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톡이됏네요~ 감사감사!
사실 많은 분들께서 여행경비나, 어떻게 숙소를 구했고들 많이 궁금해하셔서 간단하게 적어보려구요~
그리고 글 보시면서 무작정배낭여행?
낚였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밑에 글적어봤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제가 경비 얘기를 안꺼낼수없는데..사실 경비는 적게 드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이 많아서 이렇게 갔다가 온것도 아닙니다. 제가 지금 24살 학생인데
제가 저번학기 등록금은 제가 학자금 대출을 받고 직접 내고 그 돈을 부모님한테 조금 빌려
이렇게 여행을 하게 됐습니다. 고로 제가 나중에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서 제가 다 갚아야하는돈이죠!
그런데도 이렇게 갔다온 이유는 최대한 젊을때 많은 경험과 여행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졸업만 해도 취업뒤에 이런 여행을 가자면..휴가를 몇번을 내야되고 정말 가게 힘들어집니다.
더군다나 가정이 생긴다면 더더욱 그렇죠. 어른들이 대학생때 배낭여행 꼭 해봐라 하는말들도
이렇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행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완벽한 여행이 아니었을 지라도 한층
성숙함을 얻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서 많은 젊은학생분들이 같이
여행도 많이 다니시구 돈없다고 너무 좌절하시지마시고! 저도 정말 나중에
제가 다 갚아야 하거든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영어에 대해서 잠깐 얘기하자면..
제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는 편이아니거든요! 제가 처음에 미국 입국심사받을때부터 정말 엄청
당황했어요.. 그리고 제가 계속 호스텔에서 머물렀는데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머무르게 되거든요.
막 저보고 같이 밥먹자고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정말 처음에 무지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계속 노력하고 얘기하려고 하다보니깐 말은 잘 안나와도 그 친구들이
잘 이해해주고 저도 계속 말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세 조금씩 영어에 자신감이 붙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여행할때정도쯤 되니깐 제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ㅋㅋ 막 그렇게 되더라구요
기왕 가실거면 스피킹 기본적인 것들은 좀 배우고 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정말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계속 말을 해봄으로써 자기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게되고
잘못된 표현은 고치면서 말이 되는것같습니다~ 여행을 통해 개인적으로 얻은 생각ㅋㅋ
아 말이 너무 길어진듯 하네요;ㅋㅋ
아 마지막으로 경비에 대해서 잠깐만 얘기할게요
제가 정말 급작스레 떠난 여행이라 비행기표를 가기 3주전쯤에 끊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비싸게 끊은편 조금만 계획 일찍하셔서 3, 4개월 전에 티켓팅 하시면 120만원 선에서혹은 더 싸게 티켓팅 하실수 있을거예요, 경유로 하시면 싸게가는편이 많이있구여.
그리고.. 숙소는 한국에서 미리 다 예약 했구요. (만약 정말 계획짜시는분 계시다면 네이트온 쪽지 보내주세욧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숙소는 전부 호스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실제로 호스텔가면 생각보다 꽤 안전하고 외국인들과 같은 방을 쓰므로 외국인들과 얘기도 많이 하게 되고 친구 하기도 좋습니다.ㅎㅎ
그리고 음.. 아 일정도 다 정한다음에 비행기 1편 이용하고 버스 3번 이용했습니다. 돈 절약하기 위해서 심야버스 2번 이용했구요 나이아가라에서 보스턴 갈때는 17시간 버스를 타야되는데 저녁 9시에 타서 다음날 오후 1신가? 보스턴에 도착했었네요 ㅋㅋ 비용도 아끼고 생각보다 탈만합니다~
그래서 총 비용은 한 동부여행 2주 정도로 잡는다면 비행기값 100~150 정도, 그리고
하루에 교통비 숙박비 포함해서 2주에..한 150? 정도 쓴것 같네요. 근데 정말 이건 개인따라 너무 달라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정말 아끼고 아껴서 여행하는 스타일이시라면 더 싸게 가실수도있고
먹는거는 잘 먹어야하고 잠은 좋은데서 자야하고..뭐 이런 스타일이시라면 좀더 많이드실테고..
