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탄 링크 달아드려요 ㅎㅎ
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함 ㅜㅜ
이쁘게 봐주셈
http://pann.nate.com/talk/310224727 -> 4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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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 내 글 지금 순위에 링크된거임 ???
완전 대 ~~~~~~~~~~~~~~~ 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톡커님들의 힘은 대단함~ 내 글에 무한 사랑 보내주신 님들께 감사함 ![]()
그리고 본의아니게 많이 기다리게 한거 같아서 미안함 ㅋ 내맘 알져 ? ![]()
근데 나 2편에서 서론 너무 길었다고 혼났음
흑흑 ㅜㅜ
난 주절주절 할말이 많았을 뿐이고 ㅜㅜ 톡커님들은 스압없어서 실망하셨을 뿐이고 엉엉 ![]()
나 오늘 작정하고 쓰겠음 !!!!!!!!! 넘 길게 썼다고 뭐라 하면 미워할꺼양 ![]()
그래서 나 한마디만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ㅋㅋㅋ
톡커님들 ............ 역시 네티즌 수사대 출신들임 ???![]()
그래요 ... 나 대구 여자임 .......... 이렇게 2탄에서 바로 들킬줄 몰랐음 ...........![]()
그래서 나 너무 놀랍고 혼란스러움 .............
근데 버거킹이 대구에 밖에 없음 ??????????
왜 모두들 내가 버거킹 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거에서 대구라는거 눈치챔 ??? ㅋㅋㅋㅋㅋㅋㅋ
버거킹이 대구에서 '만남의 장소' 라는 거 처음 알았음 ㅋㅋㅋ
그거 알았다면 난 결코 버거킹을 적지 않았을 테야 ...![]()
우린 그냥 길 설명하기 쉽게 시내 한복판에서 만나고 싶었을 뿐이고
거기에 지금은 없어진 분수대가 있었을 뿐이고 ㅋㅋㅋㅋㅋ
나 정말 너무 당혹 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러다간 앞으로 수위조절 들어가야 할지도 모름 ㅠㅠㅠ
생각보다 대구 사람 왜이렇게 많음 ????????![]()
아직 다 말하지 못한 슈퍼울트라 캡숑 스펙타클 어마어마한
때로는19금 언더월드 왔다갔다 하는 , 엄청난 에피소드
그리고 보여줄 사진들이 엄청 많았건만 ...
솔직하게 꾸밈없이 다 밝히려고 했건만 ....................
지금 조금만 더 쓰다간 내 정체가 탄로 나버릴거 같음
그래서 앞으로 지명 쓸때는 약간의 속임수를 쓰겠음 ㅋㅋㅋㅋ
대구 사는 여자란거 밝힌것만으로도 존경함
더이상은 .............ㅜㅜ 날 캐지말아주오
그리고 클럽 이름도 밝히지 않겠음 ㅜㅜ 대구에 클럽 현재 남아있는 곳 4군데 밖에 없음 ... ㅠㅠ
그때까지만 해도 6개 ? 머 그정도였던거 같은데 ㅡㅜ 클럽 점점 사라짐... 속상함 ![]()
그래도 우리의 첫만남이 시작된 클럽은
남아있는 4개 중에 하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밝힐께요 ㅡㅜ 나 아직 할 얘기 많단 말이에요 엉엉 ![]()
본론 들어가기전에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링크 ~ㅋ
http://pann.nate.com/talk/310201640 -> 1탄
http://pann.nate.com/talk/310209342 -> 2탄 ㅋㅋㅋ
자 이제 본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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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결국 약속장소에 내가 먼저 도착해버림
다와간다던 차도남의 전화 ...
차도남 : 어디쯤이에요 ? 벌써 왔어요 ?? 저 이제 다와가요 ㅋ
나 : 응 ? 아 나도 방금 도착했어 ~
차도남 : 헉 ? 진짜요 ? 금방갈께요 늦어서 미안해요
나 : 아니야 ㅋ 괜찮아 천천히와 ^^*
목소리는 웃고 있었다 ... 하지만 표정은 썩어있었다 ...
그날 너무 추웠음 ........![]()
근데 우리 얼굴 ...........어떻게 알아봨 ㅋㅋㅋ
나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짐 ㅋㅋㅋ
내보다 키 컸던 것 밖에 기억안남
내가 살포시 안겨있었을때 손바닥(?) 정도 키차이 났던것밖에 모름 ...
