보고싶다
동갑도 싫고 연하는 죽어도싫다.....
그래서 이렇게 물어봤드랬죠
누나 내가 마냥 동생으로만 보이냐고 ~
애기처럼 보이냐고 ~
또 그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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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누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저에게 마음이 있는걸까요 아님
그냥 누나로서 잘해주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무턱대고 제 성격이
상대방의 마음의 갈피를 못잡을 경우
먼저 고백하지도 못하는 스타일이라 정말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A형의 성격인걸까요ㅋㅋㅋ)
아 정말 이 글을 보고계실 AB형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문좀구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