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글 올렸던 A형 남자사람입니다~
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진 못했지만
네분의 소중한 댓글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위 지인들의 많은 조언과 함께
용기내어
그 차도녀에게 고백?했습니다. ( 예전 글은 링크해 놓겠습니다 읽어보시길 ㅎㅎ)
나 : 누나 예전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누나가 좋아졌고...
이제 누나가 아닌 여자로서 좋아한다고...
이런식으로 진솔하게 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러자
차도녀 : ....................................ㅇㅅㅇ;;;;
저기.....혹시 내가 실수한거라도 있니?
아님 내가 잘못한 행동이라도............한거있니;;;;;;
...................난 말했자나 연상이 좋아 ...
그냥 넌 내동생이랑 나이도 같고 동생이 지방에있다보니까
내 동생처럼 너한테 잘해주고싶었어 ................
............니가 오해했다면 미안 ..........ㅇ.ㅇ;;
이딴 대사를 날려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떻게어떻게 잘 마무리하긴 했지만
생각할수록 뭔가 열받는거 같기도 하고
씐나게 드리블 당한 기분이기도 하고
정말 짱나네요 한마디로 ㅋㅋㅋㅋㅋㅋㅋ
저 차도녀 지금 스토커에 시달리고있는데
왜 시달리고 있는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_-
여자사람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셨던 AB여자사람님 특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ㅋ
아놔 너무 어이없고 뽱당해서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
에휴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ㅋ
솔로여러분ㅋㅋㅋㅋ
화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젠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