나 용기를 내서 물었음
나 : 저 .. 혹시 나 알아보겠니 ???? ☞☜
차도남 : 아 ㅎㅎ 글쎄요 ㅎㅎ 자신은 없는데 ;;; 혹시 뭐 입고 계세요 ???^^;;
띠용 !!!!!!!!!!!!!!!!!!!!!!!!!!!!
ㅋㅋㅋ
이거 지금 번개팅 하는거임 ??ㅋㅋㅋ
나 분명 이남자랑 3시간 동안 춤춘 사이인데 ㅋㅋ
그러나 약속장소에 도착했을때 나 못알아보면 너무 현실이 슬플까봐 ... ㅠㅠ
나 조명빨이었다고 생각하게 될까바 ... ![]()
냉큼 대답했음 ...
나 : 아 ㅎㅎ 베이지색 코트에 부츠 신고 있어 ^^ ㅎㅎ 넌 ? ㅎ
차도남 : ㅇ ㅏ 저는 회색 잠바요 ~~ ㅎㅎ
그래 .. 우리 번개팅 맞구나 ...
아무리 생각해도 번개팅이야 이건
어쨌든 난 그렇게 회색잠바가 가까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뒤쪽에서 불쑥 회색 잠바 입은 키큰 차도남이 드디어 나타나셨음 ![]()
헉 뜨
클럽 밖에서 보면 혹시나 실망할까봐 아주 쬐끔 걱정했는데
밖에서보니 더 멋있잖아 ?????????????????
하악 하악
나 순간 급 긴장했음 ㅋㅋ
차도남 : 많이 기다렸어요 ? ㅎ 엇 ㅋ 그때 봤을때보다 키가 더 크네 ? ㅋ
나 : 하하 ^^; 내가 키가 좀 크긴 크지 ;;; ( 난 아주 자신감 급상실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나 여자치고 키가 아주 많이 큼 ........![]()
놀라지 말았으면 함 ... 나 키 .................... 1...............7 .......................5......인 여자임 ☞☜
근데 나의 차도남님 나보다 딱 손바닥 크기 정도 더 컸음 ㅋㅋ 그래서 한 184 정도 돼보였음 ㅋㅋ
그래서 백허그로 춤추는 동안 너무 행복했었음 !!!!( 잠시 그날 회상
)
근데 그 당시 내 몸은 남들보다 2배의 체력 을 요하고 있었음
왜냐 ? 사실 난 무릎을 굽히고 춤추고 있었음 ...................
여성 톡커분들 ? 나 부끄러움 ? 엉엉 ㅜㅜ 21년 모태솔로녀로 살아보면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님
나 키 너무 커서 도망갈까봐 ㅋㅋㅋ 들키기 싫었음 ![]()
그래 니가 오늘 날 봐서 키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는게 당연함 ㅋㅋㅋ![]()
그래도 나 보자말자 키얘기해서 살짝 서운했음 ![]()
차도남 : 에이 뭘 ㅋㅋㅋ내보다 작네 ㅋㅋ 이 꼬맹아 ㅋ
헉 ? 뭐라는거임 ?? 꼬........ 꼬........맹아 ??????????꼬맹아 ????????????![]()
나 이런 대접 처음 받아봄 !!!!!!!!! 내 키를 보고 이렇게 대수롭지 않아 할수가 있던가 ...
나에게 꼬맹이라고 하는 남잔 니가 처음임 하앍하앍 ![]()
나 : 꼬맹이는 무슨 ㅎㅎ 내보다 어린게 ㅋㅋ
나 뭐임 ? 왜 또 이럼 ? 이건 도도시크녀의 말투가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좀 살려주........... 남자 처음 만나본거 티 다냄 ![]()
속으로는 꼬맹이라는 말 듣고 설렜으면서 !!!!!!!!!! 말은 왜 거칠게 나옴 ???
