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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키], 한국인 평균키 이젠끝?

신병관 |2010.12.20 22:43
조회 242 |추천 0

[한국인 평균키], 한국인 평균키 이젠끝?

 

 

한국인 평균키

 

한국인의 평균키는 남자가 174cm, 여자는 160.5cm로 7.3등신이

많아진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식경제부 기술 표준원이 한국인의 인체지수 측정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7~69세 남녀

1만 4016명(남 7532명, 여 64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날 발표했네요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평균키 성장은 정체단계에 진입한걸로 알려졌는데요

 

20대 남자 평균키는 174cm, 20대 여자 평균키는 160.5cm 로 2003년과 비교해 남자는 그대로이고

여자만 0.2 cm 높아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이런....

 

남자는 왜 그대로 일까요....

많은 문화가 서양화되면서 예전보다는 크게 성장했지만 이젠 정체단계가 왔다니... 한국인의 체형의 한계인가요?

 

 

여성의 과체중과 비만 비율은 전 연령층에서 감소했으며 2003년 조사와 비교해

 50대(78.1%→70.3%), 60대(81.7%→72.6%)에서 뚜렷이 감소했다. 특히 20-40대

 여성에서 저체중인구의 비율이 7년전 대비(20대후반 11.5%→15.7%, 30대전반 5.9%→8.9%)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2003년 이후 한국인 평균키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실이다.

그 원인에 대해 기술표준원 측은 "한국인 남녀 모두 키의 성장이 이미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종적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국인 키의 성장은 정체돼 평균키는 과거와 큰 변함이 없는 반면 다리 길이 비율은 증가해 7.3등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6일 7~69세 남녀 1만4016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인체지수

측정조사를 위한 연구사업인 ‘Size Korea’ 사업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남자의 평균 키는 174cm, 여자는 160.5cm며 성장 속도는 여성의 경우 13세,

 남성의 경우 15세에 이르면 성장속도가 둔화해 이후 평균 4~5cm 더 자라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03년에 조사 결과와 크게 달라진 바가 없어 기술표준원 측은 “한국인 남녀 모두

 키의 성장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종적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남녀 모두 현재 20대는 평균 7.3 등신 내외로 40대 이상의 연령대에 비해 약 0.1

등신 이상 길어졌다. 즉 키는 한계 값에 도달한 반면 다리 길이 비율은 증가하는 것.

 

한편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여성의 전 연령층에서 감소했다. 특히 20~40대 여성은

다이어트와 웰빙의 영향으로 저체중 인구의 비율이 지난 2003년에 비해 확연히

 줄었지만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성들은 오히려 비만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인 남자의 평균키는 174㎝, 여자는 160.5㎝이고, 7.3 등신(키에 대한 수직 길이의 비율)

 내외로 2003년 이후 거의 정체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7∼69세 남녀 1만4016명을 대상으로 136개 항목을 직접 측정하고,

20∼39세 남녀 848명에 대해선 3차원 인체스캐너로 156개 항목의 3차원 인체형상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녀 모두 20대에서 키에 대한 머리 수직 길이의 비율(등신)이 평균 7.3

내외로 40대 이상과 비교할 때 0.1 등신 이상 커지는 등 8등신에 한층 근접해 체형의 서구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3년 조사의 평균 키였던 남성 174㎝, 여성 160.3㎝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사실상 한국인 키의 성장은 한계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여성 20대는 동일한 키의 50대에 비해 다리가 2㎝가량 길었고, 키는 여성의 경우 12세, 남성은 15세에 이르면 성장속도가 둔화해 이후 평균 4∼5㎝ 더 자라는 데 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를 담당했던 유재우 강남대학교 교수는 "여성의 성장속도 둔화 연령이 2003년 조사에선 13세였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12세 내외로 빨라졌다"며 "초경 이후 여성의 성장이 둔화한다는 연구결과를 감안하면 이는 7년 전에 비해 초경 연령이 1년 가까이 빨라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여성 연령대별 저체중(BMI 18.5 미만)
 
이밖에 다이어트와 웰빙을 중시하는 영향으로 여성 20∼40대에서는 저체중 인구 비율이 7년

전에 비해 현저히 늘어나 20대 후반의 경우 11.5%에서 15.7%로 크게 증가했다.

50대 여성의 비만 비율은 50.3%에서 39.4%로, 60대는 55.8%에서 44.5%로 낮아지는 등 여성의 저체중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유 교수는 "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허리둘레 85㎝ 이상인 사람의 비율은 비만 인구 비중이

 감소했음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복부지방을 줄이는 운동에 관심을 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남성은 2003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비만 비율(50.3%)을 보였던 연령대인 50대의 비만

비율이 46.0%로 낮아졌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전반 연령대의 비만비율은 각각 20%, 30%대에서 30%, 40%대로 높아졌다.

허리둘레 900mm 이상의 건강 위험군의 비율도 50대는 줄어든 반면 20대와 30대에서는

 현저히 늘어나 성인병 발병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는 결과를 뒷받침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3차원 인체스캐너를 사용한 인체형상 측정은 패션업계 등 산업계에 상용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지경부 과천 청사 로비에서는 손의 형상을 스캔해 맞춤 골프장갑을 제공하는 시현하기도 했다.

기표원은 인체치수 정보를 2011년부터 사이즈 코리아 웹사이트(sizekorea.kats.go.kr)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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