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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식감도 좋고 고소한 자연산 회를 즐길수 있는 곳 - 일출횟집

이혁중 |2010.12.23 19:30
조회 51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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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횟집.... TV에 광고도 하는 집이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큰고개오거리에 삼천포를 오랫만에 찾았는데 문을 닫은 관계로 가보게 된..

밖에 보이는 수족관의 양이나 일하는 직원 수만으로도 장사가 꽤 되는 집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모듬 세꼬시로 주문했지만 모듬은 자연산 세꼬시 3마리가 다 있어야 해서 

지금은 불가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감성돔 이야기 드리니 역시 불가.

참가자미가 괜찮을꺼라고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선택했습니다....

 

 

꽁치.. 저녁먹고 난 직후라 패스..

 

 

해초무침.. 그럭저럭..

 

 

오징어무침.. 오징어만 쏙쏙 골라먹은^^;

 

 

미역국... 음.. 재탕을 많이 하신듯.. 거의 무맛이더군요;;;;;

 

 

첨부터 당근을 많이 넣으신걸까요.. ;; 전신에 당근만;;;

 

 

 

두꺼운 부분은 덜 익고 무슨 맛인지 모르겠던.....바로 구워서 뜨거운 것 빼고는..

 

 

 

회 넣고 초장 넣고 비벼 드시면 좋은 녀석... 콩가루 덕에 고소함이 더 배가됩니다...

 

 

때깔부터 맘에 드는 초장.. ^^. 요집 다른거 보다 초장이 맛있네요...!!

 

전반적으로 기본찬들은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실망...

보통 횟집은 기본찬이 잘나오고 회는 찔끔 나오는 곳과 기본찬은 별로지만 회를 많이주는 곳

요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전 후자를 좋아하기때문에 ^^..

 

 

참가지미회 35.000... 세꼬시입니다.....

회의 맛을 느끼려면 회맛 맛보라고 하더군요... ^^..

전 와사비 잔뜩 넣은 초장을 좋아하지만 우선 생으로 한입 ^0^

뼈까지 나오는데 씹히는 느낌도 좋고 꼬시~~~하게 맛있습니다......

뼈가 억세지 않으니 혹 세꼬시 못드시는 분도 나름 좋아하실듯...

뼈씹히는 느낌은 늦여름 야들한 전어의 느낌이면서 살은 느끼하지 않은..

자연산이라고 하던데 음.. 좋습니다.. 굿잡!

 

 

 

회위에 뿌려진 깨보다 더 고소했던 참가자미.....

 

 

 

 

초장에 푸욱~ 찍어서 소주와 함께............. 캬~*

 

 

 

개인당 나오는 야채와 함께 비벼서도 ...

 

 

매운탕 2.000원....^^

장사가 잘 되는 집이라 그런지 생선머리만해도 여럿 보이네요....

국물이 진하면서 담백합니다... 얼큰하진 않지만 먼가 땡기는 매력이 있는..

살짝 짭짜름한 맛도 있었지만... 맛있게 잘 먹었네요...

 

 

돈주고 먹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매운탕!

 

 

약간 맛이 들었던데 시원한 맛이 좋았던 김치...^^...

앞에서 살짝 실망감을 주었었는데 뒤로 갈수록 마음에 드는 부분들이 하나 둘 나타나더군요..

 

음... 들어섰을때 3테이블 전도 비어 있던데 테이블은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

저희가 앉을 테이블만 약간의 ㅅ간이 걸렸지만 치워주시고는 다른 테이블은 저희 나올때정도

되어서 정리가 되더군요.. 그만큼 장사가 잘되서 많이 바쁘려니 했는데

 앉자마자 주문부터 하라고 하시더군요....물수건도 빠뜨리시고 물도 안 주시고...;

딱히 필요치 않아서 패스 했지만 먼가 어수선한 분위기.....

오더 잘못 된 부분에 대해서 니가 맞니 내가 맞니 하고 주방에서는 회나왔으니 회부터 가져가라고

소리치시고..^^... 음.. 완전 당황스러운 분위기...

메인인 회랑 매운탕맛은 참 좋아서 아마 다음에도 찾을듯하지만

서비스나 분위기면에서 는 먼가 개선이 되면 더더더 멋진 곳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그리고 또하나 마음에 드는 것 아래 사진..^^..

 

 

짜잔... 금연입니다... ^^.....

쾌쾌한 담배연기와 함께 식사를 하지 않아도 좋은....

저도 금연한지 2년이 넘었네요.. 참 좋은거 같네요...건강을 위해서 금연하세요^^....

 

위치는 아양교역 방향 효목시장 입구쪽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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