이거 왜이러는 거임 ? 나 너무 혼란스러웠음 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렇게 첫인사를 하고 나선 우린 배가 고파서 밥 먹으러 갔음 ㅋㅋ
해는 졌는데 식당들이 어쩜 그렇게 다들 조명이 화사하오 ? ![]()
아주 눈밑 다크서클 부터 모공까지 다 드러낼듯 한 조명들만 득실득실 ![]()
난 최대한 조명이 어두운 식당 가를 찾아서 2~3바퀴 돌아다니다가
결국 그냥 포기하고 아무데나 들어감 ![]()
밥 주문해놓고 이런 저런 얘기 하기 시작함 ㅋㅋㅋ
어랏 ? 근데 생각해보니깐 직접 만나고 나서부턴 말을 놓고 있지 않은가 ????????
나 : 근데 ... 스근하게 말 놓았네 ??? ㅋㅋ
차도남 : ㅋㅋㅋ 누나 안같은데 ? ㅋ 키도 내보다 작잖아 ㅋㅋㅋ
이시키 !!! 누가 키로 나이 따지든 ?
그럼 난 여자들 중에 최고령 삼신 할매겠따 !!!! ![]()
나 : 하핫 ^^;;그래 뭐 ㅋ 편하게 말놔 그냥 ㅋㅋ
차도남 : 아까부터 말 편하게 하고있었거든 ? ㅋㅋㅋ
아 하 ;; 그래 ^^;; 나 너무 긴장한거임 ?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음 ㅋㅋ
참고로 나 원래 위계질서 진짜 정확히 지키는 여자임 ㅋㅋㅋ
선배는 선배 후배는 후배 ㅋ 선배는 하늘같이 모시고 후배는 사랑으로 보다듬어 주고 ㅋ
허나 선배를 만만하게 보는 후배는 용서하지 못하는 의리녀(?) 였음 ㅋㅋㅋ
남자후배라고 얄짤 봐주는거 없었음 ㅋㅋㅋ
But ;;;나이들수록 상큼이들한테는 쫌 맘이 약해지긴 했음 ... ☞☜
어쨌든 우린 밥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눔 ㅋㅋㅋ
생각보다 통하는게 많았음 ㅋㅋㅋ
사실은 아님 ㅋㅋ 공통점 찾아내려고 내가 무수히 막 던지다가 운좋게 여럿 걸림 ㅋㅋ
우린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첫 식사를 끝냄 ㅋㅋ
나 그래도 누나라고 ...
내가 계산해야 할것 같아서 ![]()
첫만남에 첫 식사지만 .. 그래도 내가 누나니깐 .........
능력있는 연상으로 어필헤보겠다고 ........... 조심스레 지갑 들고 카운터로 갔음
차도남 카운터 훅 지나서 먼저 나감 ㅋㅋ
뭐임 ?????? 니지금 대놓고 내보고 내라는거임 ???![]()
나 : 저 여기 얼마에요 ? ㅋㅋ
카운터 직원 : 아 ㅎ 벌써 계산하셨어요 ^^ ** 샤방샤방 ㅎㅎ
엥 ? 뭐임 ? ㅋ 그때 문득 차도남이 나간 문을 바라봄 ㅋㅋ
빨리 나오라고 손짓하고 있음 ㅋㅋㅋ
차도남 ㅋ 나 화장실 간사이에 미리 계산 해놓고 시치미 떼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ㅋ
이런 ................나 이런 사소한 배려에 흔들리는 여자란 말이야 .............![]()
너 자꾸 누나 흔들래 ?????????? 휴 .............
자 밥먹고 다음에 하는거 뭐임? 그렇슴 ㅋㅋ 우린 영화보러 갔음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한창 '미녀는 괴로워' 절찬리에 상영중일때 였음 !!!!!!!!!!!! ㅋㅋㅋ
우린 매표소 앞에서서 영화 뭐볼지 쭈욱 고민하고 있었음 ㅋㅋㅋ
차도남 : 아 ~ 우리 미녀는 괴로워 보자 !! 저거 내친구가 봤다 카던데 진짜 잼있다더라 ㅋ
나 : 어어 ? 미녀는 괴로워 ???
나 .........사실 내 친구한테 들은 얘기가 있음 ...
애인이 있던 내 친구들이 전부다 애인님들이랑 '미녀는 괴로워' 보고와서 한다는 소리가 ...
