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장한 23.살.. 이제 24살이 되어가는 사람인데요..
아놔.. 야간 겜방알바하는데...
시커먼 남자들 우루루 몰려오더군요.. 이거참 완전 쪼랐음저..
근데 얼굴들도 ...허 .. 이거 20대후반 30대초반은 되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워매~ 밤늦게 한잔씩 걸치시고 스타라도 하러 오셨구나 했는데
자리에 쪼르륵 앉더니..
저멀리서.....
형..
형...
형...
ㅇㅇ..형이라니 이왠말 ㅡ ㅡ????
내가 그렇게 삭아보이나 ㅡㅡ!???!
아 보톡스라도 맞아야되나
마스크팩이라도 하고자야되나
야간알바 때려치고 따른일 구해야되나
오만가지 잡생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는데..
회원가입 을 알리는 띠리리리~ 소리가 나더니
주민번호 91xxx-xxxxxx ...
읭????????? 저게 91???????????????
ㅅㅂ...... 너무 해맑게 날 형~~~~~~ 부르니 내가 다오싹..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