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휴대폰으로 요금미납 문자가 왔습니다.
카드결제로 해놓은 상태라 이상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해봤더니 잘못 보낸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이메일 청구서가 왔는대 미납요금이 또 나와있는 겁니다.
다시 박청자상담원과 통화를 해봤는대.. 처음엔 잘못 보낸거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다시 2000년도에 쓴 휴대폰에 미납요금이 36만원이 있다고 하더군요.
전 SK텔레콤만 쓰다가 아이폰때문에 처음 KT를 이용했습니다.
일단 그렇다 치고 그럼 왜 청구서에 18만원 미납으로 나왔냐고 했더니
그러게요.. 이러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지난달에 계좌이체에서 카드납부로 변경되면서 한달치가 미납된거 였습니다. 그런대 2000년도 미납요금 36만원이 있다기에 다시 상담원과 통화를 했는대..
역시나 같은 말을 하는겁니다. 물론 쓴적도 없지만 행여 있다해도 지금 10년이 지났는대 이제와서 청구하는 경우는 뭐고 그때 개통서류나 계좌, 주소 남아있는 기록 있을꺼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없답니다.
세상에 어느누가 생돈 36만원을 그냥 내겠습니다.
그것도 10년전이라는대.. 아무기록도 남아있지 않다는대 미납요금 36만원이 있다는 기록뿐이라는대. 말이 되는 겁니까?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29살인데 10년전이면 19살입니다 또한 제가 2005년에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었구요 아무 이상도 없었구요 현재는 4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발급 하는데 아무 이상 없었구요
그렇게 상담원한테 얘기를 했더니 자기네도 그런 내용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정말 답답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당신말고 다른 사람바꾸라니까
바꾸지도 않고 똑같다는 말만 하고 그래서 제가 하두 화가나서 그럼 상담원님 하나만 물어봅시다
제가 현재 아이폰을 쓰고있는데 3개월동안 제가 요금을 안내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하니 끊힌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근데 왜 10년동안 아무 제재가 없었냐고 그리고 독촉장 한번 안날아 왔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역서좀 달라고 하니 내역서 조차 너무 오래 되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화가 나는건 KTF에서 제가 상담 하기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신용이 상담원하고 통화가 끈난 후
갑자기 KTF에서 할부가 안된다고 전산상에 떴습니다..참 어이가 없어서 다시 그상담원과 통화를 했죠
왜 갑자기 안된다고 뜨냐?라고 물어보니 KTF에서는 그건 모르는 일이다...신용평가원에서 진행 한거다?
라고 하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KTF에서 그렇게 안했으면 어떻게 신용평가원에서
무슨 근거로 내 신용을 테클을 걸수 있냐고 하니 죽어도 자기네는(KTF)는 모르는 일이다
KT랑은 상관 없는 일이다?라고 자꾸 한말만 반복 해서 해서 제가 아는 지인을 통해
신용평가원에 알아봤습다..그랬더니 신용평가원에서 하는 말 : 저희쪽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KT에서만
자체적으로 걸어 논거 갔습니다..라고 하는것입니다..
참 황당 황당 그자체 였죠 더웃긴거 통신사는 전부 연결이 되서 sk,kt,lg는 중 하나라도 미납 요금이
발생 하거나 신용에 문제가 있으면 개통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웃긴건 지금 현재 제 상황이 KT만 할부나 개통이 안되고 타통신사는 전부 개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무슨 황당한 일입니까?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