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됬어요!!!!!!!
아침에 남자친구가 엄청 난리치면서 전화햇는데ㅋㅋㅋ뭔가하고 일어나니..톡!!!
운영자님께 감사드리며ㅜㅜㅜㅜㅜ
싸이주소는 이제 위에 적어놔도 ..되겠죠??
남자친구 : http://www.cyworld.com/themuno
나 : http://www.cyworld.com/hw1125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참! 이 밑의 주소는
백혈병 걸린 희영이의 사연인데..
수술비용이 1억이 넘는다고하네요..
모두가서 모금하는것 도와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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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톡커님들 항상 저에게 일용한 톡들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도 감동과 웃음을 드리고자 톡을써봅니다^.^
내나이 22 나름 훈녀 혹은 흉녀
나에게는 나를 쫓아다닌지 2년 그후로 사귄지 햇수로4년된 만난지 1321일째 되는
친구같은 남자친구가 있음
정말 얘와 엄청나게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ㅋㅋㅋㅋ
오늘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 이벤트 받았던 내용을 쓰려고함^.^
(솔로님들 ㅈㅅ...)
2009년 여름 나는 한참
과제와 실습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음(ㅜㅜㅜㅜ)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 연락도 잘 못하고 있었음
그러나 그 때 찾아온 800일
겸사겸사해서 남자친구와 친구들과 함께 멋진 펜션 INSTALAB으로 여행을 갔음
(그때 갔던 펜션이였음!!)
저녁이 되자 펜션안에있는 엄청 큰 스크린에서 동영상 하나가 나오기 시작했음
읭 ?
남자친구가 이벤트 할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했기 때문에 뭔가 했음
아...
이 동영상이 재생되는데
그냥 닭똥같은 눈물이 계속 흘렀음
우리가 자주 가던곳, 추억의 장소, 보는 내내 감동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왜 가격이 저렴한곳만 갔는지.. 쪼금 아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이글을 보다 동영상에 출연해 주신 분들이 본다면 감사합니다^.^ 1300일 지나도록 잘 사귀고 있어요^.^)
중간에 남자친구가 혼자 뺨때리는장면... 그 앞에서 우린 그렇게 싸웠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챙피한 과거임 ㅜㅜ
돌아보면 홍대에서 진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음..
여튼!
거기다가 야외로 나가서 친구와 함께 'Supreme Team - 말좀해줘' 를 불러줬음
그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음
빨간옷 입은 사람이 남자친구인데 나랑 처음 만난날 저렇게 입고왔음
그거 기억해서 이벤트 한다고 똑같이 입고옴... 또한번 감동을 받았음 ㅜㅜㅜ
그러나 지금은!
서로 바쁘기 때문에 저때로 쪼금이라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야 이글을 본다면.. 알겠니^^??????????????
여튼 톡커님들에게 감동과 자그마한 미소를 선사했길 바라며
솔로 + 커플 모두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