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19일 오늘저녁 강남에서 김포가는 9501버스 21:10분경에타셔서 고촌에서 내리셨는데 아이팟이랑 사진담긴 사진첩같은거
버스에 두고내리신 여성분 혹시나볼까해서 글적습니다.
거짓말하지않고 솔직히말하겠습니다..
사실 전역한지얼마안되고 요즘 개인적인 이성문제로 많이힘들고그랫는데
외모보고 그런성격은아니지만 첨에 버스타고 제옆자리에 앉아서 너무이뻐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쁜여성분들은 진짜많은데..뭐라그래야되지 게속 눈이가고 그랬었습니다.
전화하시다가 많이 피곤하셔서인지 약간 조실때 자리에다가
아이팟터치랑 보고게신 사진담긴 사진첩 떨어뜨리셨는데
사실내릴때 줄수있었는데 아이팟에 카카오톡같은걸로 연락해서 돌려드리려고
조금은 이런기회로 연락이나 하지않을까하는 찌질한 마음에 그떄 바로주지못했습니다.
절대 기계욕심가튼건 아니구요 ...몇시간동안 생각해보니 카카오톡이없거나 돌려줄방법이
없을수있는데 제가 단지 그런 사소한이유때문에 한두푼하는것도아닌 엠피스리랑 특히여성분들은
사진같은거 엄청 소중히생각하는데...짧은생각과 이기적인 마음으로 제멋대로군점 지금이라도 혹시나 찾으실까봐 글적습니다.
별거 아닐수도있지만 지금전 너무나 죄송스럽고 심각하네요..
아이팟은 검정색에 분홍케이스구요 사진첩은 투명사진첩에 맨앞에 증명사진있고
장난치는거말구요... 오늘혹시 9501타셔서 분실하셧거나 주위서 이글을보시면 말좀전해주세요
나이는 20~22살정도되보였고 키는 160안되보였는데 꼭 찾아가길바라네요...
고촌에서 내린거보니 저희집이랑 가까운데 너무챙피해서 직접돌려드리진 못하겠고..
싸이쪽지나 미니홈피방명록에 글써주셔서 오늘입으셧던 옷차림등등 대조해서 그분이맞다면
당장 심부름센터로해서 바로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혹시이글을 보신다면 바로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