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업계의 끝없는 도전을 보면서 세상이 정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과연 TV가 어디까지 얇아질수 있을것인가 라는 질문에
어느 누구도 에측하지 못할거 같네요.
오늘은 LG 인피니아 TV를 만든 주역들을 만나보시죠!
NANO Full LED TV인 47/55LEX8를 선보인 LG전자 인피니아.
슬림한 디자인과 LED 백라이트 광원 등은 LG 인피니아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요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이렇게 혁신적인 형태의 인피니아를 디자인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LG 인피니아 디자인의 주역, NANO 풀LED 디자인팀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NANO 풀LED 디자인팀, 디자인 혁신의 진수를 보여주다
LG전자 인피니아를 만든 NANO 풀LED 디자인팀는 총 3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준기 책임과 김형렬 선임, 박미선 주임이 그들이죠.
20년 동안 TV만 디자인한 김준기 책임, 비디오와 RH200을 디자인한 김형렬 주임,
기존 LE6200과 LH20/30디자인을 담당했던 박미선 주임. 세 사람 모두 경력과 역량으로 똘돌 뭉친 인재들이죠.
최고 기술의 LEX8 디자인 컨셉을 말하다
김준기 책임은 ‘눈에 띄지 않는 TV’라는 컨셉을 모색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가족 사진을 담은 액자처럼 보이는 것이 전원을 키면 TV로 보인다는 식의 역발상을 생각해냈습니다.
벽과 일체가 되는 TV의 모습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액자처럼 보이는 TV,
생활 속 일부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하는 LG 인피니아의 모습을 컨셉화한 것이죠.
LEX 디자인만의 차별성을 말하다.
NANO 풀LED 디자인팀에서는 55/47인치 모델을 총 6개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일찍이 시도한 적 없는 컨셉이었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초기 고객 인사이트 조사에서, 베젤 두께가 10밀리리터 이내거나 아예 베젤이 없는 것을 원했죠.
NANO 풀LED 디자인팀은 여러 시도 끝에 베젤 10mm, 두께 8.8mm로 최대 비율을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두께뿐 아니라 무게를 줄이는 것도 관건이었죠.
NANO Full LED 방식을 적용해 형광등 두께를 줄일 수 있었고, TV하단 스탠드에 파워와 드라이브 보드를 배치했는데요.
스피커를 내리고 AV박스를 배치시키는 등 최대한 슬림한 컨셉의 LG 인피니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LEX8 프로젝트, 최고의 디자인을 위한 최고의 노력
이런 LG 인피니아를 만들기 위한 영감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김준기 책임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도출된다고 설명하는데요.
문화,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식견과 경험을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고 할 수 있죠.
이런 디자이너로서의 개인 역량뿐만 팀워크를 통해 LG 인피니아의
패턴, 컬러, 사용성, 케이블 등 각 부분이 조화롭게 만들어지는 것이죠.
LG전자 인피니아를 만든 디자이너 스토리, 디자인 하나에도
여러 이야기가 담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선보일 LG전자 인피니아의 모습이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