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실줄은 몰랐어요.
제가 그동안 사고방식이 틀려먹었다는 것을
여러분의 꾸지람을 통해 깨닳았어요...
진심으로 저를 꾸짖고 걱정해주시고
진심어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님들의 말씀처럼 자상한남자친구와 둘이같이 벌어서
더 행복하게 잘 살아야겠네요....
저는 역시 우리 남친이랑 함께할때가 가장 행복한것같아요..ㅎ
같이벌면 되는걸 전 너무 두가지만 생각했네요
돈많은남자냐 자상한남친이냐...ㅎㅎ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런 고민으로 여기에 글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네요.
더욱더 반성하고 남친한테 잘해줘야겠어요~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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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자입니다.
저는 요즘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자상하고 저한테 잘해주고 저랑 잘맞는 그런남자가 좋을까요
아니면 돈이 많은 남자가 결혼하기 좋을까요...??ㅠㅠ
저는 자상하고 저한테 잘해주고 저랑 잘맞는 남자랑 사귀고있는데요
이 사람이랑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지금 3년 사귀고있는데
아직까지 너무너무 좋고 행복해요..
그런데 결혼을 하려니... 이 사람 집안이 너무 가난하고..
그렇다고 저도 가진게 없고...... 그래서 결혼하려니 너무 막막하네요 ㅠ
그런데 돈많은 남자는 별 자상하지도 않고 저랑 잘 맞는거같지도 않고(성격상)
뭐 그런데 돈은 많으니 결혼하면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겠죠
근데 마음이 안맞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불편하고 정도 안들거같아요..
지금 사귀는 자상한남친이랑 결혼은 하고싶은데..
가진게 없어서 ㅠㅠ 우리 둘다 ㅠㅠ
아.......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조언좀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