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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신세경 목걸이 X-MAS 선물로 받아내는 방법!

|2010.12.20 10:34
조회 10,142 |추천 3

카페 펌질~ ㅋㅋ 괜찮은 방법인듯해서 카페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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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월요일~ 대망의 크리스마스 이브가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

바로바로 생일과 함께 일년에 두번 있는 선물 받는 날이기 때문이죠. ㅋㅋ

 

허나 27년 이때껏 살면서 받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중 맘에 드는 선물을 받아본 건 몇 번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여 작년부터 저는 제가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 저만의 노하우를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서도 원치 않는 선물을 받았을 때의 그 실망감, 그리고 거기서 오는 미안한 마음을 갖느니 차라리 원하는 선물을 받고 내가 그만큼 기뻐하면 남친도 더 좋아한다는걸 알았기 때문이랄까~ ㅋ 

 
이번에 제가 받고 싶은 선물은 이번에 신세경이 모델로 나온 스톤헨지 크리스마스 기프트 셀렉션입니다.

스톤헨지에서 나온 신상이기도 하죠~ (신상녀, 된장녀는 아닙니다 ㅡ,.ㅡ;)

지난주에 엄마랑 백화점에 갔다가 스톤헨지 매장에서 보고 말았죠. 저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오늘 저녁에 백화점과 붙어있는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갑니다. 영화 상영 시간 전 기다리는 시간을 핑계 삼아 백화점을 어슬렁거리면서 스톤헨지 매장에 가 제가 원하는 제품을 보면 연신 예쁘다를 외칠것입니다. 남친이 한번 해보라 권하면 아니야 괜찮아하며 나지막이 예쁘다… 라고 한숨과 함께 내뱉습니다.

 

 

두번째, 네이트온과 싸이홈피, 카카오톡 등 아이디를 입력하는 모든 것들의 아이디를 바꿉니다. 신세경을 닮고 싶다라고 말이죠. 사진이란 사진은 제가 원하는 아이템을 하고 있는 신세경 사진으로 도배를 합니다.

 

 

세번째, 남자친구에게 너가 이번에 취직을 했으니 지난번 백화점에 가서 본 명함지갑을 사줄께. 같이 백화점에 가자라고 꼬십니다. 사실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선물을 고르고 준비하는 것에 대해 더 어려워하니 이렇게 이야기 하면 분명 그래. 그때 니 선물도 사자라고 할꺼에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네번째,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제 선물을 고를 때 바로 스톤헨지매장으로 달려가 이거 하면 속보일 수 있으니 백화점을 한 두번 정도 돌고 남친이 조금 짜증나는 목소리로 아무거나 사라고 하면...

그때 스톤헨지 매장으로 가 이게 가장 맘에 들긴한데 이렇게 속삭이면 분명 남친은 그래 그거 사자라고 세상에서 가장 호탕한 목소리로 말할꺼에요. ㅋㅋ

(쇼핑하는 여친 따라다니는 남자들의 모습은 전세계 어딜가나 똑같군요 ㅋㅋ)

 

여기까지 저의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받아내기 프로젝트였습니다. 작년엔 성공했는데 올해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해볼려구요. 남친이 좀 센스가 없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이 방법 추천합니다.

 

남친이 시간이 없어서 이 방법이 힘들다면 직접적으로 네이트온 대화명을 스톤헨지 쇼핑몰, 링크로 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http://eshop.woorimfmg.com/main/main_M.asp- 이렇게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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