사실 전 기념품 하나도 안샀거든요 ㅡㅡ 돈없어서 ㅋㅋㅋㅋ 근데 먹는거는 잘 먹고다녔습니다ㅡㅡㅋㅋㅋ
여튼 !!
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하시는 분 중에 정말 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시면 쪽지주세요!!
저도 처음 계획할때 도움 무지 많이 받았었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무작정 갔다온 미국 배낭여행..이란 제목을 보시고 낚였다? 라고 하실분들이 많이 계실까봐 이런 세세한 내용들을 다 적을라고 했는데 너무 길이 길어질까봐 적지 못했거든요.
아무튼 !! 이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서울 살고있는 24살 남 대학생 입니다~
제가 사실 예전에 내일로 여행을 통해서 사진과 줄거리를 올려서 톡이 된적이 한번 있거든요!
그래서 또 한번 많은 네이트 토커 분들이 여행하실 때 참고 하시고 많은 분들이
갔으면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사실 저도 외국여행이 처음이었거든요~! 아예 외국에 나가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렸을 때부터 미국에 대한 동경(?)이랄까 정말 꼭 가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저번 여름방학이 되자마자무작정시카고로 향했습니다..ㅎㅎ
가기전에는 정말로 떨리고 무서웠는데 여행하는 동안 너무나도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서 많은 즐거운 경험을 쌓을수 있어서 굉장히 잼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여행루트는 시카고 -> 나이아가라 폭포 -> 보스턴 -> 뉴욕 입니다.
여행은 대략 13일정도다녔구요
그럼먼저 간단하게 시카고 사진부터 올려볼게요~!
이날이 모두 여행 첫날 사진들인데..아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ㅋㅋㅋ 완전 처음에 지도하나 딸랑들고
유명한 것들 다 보러다니겠다고 ㅋㅋㅋ 하루종일 걸어다녓엇는데..지금 봐도 시카고는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아요~ 빌딩들이 정말 엄청나다는!!!
저녁에는 술한잔하러 ~~~ㅋㅋ 째즈풍의 술집이엇는데 노래라이브로 듣는데 완전 잘해욬ㅋㅋ
술좀 취했서 나갓더니 막 외국인들이 Are you ok? ㅋㅋㅋㅋ 계속 뭐라고햇던것도 기억나고 ㅋㅋ
근데 나쁜뜻으로 그랫다기 보다 막 서로 웃으면서 ..ㅋㅋㅋㅋ
시카고는 여름에도 굉장히 시원한 날씨를 유지하죠~~ 하지만 겨울에는 완전 춥다는..
말로만 듣던.. 그 조형물에 눈앞에 있으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정말 무섭습니다. 시카고에서 제일 높은 시어스 타워에서 찍은 사진.
저녁에 찍은 야경사진!! 무지 이쁘죠~~
사실 제가 여행한 곳 중에서 제일 멋진 곳을 뽑으라면 시카고를 뽑겠어요!! 그만큼 도시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깔끔하고 그런 웅장한 맛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렇게 시카고에서 4일!! 머무른뒤에 나이아가라로 향했습니다~~! 그 거대한 폭포수를 본다는
생각에 전날에 잠도 잘 못자고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너무 피곤했는지 도착하자마자
야경보려고 했는데 잠자고..다음날 아침일찍 보러갔따는.ㅋㅋ
근데 호스텔에서 같이 묵었던 프랑스 친구들이 있어는데 다행히 얘기가 잘 통하고 정말 좋은친구들
이어서 같이 차를 얻어타고 나이아가라 여행을 했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같이 얘기할 정도가 되면 영어를 잘하는구나.할텐데..저 정말로
영어못합니다.ㅋㅋㅋㅋ 정말 발영어라는말이 나올정도 ㅋㅋ 그래도 그 친구들도 영어를 배우는 입장
이어서 같이 서로 이해하면서 막 얘기하고 나름 대화도 통하고 잼있었습니다.
