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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큰실수를 했어요..ㅠㅠ

아조ㅈ나식겁 |2008.07.24 12:46
조회 3,15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20살男이구여..

 

뭐 사무실이긴 하지만 저는 학교 근로장학생으로 아르바이트 하는곳입니다..

 

여기서 학교안에 있는 전산관리실들을 전부 관리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전 그다지 딱히 일할게 없습니다

 

아침9시에 와서 제 책상과 컴퓨터도 있는 이 편안한 자리에서

 

3시간동안 네이트온을 즐겨보다가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이며 3시에 집을 갑니다..

 

그다지 할것이 없는 여기서 아르바이트 치고 시간당 5400원이라는 돈을받고

 

눈치를 보며 일을 하던중..ㅠㅠ

 

 

 

오늘 비오는게 왠지 아무생각도 안나고 멍때리며 일을 하고 있었는데

 

한직원분께서 날씨도 안좋은데 중국음식이나 시켜먹자~ 과장님에게도 여쭤봐^^

이러셔서.. 다 여쭤보고

 

전 볶음밥5개와짜장곱배기1개를 시켜서 먹을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다 나이 많으신분들이라 맨날 혼자 밥먹어서 더욱더 기다려졌어요 ㅠ.ㅠ]

 

짜잔 하고 배달하시는 분이 오셨는데~

 

갑자기 제가 말한 음식은 총 6개인데

 

저까지 8명이 음식앞에 대기타고있었어요..

 

아 순간 '아슈ㅣ발조ㅈ댐..ㅠㅠ' 속으로..ㅠㅠ

 

그러더니 "어.. 음식이 2개가 없는데? 내짬뽕은?" ㅠㅠ 이러시는분계시구

 

과장님은 ㅠㅠ"난 배달음식 시키는거 동의만했지 내 매뉴는 물어보지도 않았어.."

 

이러셔서 ㅠㅠ 전아직 나이도 어린데 여기서 알바하려니 눈치도 보이는데

 

점심도 재대로 못드시고 일하시는 생각하니 제가 정말 고개를 못들겠더라구요 ㅠㅠ

 

죄송하단말을 해야하는데 말도 안나오고..ㅠㅠ

 

그래도 사무실직원분들이 다 착하셔서.. 6개로 다같이 나눠먹었습니다

 

 

 

이젠 절대 비오는날에 음식 제가 안시킬꺼에요 ㅠㅠ

 

[곽차장님.. 아까 "재대로 물어보고 재대로 시키든지.." 이말들었어요..

 ..............정말ㅈㅅ합니다 ㅠ.ㅠ]

 

 

심심하신분은 c8-181818@hanmail.net 네이트온아이디 추가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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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장난해?|2008.07.24 12:56
난 사장님이 불러서 사장실 들어갔더니 20만원주면서 식권으로 바꿔오랜다.. 그래서 난 20만원어치나 식권을 바꾸냐며 툴툴되며 식권(장당 5,000 원) 40장을 바꿔서 사장님 드렸더니........ 사장님 표정이 썩은표정으로......... 누가 식권 바꿔오래 ?? 신권으로 바꿔 오랬지 .......... 아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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