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몇일전에 있었던 약간은 재미난 경험을해서 몇글자적을려구요... ㅋㅋㅋ
제가 사당에서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친구랑 술한잔 마시고 택시타고 범계로 갈려구했는데 지하철이 아직있을시간이라
지하철 탈려고 갔습니다 근데 조금만 늦었으면 못탈뻔했죠... 막차라 ㅋㅋㅋ 다행이 탔습니다...
근데 탈때부터 먼가 좀이상했습니다... 전철문열리고 문바로 앞에 여성두분이 있었습니다...
두분이 친구였는데 한분은 내리고 한분은 손인사를 하고 있었죠 ... ^^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한분은 전철을 쭉~~~~ 타고 가고 있는데 문앞에 있던 그여자 알고보니 술이 이빠이된것같았습니다...
순간 제가 술을 먹어서 ..... 제가 술챈줄알았는데 계속보고있느니깐 진짜 술첸거 맞더라고요 ㅋㅋㅋ
꼭 무슨 재있는일? 일어날것같은느낌? ㅋㅋㅋ 계속문앞에서 정신못차리고 ^^ 앞에 서서 책보고 계신분있었는데
중심을 못잡아서 쓰러질듯 쓰러질듯 용케도 안쓰러지고 책보고 계신분을 깜짝놀래키시더라구요 ㅋㅋㅋ
전 자리에 앉아있었고... 전 그여성분을 재미로 보다가 점점 안스럽게 느꺼지더라구요.... 그래서 좀 도와줄려고 생각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요즘 잘못 어떻게 행동했따가 동영상찌키고 상황이상황인지라 성추행이니 ...
술챈여자가 돌발행동하면 어쩌나하고요... ㅋㅋㅋ 그런상황에서 또 전철안에 사람 그래많은데 아무도
그여자를 도와줄 생각들을 안하는겁니다... 바로옆에 앉아 계신분조차도 자리양보해주고 하면 될텐데말이죠..
,,,,, 그순간 여성분이 들고있던 전화기를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안절부절 전화기를 주을려고 하던데...
몸이잘안따라주는듯 한참을 쪼그려앉아서 혜매고 있었어요.... 진짜 보다못한제가 일어나서 전화기 주워주고
그녀를 제자리로 모셔왔습니다 ^^ ㅋㅋㅋ 이때쯤 벌써 전철은 범계전역인 평촌이였어요... 맘같아서는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주고싶었는데.... 이상황이 무슨 엽기적인 그녀도 아니고 ㅋㅋㅋ
순간 바래다줄까 생각도 했지만 ,,,,,, 그건아니다싶어서 그러고서는 범계에 도착해서 전 내렸습니다....
집에가는길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저런상태로 집에는 잘찾아갈까? 가다가 이상한놈들한데 이상한짓당하는거
아닌가??? 이런걱정이들더라구요....
정말로 그여자 집에 잘갔을까요/????? 궁굼하네요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