" 니 절대 애인이랑 미녀는 괴로워 보지마라 김아중 쩐다 조오오오오~올라 이쁘다 ㅜㅜ
여자인 내가 봐도 이쁘다 ... 영화 끝나고 나올때 애인 얼굴 못본다 쓰밤바 .... " ![]()
나 문득 이 얘기가 떠올랐음 그래서 필사적으로 다른 영화를 봐야했음 !!!!!!!!! ㅋㅋㅋ
나 : 아 ~ 미녀는 괴로워 저거 ? ㅋㅋ 저거 내친구들은 잼없다 카던데 ? 김아중 분장 이상
하게 해가지고 ㅋ 좀 그렇다 카더라 ㅎㅎ
차도남 : 엇 ? 아닌데 ?ㅋㅋ내친구들은 다재미있다 카던데 ;;;;
나 : 아이라카이 ! ㅋ 미녀는 괴로워 잼있다 카는 사람은 잼있다 카고 잼없다
카는 사람은 잼없다 카데 ~ 괜히 봤다가 재미없으면 어떡할라고 ~ ㅎㅎㅎ![]()
우리 안전빵으로 딴거 보자 ㅋ
차도남 : 그래 ^^; 그러자 그럼 ~ ㅎㅎ
나의 완강하고도 부자연스러운 거부로 인해 살짝 어색하게 표를 끊음 ...![]()
기분 상한거임 ? 아닐꺼야 .. 내가 좀 억지 부리긴 했음 ... ㅠㅠ
우리 결국 ................첫 영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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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이 살아있다 '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본 사람 있음 ? 기대 전혀 안하고 보면 생각외로 너무 잼있음 ㅋㅋㅋㅋ
훗날 미녀는 괴로워 빌려서 봤음 ㅋㅋ 역시 같이 안보길 잘했음 ㅋㅋㅋ 김아중 언니 최고 ![]()
흠 ㅋ 그렇게 우린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아주 (?) 재미있게 보고 난뒤 !!!!!!!!!! ㅋㅋㅋ
이제 데이트 코스의 마지막이자 최종 종착점인 술집을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렇게 남자랑 단 둘이 술집 가서 술 마셔보는거 처음인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
술도 먹기 전에 이미 내 얼굴은 발그레발그레 하악 ![]()
그랬음 .. 차도남 ... 아주 술이 쎈 남자 였음 ........................
혹시 고진감래라고 들어봤음 ???
나의 차도남 ... 고진감래 아주 맛있게 타는 재주가 있으셨던 분이었던 것임 ...
술집 들어가자 말자 앉더니
태연하게 안주와 맥주 1750cc와 콜라 1병과 소주 2병 그리고 맥주잔 2잔 소주잔 4개 시키더이다 ![]()
뭐임 ? 나도 술 꽤나 하는 여잔데 ㅋ 지금 바짝 긴장탔음
소주 먹을지 맥주마실지 최소한 물어봐줘야 하는 거 아님 ? ??
고진감래 그거 훅 ~ 가는 술 아님 ??????????????![]()
차도남 .. 아무 말없이 묵묵히 고진감래 만들어서 내앞에 쑥 내밀었음 ㅋㅋㅋ
아 ... 3초 고민했음
솔직하게 술 잘 먹는 모습을 보여야 하나 ..........
아님 내숭 떨어야 하나 ..........................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ㅋㅋ 난 전 자 를 선택했음 ㅋㅋㅋ
냉큼 잔 받아들었음 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첫 건배는 시작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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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잼있게 보셨나요 ? ㅎㅎ 스압 .. 노력했음 이쁘게 봐주셈
술집 에피소드 마저 적을려다가 너무너무 길어질것 같아서요 ㅜㅜ
나머지 이야긴 4탄에 쓸게요 ㅎ
울 톡커님들 3탄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4탄도 기대해주실꺼져 ? ㅋㅋ
난 톡커님들의 추천과 댓글의 힘으로 글 쓰는 여자임ㅋㅋㅋ
반대 하면 나 너무 가슴 아픔 ![]()
4탄 쓸수 있게 우리 톡커님들의 사랑의 힘을 보여주셈 ![]()
아 마지막으로 !!!!!!!!!!!!! 오늘은 !!!!!!!!! 12월 23일 ㅋㅋ
클럽 차도남 처음 만난 날이네요 ? ㅋㅋ
4주년(?)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음 뿅뿅
그리고 오늘 클럽가시는 분들께 저희처럼 소중한 인연이 생기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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