제가 묵었떤 호스텔입니다!!
나이아가라 가신다면 배를 꼭 타보시길 강추합니다!! 몸은 다 물에 젖지만 그래도 너무 유쾌합니다.ㅋㅋ
제가 이번 여행중에 찍은 사진중에 재일 맘에 드는 사진임당! ㅋㅋㅋ
cave of wind라는 티켓을 산뒤 폭포수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
이렇게 프랑스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전 야간 버스를 타고 보스턴으로 향했습니다., 정말로 헤어질때 너무 아쉬워서 서로 메일을 공유하고
꼭 연락하자고 했었는데. 아직도 가끔 메일로 안부 주고 받습니다!
다음 목적이는 boston 입니다!! 사실 이때 날씨가 엄청 더웠거든요 ㅠ정말 살인적이었다는..
42도까지 올라갔었는데 정말 돌아다니기 힘들정도.
보스턴 호스텔 도착하자마자 바로 제 옆침대에 러시아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아이반'
마침 이날이 미국 독립기념일 이었거든요 그래서 거대한 불꽃축제가 있었는데
아이반이 같이 보러가지 않겠냐고 해서 3일동안 같이 보스턴 여행 했씁니다.
강으로 모여들고 있는 사람들~!
제가묵었떤 숙소 바로 옆이 코리아 타운 이어서 같이 한국 밥도 먹으러 가고~~ ㅋㅋㅋ
김치는 무지 잘 먹더라구요 !! ㅎㅎ
여기가 하버드 대학교...!!
이렇게 보스턴에서 3일동안의 여정을 마치고...뉴욕으로 갔습니다. 뉴욕으로 가는길에는
버스에서 독일 친구를 만나서 4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갔습니다. ㅎㅎ
드디어 뉴욕 입성!!!!!!!!!! 정말 가보고 싶었떤 브로드웨이 그 거리를 거닐게 됐습니다..ㅋㅋ
무슨 행사 하길래 사진도ㅓ 찍구 ㅋㅋ
코리아 타운 입니다!! 가면 정말 신기합니다.ㅋㅋ 미국인데도 들어가면 다 한국말로 인사하고
조금 비싸긴 하지만 한국에서 먹는것 만큼 맛있습니다!! ㅎㅎ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찰칵.
여기가 우드버리입니다 ㅋㅋㅋ 정말 싸게살수있는 곳!! 저도 지름신 들려서 완전
많이 샀다는..ㅋㅋ 그래봤자 돈이 없어서 나이키 티셔츠..이런것들?ㅠㅠ 정말 사고싶은거 무지많았는데..ㅠㅠ 다른분들은 꼭 여기 가실때 돈 많이 들고 가세요!! ㅋㅋㅋ 후회하심.ㅠㅠ
미국 서부에 라스베가스가 있따면 동부에는 아틀란시티가 있죠!! ㅋㅋㅋ 여기가서..100불 잃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재미로 한건데..막상 일으니깐 열받던데요.ㅎㅎㅎ 그래도 잼있게 즐겼다 하고
더는 쓰지않고 딱 절제했습니다.ㅋㅋㅋ 정말 잼있던데여ㅎㅎㅎ 이러다 나중에 또가는건 아닌지.ㅋㅋㅋ
여튼!! 여기까지가 제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사진과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다 쓰려니깐 이렇게 간추린것도 많은데
다 쓰려니깐 너무 길이 길어질까 못쓰겟더라구요.
해외여행 한번도 안 갔다와본 저도 이렇게 나름 성공적으로
여행 하고왔는데 많은 분들도 이렇게 가보셨으면 해요~!~!
처음 시작할땐 무섭고 귀찮고 떨리기도 하지만
막상 비행기표 끊어놓으면 가게되고 어떻게든 여행을 하게되거든요!! 여러분들도
주저없이 많은 여행 가고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저 정말로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거든요!!
이번 여름때는 유럽여행 가볼까 계획중입니다!! ㅋㅋ
암튼 여기서 이만 글 줄일게요~~ 제 글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