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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하네요 ㅎㅎ(크리스마스는 개뿔ㅋㅋㅋㅋ)

아오증말짜... |2010.12.23 11:19
조회 173 |추천 1

얼마전 글 올렸던 A형 남자사람입니다~

 

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진 못했지만

 

네분의 소중한 댓글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위 지인들의 많은 조언과 함께

 

용기내어

 

그 차도녀에게 고백?했습니다. ( 예전 글은 링크해 놓겠습니다 읽어보시길 ㅎㅎ)

 

 

 

 

 

 

나 : 누나 예전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누나가 좋아졌고...

      이제 누나가 아닌 여자로서 좋아한다고...

 

이런식으로 진솔하게 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러자

차도녀 : ....................................ㅇㅅㅇ;;;;

           저기.....혹시 내가 실수한거라도 있니?

          아님 내가 잘못한 행동이라도............한거있니;;;;;;

          

           ...................난 말했자나 연상이 좋아 ...

          그냥 넌 내동생이랑 나이도 같고 동생이 지방에있다보니까

          내 동생처럼 너한테 잘해주고싶었어 ................

          ............니가 오해했다면 미안 ..........ㅇ.ㅇ;;

 

 

이딴 대사를 날려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떻게어떻게 잘 마무리하긴 했지만

생각할수록 뭔가 열받는거 같기도 하고

 

씐나게 드리블 당한 기분이기도 하고

정말 짱나네요 한마디로 ㅋㅋㅋㅋㅋㅋㅋ

 

저 차도녀 지금 스토커에 시달리고있는데

왜 시달리고 있는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_-

 

여자사람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셨던  AB여자사람님 특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ㅋ

 

아놔 너무 어이없고 뽱당해서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

에휴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ㅋ

 

솔로여러분ㅋㅋㅋㅋ

화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젠장 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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